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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면서

제1장 | 코로나19 및 전염병에서 상실 이해하기
제2장 | 코로나19 및 전염병에서 희망 다시 일으켜 세우기
제3장 | 코로나19 및 전염병에 대한 목회자를 위한 실천적 돌봄 지침들
제4장 | 코로나19 및 전염병 희생자 가족을 위한 실천적 돌봄 지침들
제5장 | 코로나19 및 전염병 생존자를 위한 실천적 돌봄 지침들
제6장 | 코로나19 및 전염병 조력자를 위한 실천적 돌봄 지침들
제7장 | 상처받은 신앙 공동체를 위한 실천적 돌봄 지침들
제8장 | 코로나19 및 전염병 시대, 온라인 예배와 교회의 정체성 다시 점검하기
제9장 | 코로나19로 얻은 값비싼 교훈: 전염병 위기에서 교회가 품어야 할 7가지 핵심가치

나가면서

부록 1 | 상실 유형과 수준 측정표
부록 2 | 코로나19 목회자와 그의 가족의 회복을 위한 예배 예시
부록 3 | 코로나19 희생자 가족 회복을 위한 예배 예시
부록 4 | 코로나19 생존자 회복을 위한 예배 예시
부록 5 | 코로나19 조력자 회복을 위한 예배 예시
부록 6 | 상처받은 신앙 공동체 회복을 위한 예배 예시

도움이 되는 기관

저자 소개 1

오랜 시간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못하다가, 캐나다까지 찾아오신 하나님의 열심에 순복하여 인생 전부를 드리기로 결심하였다. 한양대학교(B.A.), 웨스트버지니아대학원(M.S.J.), 버지니아 유니온신학교(M.Div./M.A.), 에모리대학교(Th.M.)를 거쳐, 덴버대학교와 아일리프신학교에서 목회상담학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마쳤다. 미국 워싱턴침례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 교수와 상담소 소장으로 유학생과 이민자들을 섬겼으며, 현재 부산 장신대학교에서 목회상담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명이 희망이다』,『사순절 묵상과 힐링』, 『구세주, 학교폭력을 말하다』, 『팬
오랜 시간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못하다가, 캐나다까지 찾아오신 하나님의 열심에 순복하여 인생 전부를 드리기로 결심하였다. 한양대학교(B.A.), 웨스트버지니아대학원(M.S.J.), 버지니아 유니온신학교(M.Div./M.A.), 에모리대학교(Th.M.)를 거쳐, 덴버대학교와 아일리프신학교에서 목회상담학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마쳤다.

미국 워싱턴침례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 교수와 상담소 소장으로 유학생과 이민자들을 섬겼으며, 현재 부산 장신대학교에서 목회상담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명이 희망이다』,『사순절 묵상과 힐링』, 『구세주, 학교폭력을 말하다』, 『팬데믹 시대에 맞이하는 대림절』 등의 책을 썼으며, 『지워지지 않는 상처』, 『기독교상담 사전』, 『그대 죽지 말아요』 등을 번역하였다.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제29회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 목회자료 국외 부문 우수상을, 『사순절 묵상과 힐링』으로 제32회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 신앙일반 국내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 땅의 사람들의 상처, 절망, 고통, 소외 등에 대한 심리학적이고 기독교적인 이해와 치유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실현되는 기쁨을 바라보면서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섬기고 있다. 현재 부산 소정교회 외국인 예배 협동 설교자로 말씀 전함의 행복을 7년째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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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44*215*20mm
ISBN13
9788934121558

책 속으로

교회 역시 시스템을 상실하였다. 비록 건물을 통제한 지 석 달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교회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교회에 하나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사람이 너무 많아 시끄럽고 사람들의 목소리만 들린다는 볼멘소리는 차라리 배부른 불평인 것처럼 들릴 정도다. 교회학교, 성경공부, 봉사반 모임, 대부분의 기도회, 크고 작은 회의, 교역자 모임 등 거의 대부분의 교회 시스템이 상실되었다.

전염병으로 인하여 교회 활동이 중지된 후에 교인들을 다시 만나고 중단되었던 목회 사역을 재개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아야 한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교인을 만나고 사역을 재개하는 것은 목사로서 해야 할 책임이자 동시에 의무라고도 할 수 있다.

온라인 예배 역시 예배이다. 그것은 부인할 수 없다.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드리는 예배 역시 하나님은 받으신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예배를 상실한 것은 교회로서는 매우 커다란 상처요 손실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이번 사태를 기회로 교회는 기독교인에게 예배가 무엇이며, 왜 그렇게 중요하며, 교인 각자와 교회 전체 공동체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진지하게 성찰해 보아야 한다. 때가 되고 시간이 되면 너무나 당연히 교회에 가서 허둥지둥 거려도 드릴 수 있었던 예배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되새기며 함께 나누면서 예배 드림으로 받는 감격, 기쁨, 눈물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p. 110
코로나19로 많은 이가 고통받고 힘들어 할 때, 그들의 어려운 마음과 상황에 열려 있었다. 부당한 타협이나 세상과의 혼합이 아닌, 교회가 가진 예수님의 정신을 굳게 붙들고 개방성을 가지고 지역 사회를 향할 때 세상은 굳이 교회를 거절하지 않는다. 복음이 들어갈 마음의 공간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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