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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추천사1. 복음_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 / 전재훈 목사 추천 도서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2. 도시_ 현대 도시인들에게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 / 전재훈 목사추천 도서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3. 팀 켈러의 변증 / 고상섭 목사 추천 도서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4. 팀 켈러의 설교 / 박두진 목사 추천 도서 『당신을 위한 사사기』5. 연합을 통한 복음 생태계 / 고상섭 목사 추천 도서 『운동에 참여하는 센터처치 3』6. 교회 개척 / 박두진 목사 추천 도서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7. 팀 켈러의 일과 영성 / 고상섭 목사 추천 도서 『팀 켈러의 일과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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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가 단지 리디머교회가 대형 교회로 성장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리디머교회에는 상당히 많은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다닌다. 한국 교회에서 이들은 교회를 떠나는 그룹에 해당한다. 어떻게 하면 그들을 다시 교회로 불러올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목회자들이 팀 켈러에게 주목했다. 또한 포스트모더니즘 사회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들에게 복음을 소개하는 방법을 찾던 이들에게도 팀 켈러는 좋은 대안이었다. C. S. 루이스 이후 복음을 변증하는 논리적인 책에 갈급해하던 이들에게도 팀 켈러는 오아시스 같은 느낌을 주었다. 팀 켈러 말고도 C. S. 루이스라는 평을 받았던 많은 이들이 있었다. 달라스 윌라드나 데이비드 웰스, 톰 라이트도 같은 평을 받았다.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그들의 글에서는 접근을 가로막는 장벽이 느껴졌다. 존경받는 기독교 저자들임은 분명하지만 목회 현장보다는 상아탑에서 다뤄야만 할 것 같은 신학적 부담이 컸었다. C. S. 루이스는 본인 자신이 신학자도 아니고 목회자도 아닌 평신도로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글을 썼던 반면, 다른 책들은 읽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힘든 내용들이 많았다. 그러나 팀 켈러는 신학자이기도 하지만 그의 책들은 모두 목회 현장에서 집필되었고, 비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쓴 책들이기도 해서 목회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팀 켈러의 책을 읽을 때 느끼는 어려움들을 덜어 주면서 반드시 읽었으면 하는 추천 도서들을 선정해서 소개하기 위해 이번 책을 기획했다. 팀 켈러의 신학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상황화된 신학적 비전’이다. 복음에 대한 열정과 회중을 향한 사랑이 목회자의 성품 안에서 하나로 빚어지는 놀라운 결과가 팀 켈러의 책을 읽은 목회자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보다 많은 목회자들이 팀 켈러의 책에 담긴 깊은 참맛을 알아 가길 바라며, 이 책에서 소개하지 않은 다른 책들까지도 모두 읽고 싶은 욕구가 생겨나기를 바란다. 그로 인해 복음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목회자들이 각자가 처한 목회적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넘치는 기쁨으로 사역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되기를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