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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매직트리 마법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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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중고상품설명

목차


한국 어린들에게
프롤로그
이웃집 소녀
앞으로 마법은 안 돼!
수학 일등은 필립로스
멜라니아의 생일 선물
독거미
오렌지 빛 기구를 타고
그레타의 오디션
막내가 만든 로봇, 보비로비
아슬아슬 브렌네로 협곡
눈 내리는 알프스
베네치아에서 곤돌라를 타다
물길 미로와 빛나는 물고기
저 아이다!
넘실넘실 콜라 홍수
초록색 공책

저자 소개 2

안제이 말레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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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zej Maleszka

뛰어난 상상력으로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안제이 말레슈카는 1955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영화와 TV 드라마 감독, 시나리오 작가, 소설 작가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는 『매직 트리:마법의 의자』로 국제아동도서협의회 최우수 어린이 책 부문을 수상했고, TV 시리즈와 영화로 제작된 〈매직 트리:마법의 의자〉는 에미상을 비롯하여 시카고 어린이 영화제, 뮌헨 영화제등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영화를 제작할 때 어린이 배우들과 사이가 좋기로 유명한 그는, 어린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오늘날 어린이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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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에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크라쿠프의 야기엘로인스키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포즈난의 아담미츠키에비치 대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와 서울시립대학교 시각디자인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림책 연구자, 큐레이터, 폴란드어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안제이 사프코프스키의 「위쳐」 시리즈, 야누시 코르차크의 『마치우시 왕 1세』, 『스타니스와프 렘』(공역), 그리고 『파란 막대 · 파란 상자』, 『두 사람』, 『시간의 네 방향』, 『블룸카의 일기』, 『작은 발견』
1974년에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크라쿠프의 야기엘로인스키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포즈난의 아담미츠키에비치 대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와 서울시립대학교 시각디자인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림책 연구자, 큐레이터, 폴란드어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안제이 사프코프스키의 「위쳐」 시리즈, 야누시 코르차크의 『마치우시 왕 1세』, 『스타니스와프 렘』(공역), 그리고 『파란 막대 · 파란 상자』, 『두 사람』, 『시간의 네 방향』, 『블룸카의 일기』, 『작은 발견』, 『잃어버린 영혼』, 『아름다운 딱따구리를 보았습니다』, 『생각하는 건축』, 『상상하는 디자인』, 『꿈꾸는 현대 미술』, 『표현하는 패션』, 『아이디어 정원』, 『꿀벌』, 『나무』 등의 폴란드 그림책을 우리 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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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7.9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1만자, 약 2.8만 단어, A4 약 58쪽 ?
ISBN13
9788962191905

책 속으로

마법이 집을 허공으로 들어 올렸을 때, 벽 곳곳에 금이 갔다.
집 건물 바깥으로는 커다란 풍선 껌 광고판이 붙어 있었는데 돌풍이 몰아치며 광고판을 반쯤 떼어내어 계속해서 흔들거리며 달려 있었다.
이렇게 나는 건물은 언제라도 땅으로 떨어질 수 있었다. 휴대전화로 구조를 요청하려 하여도, 이런 높이에서 휴대전화는 작동되지 않았다. 구조를 요청하는 편지를 써서 던져 보았지만 바람에 찢길 뿐이었다. 아무것도 소용없었다. 한마디로 전혀 희망을 찾을 수 없는 상태였던 것이다.

빨간 의자는 매직 트리로 만들었다. 내 안에는 매직 트리의 거대한 힘 일부가 살아 있다. 그러나 나 역시 불행한 사랑의 마법에서 인간을 구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사랑은 엄청난 힘이 있어서 내 능력으로도 사랑의 힘에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멜라니아, 따뜻한 집을 원한다고 말해.” 비키가 소리쳤다.
멜라니아는 대답하지 않았다. 단지 추위에 몸을 떨 뿐이었다.
“멜라니아! 제발 ‘집! 따뜻한 집!’이라고 말해! 아니면 얼어 죽을지도 몰라! 필립도!”
그러자 멜라니아는 겨우 힘을 쥐어짜서 눈을 떠 보였다. 그러고는 마지막 힘을 모아 속삭였다. “따뜻한 집을 주세요.”
눈송이가 회오리바람처럼 휘몰아쳤다. 눈바람은 경사진 지붕이 있는 집의 모양으로 바뀌었다. 창문에는 불이 빛나고 있었고 굴뚝으로는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었다. 베란다 옆에는 마치 이 겨울을 비웃기라도 하듯, 아름다운 빨간 장미들이 피어 있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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