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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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마법사가 될 거야 마법 학교의 유일한 임시 학생 마법진 사용 방법 바람을 느끼다 가장 무도회를 열자 눈물의 파티 범인을 찾아라 크롤룩스를 잡아라 사라진 신녀 세크란타로 가는 길 종업식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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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지도 않고 포기할 수는 없어요
전 마법사가 되겠어요!“ 『안나, 마법사가 되다』는 신과 마법, 다양한 종족과 신분이 어우러진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편동화다. 주인공 안나가 꿈을 이루기 위해 집을 나서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마법사가 되기까지 겪는 여러 사건을 안나의 시점으로 풀어내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재능이 없으니 마법사가 되는 것은 무리라는 여러 사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안나는 해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며 끝까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 마법사가 되고야 말겠다는 집념으로 마법 학교의 유일한 임시 학생이 되고, 마법을 하기 위해 노력을 거듭하는 안나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꿈과 용기,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 주기에 충분하다. 안나가 마법사가 되는 과정을 그린 큰 줄기 외에 곁가지 에피소드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특히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따돌림과 차별 문제를 다룬 이야기가 적지 않은 분량을 이루고 있다. 뱀파이어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헬로이즈는 출생이 남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 당하고, 평민인 셀린과 주니는 출신 때문에 차별받는다. 안나는 학생들이 누군가를 따돌리고 괴롭히는 일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말리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도우며 한층 성장한다. 이렇듯 『안나, 마법사가 되다』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화이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현실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 적지 않다. 재미있게 펼쳐지는 이야기 안에 아이들이 한 번쯤 고민해 보아야 할 현실적인 문제를 담아냈기에 이야기는 단편적으로 머물지 않고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도 안나처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