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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사이드 프로젝트가 점점 떠오르는 가운데 8명의 직장인 사이드 허슬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7월 1일 출간됐다.
이코노미 플랫폼의 발전과 노동의 유연성이 확대되면서 직장인 부업이 사회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부업과 창업 사이에 위치한 사이드 프로젝트는 본인의 장점과 관심사를 중시한다. 즉, 직장인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심 분야에서 성장과 수익을 이룰 수 있는 프로젝트에 집중한다. 도서 『사이드 허슬러』는 △사이드 프로젝트란 무엇인지 △단계적으로 어떻게 프로젝트를 추진할지 △먼저 사이드 프로젝트의 세계에 발을 담근 직장인이 어떤 경험을 했는지 △그리고 이들이 어떤 팁을 제시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팟캐스트 운영자, 커뮤니티 매니저, 베스트셀러 작가, 온라인 서비스 개발 팀, 에어비앤비 호스트, 드 펀딩 크리에이터, 식품 패키지 판매자 등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겨져 있다. 이들 모두 본업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인정 받으며 본업에 매진하고 있다. 심두보 저자는 직접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직장인이기도 하다. 그는 직장인 네트워크 프로젝트인 ‘회사밖’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밖은 강남, 을지로, 여의도, 판교 등에서 네트워킹 런치를 진행하고 있다. 좀더 깊은 네트워킹을 위한 저녁 모임인 회사밖동료도 회사밖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본업 외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이른바 사이드 허슬러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취재를 시작하게 됐다. 심두보 저자는 “본업과 사이드 프로젝트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라며 “본업에서 얻은 경험을 사이드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다시 본업에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N잡 시대는 앞으로 더 강화될 것이며, 회사의 타이틀보다 개인의 역량이 중요한 시대에 사이드 프로젝트는 커리어적으로나 수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