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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될까 고민하며 걷어왔던 길, 돌아보니 그 길 위에 상처 입은 내가 있었다 2
대화 가슴에 새긴 것들슬픔을 슬픔으로 이겨내던 하루 15 소고록(小考錄) : 위로를 새기다 20값진 후회 26순간의 얼굴 33어른이라는 허울 40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44진심이 담긴 공감 49완벽한 행복은 없다 55 나의 행복을 강요하지 마세요 58더 잘 살기 위한 고민 60스물셋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63스물다섯의 내가, 스물셋의 나에게 65무소의 뿔처럼 마음이 싸워 온 것들심해(心解) 73 집으로 가는 길 74내 날의 열정 75서퍼 76자신감 77運七技三 : 의지만으로는 붙잡을 수 없어요 78열정의 상흔 88실패에 익숙해져 간다 97생각병 99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103취업 준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107뭉툭해도 좋아, 날카롭지 않아도 돼 111입병 115날카로운 기대 118위로 없이 살아간다는 것 122낯섦 세상의 때를 묻어온 것들삶의 시계 129텅 빈 위로 130사무실에는 저마다의 땅콩집이 있다 133달빛에 적셔먹는 술 138상처 받지 않기 위해 완곡한 표현을 쓴다 142뭉근한 위로들아귀찜 151별똥별에게 소원 비는 방법 152노부부의 구멍가게 157백색의 시절 163엄마의 된장찌개 167엄마의 부엌 172엄마의 립스틱 179아빠와 자전거 184연애 시들어 버린 것밤편지 195네가 내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196첫사랑, 여름날 선명한 기억 200계절에 남은 기억 204연애는 이상, 결혼은 현실 208일상 익숙해진 것들공허함 217안녕의 온도 218비가 내리기 직전의 온도 219고구마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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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여섯.한때는 방송작가가, 소설가가, 라디오 PD가 되고 싶었던 열정 많은 청년은왜 포기해 버렸을까요.어릴 적, 우리는 꿈과 포부가 있던 아이들이었습니다.소방관이 되어 영웅이 되고 싶었고, 화가가 되어 감동을 주고 싶었고, 가수가 되어 유명해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꿈은 어쩐지, 현실과 부딪혀 갈수록 닳아지고 쓰러져갑니다." 정규직에, 한 달에 한 번씩 따박따박 돈 들어와, 퇴직 보장돼, 안정적이야, 너 지금 그래서 그 생활에 물들어 있는 거 아냐? 네가 정말 꿈에 간절했다면 그 모든 걸 다 집어던지고 뛰어들었겠지. 네 꿈이 다 식어버린거야, 너 그런 거야." p.49 사실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꿈, 열정이라는 것들. 끝까지 붙잡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야박하게도, 버티지 못한 것이 핑계를 댄다고 합니다." 슈퍼마리오나 뽀빠이처럼 목숨이 세 개라 여러 번 살 수 있다면, 그래서 갖은 시행착오에도 아랑곳 하지 않을 수 있다면,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 라며 전원을 끌 수 있다면, 애초에 고민조차 하지 않을 문제였다." p.50이런분께 추천드립니다!- 20대 중후반- 취업준비생 혹은 사회초년생- 자존감이 낮고 공감해주기를 바라는 분- 삶에 회의가 오는 20대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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