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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마음
인생의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온함의 비밀
조신영
비전과리더십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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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어울리지 않는 반지

1부 하얀 광야를 떠나다

레밍의 운명
더 이상 달리고 싶지 않아
깨진 거울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하얀 광야 vs 초록 광야

2부 초록 광야에 서다

일이 그렇게 됐군요
만음(萬音)이 울리는 마음
위로부터 임하는 고요
패스 어웨이의 진실
광야의 두 요한
바위틈에서

3부 절대 고요를 바라며

패스 오버passover
불안을 담는 보물 항아리
사랑과 두려움
7천조의 세계
콜 니드라이Kol Nidrei -신의 날

에필로그 저 낮은 곳을 향하여

저자 소개 1

1963년 서울 출생. 한국 인문고전 독서포럼 대표이다. 1997년부터 자기계발 분야의 국제 강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홍콩 등을 순회하면서 수백 회의 자기계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2001년에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셀프리더십 게임을 발표하였다. 베스트셀러 『경청』을 비롯해 『쿠션』, 『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 『중심』, 『다이아몬드 인생』, 『고요한 마음』 등의 대표작이 있다. 생각을 생각하는 힘, 즉 엘리베이션 파워 Elevation power를 기르는 일이 삶의 자유를 확장하는 최선의 방법이라 믿는다. 엘리베
1963년 서울 출생. 한국 인문고전 독서포럼 대표이다. 1997년부터 자기계발 분야의 국제 강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홍콩 등을 순회하면서 수백 회의 자기계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2001년에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셀프리더십 게임을 발표하였다. 베스트셀러 『경청』을 비롯해 『쿠션』, 『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 『중심』, 『다이아몬드 인생』, 『고요한 마음』 등의 대표작이 있다. 생각을 생각하는 힘, 즉 엘리베이션 파워 Elevation power를 기르는 일이 삶의 자유를 확장하는 최선의 방법이라 믿는다.

엘리베이션 파워를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생각학교ASK를 설립, 운영 중이며 고전적 교육 방법인 트리비움 문법, 논리, 수사으로 리버럴 아츠 Liberal Arts를 생각학교 동료 연구원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새벽 2시부터 글을 쓰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으며, 생각을 생각하는 힘에 관한 책을 지속적으로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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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366g | 137*204*20mm
ISBN13
9788990984722

책 속으로

“세상에 불안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하나도 없어. 네 아빠의 이중적인 모습 뒤에는 두려움이라는 뿌리가 있다는 것을 네가 짚어낸 것처럼 레밍에 비유되는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마음의 뿌리를 파고 들어가 보면 불안과 두려움이 있을 거야.”
요한이 자기 노트를 뒤적이며 이야기를 꺼냈다.
“윤수야, 사람들이 불안을 느끼는 심리를 분석해 보면 내가 수치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단다. 경쟁에서 낙오자가 되면 고립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면 겪어야 할 수치가 무서운 거야. 제2차 세계대전 때 참전했던 병사들을 조사한 자료에 이런 증언이 있었단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때 빗발치는 총알을 뚫고 해안선으로 진격해 들어간 것은 애국심이나 용맹 때문이 아니었다. 혼자 비겁하게 등을 돌릴 경우에 쏟아질 비난이 두려웠을 뿐이다.’
선생님은 이 말에 큰 충격을 받았어.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겠니?”
한동안 생각에 잠겼던 윤수가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쓸모없는 존재 취급을 받는 게 총에 맞아 죽는 것보다 더 두렵다는 뜻이겠죠.”
“그래. 인간은 별 볼 일 없는 존재가 되어 수치를 당하게 될 상황이 가장 두려운 건지도 몰라. 그래서 낙오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벗어나려고 일에 더 몰두하고,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너 나 할 것 없이 다 미친 듯이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지.”
윤수의 안색이 창백했다. 요한은 자기 말에 도취되어 아이의 눈동자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계속 말을 이어 갔다.
“인간은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관점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단다.”
요한이 소설 노트를 뒤적여서 한 구절을 찾아 우리말로 들려주었다.
“에픽테투스Epictetus라는 철학자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 ‘아무리 강렬한 감정이라도 생각을 바꾸면 통제할 수 있다.’
윤수야, 불안, 분노, 두려움, 슬픔, 행복, 혐오감, 수치심, 우울감 등의 다양한 감정들이 우리를 힘들게 할 때는 이 감정들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만 이겨 낼 수 있는 거야. 불안이라는 감정은 ‘나는 지금 위험에 처해 있다’는 생각 때문에 갖게 되는 거래. 분노는 ‘나는 지금 무언가를 손해 보고 있다’ 또는 ‘나는 지금 무시를 당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인 거고.” ---pp. 34-35

