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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여행
신입 편집자 시라카와 미야코 시로가미네 노부나가 워드 울프 작가 전생 오타쿠 동아리의 공주님 멍청이 첫 담당 변해가는 이들 진짜 암흑 기사 네가 좋아 1st Priority 창궁의 맹세 『여동생만 있으면 돼. THE MOVIE 여동생 오브 더 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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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끝나고, 계절은 봄. 주인공들은 제각기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딘다.
새 시리즈를 발표한 후와 하루토. 출판사 브랜치 힐에 입사해 드디어 프로 편집자가 된 시라카와 미야코. 대학 TRPG 동아리에서 오타쿠 동아리의 공주가 된 하시마 치히로. 그리고 10만 자의 러브레터를 통해 무언가를 잡은 이츠키는 이번에야말로 진정한 주인공이 되기 위해 열심히 소설을 써나간다. 게임하고 여행하고 술을 마시고, 일하고, 사랑하고. 변함없는 것 같으면서도 변해가는 새로운 일상이 막을 올렸다. 대인기 청춘 러브 코미디 군상극, 드디어 최종장─ 전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