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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린들에게 프롤로그 마법의 빨간 의자 막스는 악당이야! 이모의 거대한 저택 엄마, 아빠가 변한 이유 마법실험 아이들끼리 하는 여행 그런 차를 만들어 줘! 이제 날 비키라고 불러 신기한 탈것 아름다운 퀸 빅토리아 호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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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피자나 세 판 나오게 해봐.”
필립이 비웃으며 말했다. “위에 토핑이 잔뜩 든 피자 세 판 나와라!” 쿠키가 소리쳤다. 빵빵! 빨간색 배달복을 입은 피자 배달원의 스쿠터 한 대가 모퉁이를 돌아 나타났다. 스쿠터는 아이들 앞에 멈춰 섰다. 아이들이 뭐라고 입을 열기도 전에, 배달원은 아이 한 명마다 ‘티볼리 피자’라고 쓰인 피자 상자를 한 개씩 던져 주었다. …(중략)… 막스는 의자 쪽으로 몸을 날렸다. 하지만 의자는 갑자기 공중으로 솟구쳐 올라 땅에서 몇 미터 위 허공에 흔들흔들 떠 있었다. 막스는 마치 하늘로 날아가는 풍선을 잡으려는 아이들처럼 껑충껑충 뛰며 의자를 잡으려고 해 보았지만 되지 않았다. …(중략)…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의자의 마법을 가장 잘 시험할지에 대해 각자 의견을 말하면서 싸웠지만, 막상 자려고 침대에 누웠을 때, 아이들은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꼈다. 영화에서 하늘을 나는 빗자루나 말하는 사자를 보았을 때, 그런 일이 가능할까 하고 질문해 본 적도 없었다. 그건 그냥 영화일뿐이니까. 하지만 정말로 그런 것이 자신들 앞에 나타나자 아이들은 불안해졌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