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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남편을 바꿀 수 없어, 나를 바꿨습니다1장 퇴직 후 인생의 핵겨울이 찾아왔다퇴직은 태풍처럼 몰아친다“남편이 퇴직했어요” 말하면 좋은 점6개월간의 착각 “다시 취업할 수 있을 거야”퇴직 쓰나미가 지나간 후내 마음에 잡초가 올라오다- 주말농사와 퇴직부부1토마토 한 알을 키우기 위해- 주말농사와 퇴직부부2아이처럼 잡초처럼 동물처럼 살기2장 퇴직한 남편, 어떻게 대해야 할까남편 퇴직해도 머리 쓰다듬어주시나요?스크린 골프를 다니는 남편, 무슨 생각을 할까?남편이 절에 가서 살았으면 좋겠어요인정하고 뒤집으면 다른 길이 보인다남편이 현관 신발을 정리하다퇴직 남성 패션은 아내 하기 나름서로에게 화가 끓어오르는 순간은퇴 부부, 온돌방처럼 따뜻하게 지내기새벽 베갯잇 대화는 건강한 부부의 기초3장 나 자신을 돌봐야 가정이 산다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시도한다친구가 “너는 노는 아줌마잖아”라고 말했다조급하고 두려워하는 성격을 인정하다일이 없을 때가 실력을 키울 기회다유튜브 채널에서 퇴직 인터뷰하다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나를 촉촉하게, 영양크림 같은 자기관리자뻑, 자주 할수록 자존감이 높아진다50대 갱년기 여성, 서로에게 따뜻한 친정집이 되다예전의 상식과 기준을 조금 낮추면노부모·중년부부·자식, 3대의 어깨를 가볍게!4장 쪼그라든 통장에 심폐소생술을명퇴금 잘 운용하고 있나요?1,000원, 2,000원, 1만 원 벌이도 소중하다일당 4만 원, 무단 횡단 벌금 2만 원한 달 50만 원, 편한 일자리를 찾고 있나요?“이 일도 괜찮네”면 적당한 일 아닐까당신의 월세 받는 꿈은 안녕하신가요?극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생활방식을 닮아간다5층 건물주는 행복할까요?인생 후반전, 8가지 키워드로 점검하다5장 돈이 적게 있어도 즐겁게 사는 비결50대 이후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삼식이라도 좋아, 일을 한다면퇴직 후 자격증을 따서 일하고 있나요?돈이 적게 있어도 즐겁게 사는 비결재무설계 상담으로 막연한 불안을 내려놓다전원주택에 사는 꿈을 이루면, 그 다음은 뭘 하지?퇴직 후 활력 있게 사는 6가지 방법6장 살림 줄여 살기, 건강 유지하기집안대소사 바꾸려면 잡음을 견뎌야 한다작은 집으로 이사하다퇴직 후 빛을 줄일까 빚을 줄일까?잇몸 건강 체크와 빠른 치료가 절약이다무엇을 얼마나 먹느냐가 운명을 바꾼다출렁거렸던 뱃살이 들어가다에필로그 어항을 떠나 강물을 누비는 물고기처럼부록퇴직 후 재무상태 체크하기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10가지 질문나의 인생연대표 써보기의미 있는 미래를 위한 점검 프로젝트1의미 있는 미래를 위한 점검 프로젝트2의미 있는 미래를 위한 점검 프로젝트3은퇴 후를 즐겁게! 퇴직설계 3대 영역건강, 아는 만큼 즐겁다! (배우자와 함께)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한 변화표 (배우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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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 연금보험만으로는 부족하다생애설계적 관점으로 풀어낸 전방위 노후설계 지침서‘퇴직’ ‘은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아직 먼 이후의 일처럼 여겨지는가? ‘난 연금 들어놨으니까 괜찮아’ 하고 마음 놓고 있는가? 물론 금전적인 부분은 아주 중요하다. 퇴직 이후 곧바로 재취업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따박따박 들어오던 월급이 끊길 테니 당장 경제적인 문제가 최우선과제가 될 것이다. 그동안의 노후 준비 역시 이 영역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재무 영역 중심이었던 편향적인 노후설계가 점차 삶의 전 분야에 걸친 관점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의 박경옥 저자도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20년 넘게 전업주부로 살아온 저자는 남편의 퇴직을 예상하고도 ‘어떻게든 되겠지’의 자세로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 때문일까? 남편 퇴직 이후 부부는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대기업 임원으로 일했던 남편은 곧바로 재취업을 꿈꿨지만 50대 이후 같은 분야로의 재취업은 로또 1등보다 어려웠다. 믿고 있던 우리사주는 전 회사가 망하면서 휴지 조각이 됐다. 안정된 노후를 염두에 두고 갖고 있던 아파트를 팔았건만 아파트 값은 폭등하고 말았다. 2년 새 퇴직금 우물이 말라붙었다. 부부는 공장 옆 작은 빌라로 거주지를 옮겼다. 작아진 집에 맞게 살림도 줄였다. 아내는 복지센터 강사로 일하고, 남편은 택배 승하차 일을 시작했다. 부부 모두 대학원에 등록해 공부하며 인생 2막을 준비 중이다. 퇴직 이후 인생의 핵겨울을 경험했지만 지금은 삶의 그 어느 때보다도 서로를 지지하고 독려하며 자신들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는 퇴직이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이라고 말한다. 실제 본인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주변 퇴직 부부의 풍부한 사례를 통해 퇴직 이후의 40년, 50년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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