“아기는 소속감, 안정감, 믿음을 듬뿍 안고 태어나지? 그런데 시간이 흘러 아기가 자라서 타인과 소통하기 시작하면 안정감을 점차 잃게 돼. 살아있는 거울에 민감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말이야. 살아있는 거울은 네가 쓸데없이 가면을 쓰게 만들기도 해. 그런 경우가 아주 많단다.”
“가면이요? 레슬링 할 때 선수들이 쓰고 나오는 가면 말이에요?”
“그래. 진짜 얼굴을 숨긴 채 남들이 인정해 주고 좋아해 주고 박수 쳐 주는 그런 가면 말이다. 우리는 대개 가면을 여러 개씩 바꿔 써 가며 세상을 살아간단다.”
“전 절대로 가면 따위는 쓰지 않을래요.”
요한의 불룩 튀어나온 입술을 쳐다보며 아버지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우리 요한이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을 거야.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해 화려한 거짓 자아를 꾸며 만들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본래 자아의 모습은 잃어버리게 되는 거야. 더 큰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남들과 경쟁해서 이겨야 하고, 자기의 진짜 모습을 끝까지 감춰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결국 이런 삶의 방식은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어디에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 채 만성적인 불안에….”
아버지가 말을 다 잇지 못한 채 바닥에 나동그라졌다. 얼굴이 파랗게 질려 있다.
“아빠, 아빠! 왜 이러세요? 아빠!”
요한은 아버지가 산소호흡기를 쓴 채 응급실로 실려 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리고 불과 3개월의 시간밖에는 남지 않았다는 잔인한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췌장암 4기.
온실의 화초처럼 살아온 엄마는 아버지의 생명이 시한부에 처하자 모든 것을 부정하기 시작했다.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엄마는 함께 죽자고 울부짖으며 마지막 생의 몇 주 동안 아버지를 괴롭혔다.
결국 아버지는 힘없이 꺼져 가는 촛불처럼 생명이 스러져 갔고, 반지에 새겨 놓은 문구가 얼마나 무기력한지를 온몸으로 요한에게 보여 주고 떠났다. ---pp. 56-57

