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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랑 시리즈

책소개

저자 소개 1

안드레아스 프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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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s Franz

1954년 1월 12일, 독일 작센안할트 주의 크베들린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잉에 프란츠와 1974년 결혼해 다섯 자녀를 두는 사이, 꾸준히 시와 단편소설을 썼으나 출간하지 못했고 생계를 위해 카피라이터, 트럭운전사, 번역에이전트 등으로 일했다. 그러던 중 1996년 마침내 첫 번째 장편 《영 블론드 데드》가 초유의 히트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그가 발표한 22권의 작품은 독일 내에서만 7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프란츠가 탄생시킨 대표적 히로인 ‘율리아 뒤랑’ 시리즈는 무려 550만 부가 판매되며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릴러 시리즈
1954년 1월 12일, 독일 작센안할트 주의 크베들린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잉에 프란츠와 1974년 결혼해 다섯 자녀를 두는 사이, 꾸준히 시와 단편소설을 썼으나 출간하지 못했고 생계를 위해 카피라이터, 트럭운전사, 번역에이전트 등으로 일했다. 그러던 중 1996년 마침내 첫 번째 장편 《영 블론드 데드》가 초유의 히트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그가 발표한 22권의 작품은 독일 내에서만 7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프란츠가 탄생시킨 대표적 히로인 ‘율리아 뒤랑’ 시리즈는 무려 550만 부가 판매되며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릴러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오늘날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의 전형을 세운 것으로 인정받는 그는, 출간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일에서 ‘프란츠 신드롬’이라고까지 불리는 스릴러 소설의 유행을 가져왔다.
안드레아스 프란츠는 2011년 3월 13일 오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의 22번째 작품이자 율리아 뒤랑 시리즈 제12권 《신데렐라 카니발》을 쓰던 중이었다. <슈피겔> 등 주요 일간지는 16년간 독일 장르소설계를 호령해온 이 ‘크라임 스타(Crime star)’의 죽음을 전하며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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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서지희
한국 외대 독일어과를 졸업하였으며, 독어책의 전문 리뷰를 통한 경력으로 인해 인문, 실용, 동화책 등 다양한 여러 분야에서의 번역이 가능하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자비를 구하지 않는 여자》, 《진주색 물감》, 《180일의 엘불리》, 《알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똑똑한 심리학》 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605g | 148*210*35mm
ISBN13
9788956592084

출판사 리뷰

550만 부가 판매된 전설적인 시리즈의 시작!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계 최고의 작가,
안드레아스 프란츠를 스타덤에 올린 그의 데뷔작


오늘날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의 전형’을 세운 것으로 인정받으며, 넬레 노이하우스(≪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등의 스승으로도 불리는 독일의 국민작가 안드레아스 프란츠. 그의 대표작 ≪영 블론드 데드(Young Blond Dead)≫가 국내에 출간된다. 독일 출간 당시 반년 만에 36만 부가 판매되는 빅히트를 기록하며, 트럭운전사 등을 전전하던 무명의 프란츠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데뷔작이다. 또한 발표된 13편 모두 독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총 55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율리아 뒤랑’ 시리즈 제1편이기도 하다.

실제 프로파일에 기초, 실감나는 수사과정과 심리묘사로
안드레아스 프란츠를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은 소설


프랑크푸르트에서 금발의 십 대 소녀들이 참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범인은 시신을 잔인한 방법으로 훼손한 후 금발을 양 갈래로 땋아 붉은 리본으로 매듭짓고, 양팔을 가슴 위에 기도하듯 교차시켜 놓고 유령처럼 사라졌다. 이 기이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여형사 율리아 뒤랑이 프랑크푸르트 경찰청 살인사건 수사반으로 배치되고, 베르거 반장은 이 실적 좋은 여형사의 등장에 기대를 품는다. 한편, 살인 사건을 수사해 내가던 율리아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일 상류사회의 어두운 진실에 다가서는데…….

≪영 블론드 데드≫는 프란츠의 전매특허라 할 현실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와 상황 묘사, 설정이 특히 돋보이는 작품이다. 비결은 그가 경찰을 비롯한 여러 수사기관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기 때문이라 알려져 있다. 실제 연쇄살인범들의 프로파일과 수사기록, 법정심리학자 취재를 바탕으로 범죄 현장과 수사 과정은 물론, 심문 및 심리 프로파일까지 생생하게 구현해냄으로써 독일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평범한 소년의 인성이 파괴되고 마침내는 증오와 광기의 위험한 경계를 넘어서 인간성을 상실하기까지의 과정과, 범행 상황에서의 심리변화가 섬뜩하리만치 생생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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