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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엄마 졸업식
엄마가 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엄마를 보내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 EPUB
OH 작가
문학공감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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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1장 엄마가 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엄마를 보내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
3개월 시한부 선고
미워만 해서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느낌으로 알게 되는 불안한 징조
엄마를 보내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들
눈으로만 본다고 보는 게 다가 아니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이여!
삶에 쉼표 한 박자, 나 홀로 여행!
엄마를 대표하는 살림살이
있을 때 잘해, 분명 후회하게 된대도
출생의 비밀을 묻고 가신 엄마, 이젠 용서할게요

2장 엄마, 진짜 엄마 맞아?
잘되는 건 내 탓, 못 되는 건 엄마 탓!
미리 준비해 두었다면 좋았을 것들
어쩌다 싱글맘
엄마도 나를 이렇게 사랑했을까?
잠 좀 자자, 잠 좀 자!
하루 15분 ­ 골든 타임
목석같은 엄마라도 내가 아플 땐 따뜻한 엄마

3장 엄마도 이렇게 많이 힘들었어?
엄마도 독박육아 하셨죠?
어이구, 진짜 내가 못 살아!
오랫동안 행복한 엄마 노릇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에 위대함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 내 손 잡아요!
엄마는 언제가 가장 행복했어?
“이거 사 줘” 할 때 엄마의 속마음

4장 결국, 나도 엄마를 닮아가네
내 이름의 성은 오씨
머리가 왜 이렇게 빨리 세는 거지
나만 혼자 다 하라는 거야?
엄마는 예언가
엄마의 자리가 엄마를 만든다
이제, 그만 미안해하셔도 괜찮아요
엄마라는 이름의 뿌리 깊은 나무

5장 언제나 당신이 그립습니다
머나먼 나라에서 초대
이제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렵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요
여보세요? 엄마, 전화라도 하고 싶어요
엄마의 손길에서 피어나는 향기
기다려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엄마를 추억하는 유품 세 가지
가을이라 가을바람, 겨울이라 겨울바람
그리워하기 전에 그리워하기

저자 소개 1

오혜경

자신의 성(姓)씨인 ‘오(OH)’에 대해 상처와 애틋함을 함께 가지고 있다. 하지만 ‘Oh Happy’라는 필명으로 자신의 성에 의미가 부여되는 순간, 완전히 바뀐 인생을 사는 그녀다.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사서로서 첫발을 특수도서관에서 내디뎠으며, 이후 다양한 도서관에서 15년간 근무하다 육아 퇴직하였다. 전업맘으로 아이에게 책을 잘 읽어주고자 ㈔색동회에서 구연 공부를 시작해서 2014년 1월에 색동어머니 동화구연가회 동화구연가로 등단하게 되었다. 동화구연가로 여러 기관에서 방과 후 독서수업을 하다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그림책의 매력에 빠졌다. 서울시 강서구 구립도서관에서
자신의 성(姓)씨인 ‘오(OH)’에 대해 상처와 애틋함을 함께 가지고 있다. 하지만 ‘Oh Happy’라는 필명으로 자신의 성에 의미가 부여되는 순간, 완전히 바뀐 인생을 사는 그녀다.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사서로서 첫발을 특수도서관에서 내디뎠으며, 이후 다양한 도서관에서 15년간 근무하다 육아 퇴직하였다. 전업맘으로 아이에게 책을 잘 읽어주고자 ㈔색동회에서 구연 공부를 시작해서 2014년 1월에 색동어머니 동화구연가회 동화구연가로 등단하게 되었다. 동화구연가로 여러 기관에서 방과 후 독서수업을 하다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그림책의 매력에 빠졌다. 서울시 강서구 구립도서관에서 그림책지도사 심화과정을 수료, 시립도서관에서 세·하·동(세상에 하나뿐인 동화책)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엄마의 선종으로 생애 변곡점을 맞아, 책을 쓰고자 결심했다. 하늘로 가실 때 엄마가 보여주신 사랑을 체험하며 글을 쓰면서 엄마를 인정할 수 있었고 마음으로 화해할 수 있었다. 삶을 살아가면서 세 번의 전환점을 맞아 변화,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좋아 선택한 사서, 아이를 키우면서 얻게 된 동화구연가, 엄마 살아생전 마지막 모습을 기리고자 책을 썼던 일이다. 2019년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공저)』를 출간하고, 책을 읽는 독자에서 필자가 느낀 것을 함께 나누고자 글 쓰는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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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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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3.92MB ?
ISBN13
9791156225119
KC인증

출판사 리뷰

꽃이 지나고서야 봄임을 깨닫는 우리
글의 시작은 후회로 가득하다. 정확히는 후회라는 한 가지 감정으로 뭉뚱그리기에는 너무 다양하지 않을까 싶다. 좋았던 추억, 혼나던 기억, 이제는 움직이지 않는 엄마의 물건들. 우리의 인생은 엄마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평생 잊지 못할 수밖에 없다.

엄마를 보고 배우며 또 다시 그리워집니다
엄마가 깎아주는 고구마와 감자죽을 먹던 소녀는 어느새 아들에게 도시락을 싸주고 있다.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 했던 소녀는 엄마처럼만 살아도 만족할 것 같다는 마음이 되었으며 자식 걱정에 밤잠을 설치고, 자식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전하지 못한 진심은 글이 되어
엄마를 기쁘게 해드렸을 말과 엄마를 위해 해드릴 수 있었던 선물, 결국은 언제나 엄마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마음을 글로나마 적어내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작가의 말에 마음이 뭉클해지곤 한다. 사람의 마음이란 간사하게 느껴질 때가 있곤 한다. 첫 만남에는 격식을 차리며 누구나 친절하게 대하지만 마음의 벽이 낮아지고 가까워질수록 소중함을 잊게 된다. 이러한 감정은 가족에게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아낌없이 받던 사랑 또한 당연시하게 될 것이며 쉽게 놓치기도 한다. 『엄마 졸업식』을 통해 추억을 곱씹었으면 한다.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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