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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워진 벽
이서은
밥북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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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 희망이라는 이름의 꽃

희망이라는 이름의 꽃/집으로 가는 길/채워지지 않는 하루/내 이름이 뒤집혔다/만우절에 먹는 떡국/속옷가게에서/일은 해보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다/열 개의 지문을 기다리며/어떤 인연/빈 병, 무죄/불금에 노가리는 무슨 죄/밥/나만의 쿼렌시아에서/노래방 6호실 호랑이/기약 없는 이별 통보/공시생의 사치/그해 겨울/골다공증/Genie야 삼겹살 구워줘/아빠 win

2부 13월의 눈사람

60년 만의 질문/내 취미는 귀동냥하기/202호 기생충/불공평한 밤/코로나,총량의 법칙/까망눈/던져진 주사위처럼/1월 아카시아 꽃/잘 구워진 벽/2020/살찌지 않는 초코파이/루틴/갤럭시 S9보다 못한 인간/13월의 눈사람/첫눈/어느 별, 공범자들/마이 꽃/나의 미소를 칭찬할 때/김씨 아줌마의 빼빼로데이/백수

3부 검은 뿔의 독백

만취한 열차/감,감 무소식/뒷모습/가을 하늘/검은 낱말의 몸값/서른 살의 야식/검은 뿔의 독백/눈동자에 씨앗이 자란다/엄마의 심장을 온도계로 재어본다면/달팽이관의 이유 있는 연주/시 쓰기 3요소/영원한 것은 없다/신조어는 너무 어려워/쿨타월 한 장과 바꾼 미소/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양말 보약/아름다운 낭만은 없다/잡초에게 미안하다/노을/행복

4부 하필 그해 봄이었다

아, 신발 끈/호빵/그러니까, 시인이여/백일홍의 사랑법/겨울을 가불하다/11,000원짜리 낮잠/어떤 순간/급체/시 쓰는 일/틈/하산/속물/하루/투정/삶은+/봄 소풍 나온 책/하필 그해 봄이었다/새벽 2시/계절을 반납하다/어느 농장주인 얼굴이 궁금한 저녁

해설-존재의 깨달음과 사유의 깊이를 동행하는 이정표를 보다(김남권)

저자 소개 1

이은서

본명 이은서.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난 젊은 시인이다. 2020년 [신문예]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등단 이전부터 달빛문학회 회원 등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세 권의 공저 시집을 선보였다. 함께 쓴 시집 『딸 부잣집 녹턴 소통법』, 『백석의 눈을 맞추다』, 『얼음 판화』 등이 있고, 시집 『잘 구워진 벽』과 『피노키오 기상청』 등을 써냈다. 차 없이 두 발로 하루 만 보 걷기를 생활화하며, 일상을 기록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인스타그램: @seo_eun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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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30*210*20mm
ISBN13
979115858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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