아버지가 오른손 넷째손가락에서 금반지를 빼 요한에게 보여주었다. 이미 손가락이 바짝 말라서 반지가 걸쳐 있는 상태였다.
“여기 반지의 안쪽을 보렴. 글씨가 새겨져 있지? 아주 흘려 써서 알아보기가 쉽지는 않을 게다.”
“This too shall pass away.”
“그래, 잘 읽었구나.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의미지. 아마도 반지에 얽힌 대문호들의 상상력은 바로 이 문장에서 시작되었을 게다. 아빠가 전에도 한번 얘기해 준 적이 있지?
다윗 왕이 왕궁의 지혜자들을 불러서 자기 반지에 새겨 넣을, 세상에서 가장 귀한 지혜의 문장을 뽑아 오라고 시켰단다.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 읽으면 영혼이 고요해지고, 승리와 환희의 감격으로 벅차오를 때 읽으면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지혜로운 문장을 찾아내라는 거였지.”
“그 다음 이야기는 저도 잘 알아요. 제가 한번 말해 볼까요?”
요한은 너무나 힘겨워하는 아빠를 조금이라도 기분 좋게 해 주려고 밝은 표정으로 반지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곤경에 처한 왕궁의 지혜자들은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지만 어떤 결론도 내릴 수 없었죠. 그래서 그들은 당시 가장 지혜롭기로 유명했던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어요. 지혜자들의 이야기를 들은 솔로몬은 잠시 눈을 감고 기도한 후에 말했다죠. 이렇게 새기라고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아버지가 빙긋이 웃으며 요한으로부터 반지를 받아 다시 끼우려다 손가락이 부들부들 떨리자 결국 포기하고 손바닥에 꼭 쥐며 말했다.
“요한아, 아빠는 말이야, 정말 알고 싶었단다. 고요한 마음이란 대체 어떤 상태인지. 힘들고 어려울 때도, 기쁘고 즐거울 때도 미동도 하지 않는 절대 고요의 상태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나도 반지에 이 문장을 새기고 평정심을 잃고 흔들릴 때마다 이것을 떠올리며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고요함을 구해 왔단다.” ---pp. 73-74

광야에서 며칠 지내다 보니 요한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나누었던 자기 이름의 의미를 조금은 알 것도 같았다. 이 완벽한 고요의 세상.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짐승들이 우는 소리마저 온전히 단절된 절대 고요의 상태. 심지어 바람마저 불지 않는 지고의 침묵이 요한을 감싸고 있었다.
‘어쩌면 세례 요한은 타인의 거울이 완전히 치워진 광야, 온 우주의 진짜 거울인 대자연 앞에 스스로를 비춰 보며 정녕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았던 것은 아닐까? 진정한 자기 자신의 존재 의미를 정확히 깨달았을 것이고, 그 결과 비록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되었지만 그의 메시지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광야로 끌어 모을 정도로 강력하지 않았던가!
아, 그러나 세례 요한은 어떻게 이십 년이 넘는 세월을 광야에서 혼자 보냈을까? 그가 기다렸던 것은 메시아. 신의 아들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내려오는 순간을 기다리며 자신의 생 전부를 바쳤던 세례 요한, 그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pp. 166-167

암전 상태. 고요함. 요한은 자신의 숨소리만 느낄 뿐 모든 감각이 차단된 공간에 갇혔다. 흥분되었던 마음들이 차분히 가라앉기 시작했다.
‘이대로 모든 것이 조용히 끝났으면 좋겠어.’
절대 고요의 웅덩이 안에서 마음속을 휘젓던 모든 생각들이 하나씩 요한의 몸에서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 이 얼마나 아늑한 무덤인가. 그 누구도 찾지 못할 초원의 기막힌 무덤.’
아버지의 유언을 풀어보겠노라 발버둥치며 소설을 끄적이고 세상을 구원할 듯 잘난 척하며 좌충우돌하던 모든 삶의 가면들이 하나씩 벗겨지는 기분에 사로잡혔다.
‘모든 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아무도 내게 관심이 없었던 것을. 나는 누구의 인정을 받기 위해 하루하루를 힘겹게 달려왔던가.’
- 조금만 더 일찍, 조금만 더 빨리 패스 어웨이의 진실을 깨우쳤더라면…. 조금만 더 먼저 이 가면들을 벗어 버리고 진정한 ‘나의 삶’을 살았더라면. 모든 것이 이렇게 깊고 검은 구덩이에 묻어버릴 허무한 것임을 진작 깨달았더라면…. 결국은 모닥불에 한줌 재로 남겨질 것을 위해 그토록 고뇌했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는지….
요한의 눈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했다. ---pp. 182-183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천국을 소유했네 어쩌네 하면서도 실제 행동은 7천조의 절대 가치를 전혀 누리지도 느끼지도 못한 채 7천조를 마치 7천만 원도 안 되는 것처럼 인식한다는 거지. 그래서 몇 억짜리 근심과 희열, 오가는 삶의 정황에서 절대 가치를 붙잡기는커녕 상대적인 가치들에 목숨 걸고 치열하고 분주하게 살아가는 게 아닐까 싶어. 내가 지금 붙들고 있는 절대 사랑이라는 것, 절대 가치라는 것이 과연 얼마짜린지, 그것을 나 스스로는 얼마짜리로 인식하며 살아가는지에 따라서 세상의 모든 일들에 휩쓸리지 않고 고요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된다는 거야.

---p. 236

출판사 리뷰

오늘도 평화롭고 고요하고 싶다

불안과 두려움이 쓰나미처럼 밀려올 때 기억하라.
이것이 지나가리라는 것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기쁨이 밀려올 때 기억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것을….

절벽으로 떨어지는 레밍과 같은 한국인
레밍이라는 쥐과의 동물이 있다. 레밍은 디즈니의 영화 〈하얀 광야〉에서 무작정 내달리다 마치 자살하듯 집단으로 바다에 뛰어든 장면 때문에 유명해졌다. 속설에 따르면 레밍 중 한 마리가 먹이를 찾아 뛰기 시작하면 다른 레밍들은 영문도 모른 채 미친 듯이 달리다가 결국 줄줄이 바다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는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현대인들도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고 레밍처럼 왜 뛰는지, 어디로 뛰는지도 모른 채 열심히 달리고 있다. 작가는 그 이유를 두려움 때문이라고 본다.
"인간은 별 볼 일 없는 존재가 되어 수치를 당하게 될 상황이 가장 두려운 건지도 몰라. 그래서 낙오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벗어나려고 일에 더 몰두하고,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너 나 할 것 없이 다 미친 듯이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지.”
사람들은 타인의 인정과 존중이라는 거울을 통해 평화를 누리고자 하지만 이를 통해 온전히 고요한 마음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주인공 고요한은 자기 관리에 철저하고 모범적인 영어선생이었지만 제자 윤수의 투신 사건과 자신이 췌장암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동안 추구해온 고요한 마음이 무너지는 경험을 한다. 고요한은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유언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소설 무대인 몽골의 초원으로 가 진짜 ‘고요한 마음’이 무엇인지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진정한 나를 찾으면 고요해진다
누군가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이냐고 물었을 때 그 질문에 막힘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가? 타인의 가면을 벗고 진정한 자아를 만나야 비로소 고요한 마음을 만날 수 있다. 주인공 고요한은 몽골의 초원, 모든 것이 단절된 상태에서 참된 자기 모습을 찾아간다.
고요하면 맑아지고 맑아지면 밝아지고 밝아지면 비로소 인생의 참의미가 보이기 시작한다. 새의 지저귐도, 짐승이 우는 소리마저 단절된 완벽한 광야에서 고요한은 진짜 자기의 모습을 대면하게 되고, 마음의 불안과 두려움을 물러가게 해주는 낮은 차원의 패스 어웨이가 아니라 진짜 자기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그에게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었는데….

치열한 현실에서도 고요한 마음을 누리며 살자
고요한 마음이란 힘들고 어려울 때도, 기쁘고 즐거울 때도 미동하지 않는 절대 고요의 상태다.
세월의 흐름에 결코 소멸되지 않는 불변의 가치, 절대 사랑을 만나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절대 고요를 누리게 된다. 상대적인 가치에 목숨 걸고 치열하고 분주하게 살지 말고, 절대 가치를 붙잡고 세상 모든 일들에 휩쓸리지 않으며 고요한 마음을 누리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내가 지금 붙들고 있는 절대 사랑이라는 것, 절대 가치라는 것이 과연 얼마짜린지, 그것을 나 스스로는 얼마짜리로 인식하며 살아가는지에 따라서 세상의 모든 일들에 휩쓸리지 않고 고요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된다.”
고요한 마음은 세상과 동떨어진 가운데 누리는 평화가 아니라 삶의 현실에서 일상생활을 하며 누리는 평화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고요한 마음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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