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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과학실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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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과학실험 놀이를 시작하면서

기다리며 지켜보기
1. 통통 튀는 달걀
2. 종유석 만들기
3. 감자의 장애물 달리기
4. 박테리아 구름
5. 털이 난 공
6. 흔들어, 그러면 녹을 거야
7. 녹색으로 되는 것은 쉽지 않아

거품이 나고, 흘러내리고, 냄새가 나요
8. 힘센 탄수화물
9. 비려 보여
10. 투명 잉크
11. 거품이 나는 로켓
12. 플로피 디스크
13. 거품이 생기게 해요
14. 공룡처럼 먹기
15. 붉은 양배추 규칙
16. 뚜껑을 날려 버려요

물질 세계에서 살기
17. 더러운 손수건
18. 제자리 - 준비 - 출발!
19. 창자야 잘 흡수하고 있지?
20. 양초 만들기
21. 줄무늬 종이
22. 젤라틴 모빌
23. 은을 구하라
24. 회오리
25. 환상적인 플라스틱

모든 물체는 떨어져요
26. 긴장감 넘치는 달걀
27. 원을 그리며 날다
28. 촛불이 흔들려요
29. 그네 타기의 왕
30. 펜 뚜껑 잠수함
31. 공이 툭 튀어나와요

뜨거운 것들
32. 우르르 꽝
33. 핫도그
34. 철 수세미의 기적
35. 온도계를 만들어 봐요
36. 물 분자가 움직여요
37. 팝콘을 튀기자
38. 빙글빙글
39. 비가 억수로 쏟아져요
40. 30초 구름
41. 고무에 열을 쐬어 봐요

우리 눈 안에서 빛나는 별들
42. 여러 모습들 중 하나일 뿐이야
43. 유성을 만나요
44. 유성 먼지

과학의 소리
45. 빨대 오보에
46. 소금을 흔들어
47. 현악 합주단
48. 땡! 땡! 땡!

우리 몸은 바빠요
49. 나도 감기에 걸렸어요
50. 아직 살아 있지?
51. 지문을 찍어요
52. 동물의 눈이 우리 눈보다 더 잘 보일까?
53. “부르르르” 바람 불기
54. 나는 바다코끼리예요
55. 뱀이다!
56. 두뇌의 패턴
57. 내 피부는 소중해!
58. 내 맥박이 진짜일까?

축축해
59. 물로 만들어진 벽
60. 병 안에서의 파도
61. 방울방울
62. 건조한 물
63. 물에 떠 있는 클립
64. 움직이는 물

과학을 먹어요
65. 구운 아이스크림
66. 치즈의 골절
67. 효모균 잔치
68. 젤리 과자 다이아몬드
69. 습기를 먹는 쿠키를 만들어 볼까요?
70. 물감이 흘러나와요
71. 아침에 철분을 먹어요

압력 아래에서
72. 달걀 귀신은 압력을 받으면 깨질까?
73. 투명 방패
74. 풍선 허파
75. 누가 이겼지? 빨대가 이겼어요
76. 난 할 수 있어. 너는?

이건 식은 죽 먹기야
77. 마법 구슬
78. 계속 가는 거야
79. 잘 끌어당겨지나?

이게 이해가 돼?
80. 냄새!
81. 보고도 못 믿겠어!
82. 미식가인가요?
83. 말랑말랑 뱃살
84. 신경이 살아 있어요
85. 유령 물고기
86. 블라인드 테스트
87. 뜨거운 것? 그렇지 않은 것?

공기와 모험을…
88. 바람 앞에 촛불
89. 상냥한 사과
90. 떠다니는 공
91. 스모그 경보

빛을 느껴 봐
92. 어디로 숨은 거야?
93. 해가 뜨고 다시 해가 지고
94. CD냐 CD가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95. 거울아 거울아
96. 구부러진 빛
97. 북극곰의 털

와트(watt)가 뭐지?
98. 스파크
99. 전도체 만들기
100. 빛이 나는 풍선
101. 아주 놀랍군!

저자 소개4

헬렌 채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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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Chapman

지금까지 96권 넘는 책을 집필한 호주의 어린이 및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책에 대한 사랑을 키워주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하퍼콜린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수많은 유명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해왔다.

그림글렌 싱글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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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 Singleton

글렌은 힝클러(Hinkler) 출판사의 베스트셀러인 쿨 시리즈의 그림작가이다. 비판적이면서 어두운 유머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무서운 이야기』의 그림을 그리는 데 본인이 제격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는 지난 20년 동안 공룡, 요정 그리고 놀이동산 지도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기발하고 재미난 그림들을 그려 왔어요. 힝클러의 쿨 시리즈뿐만 아니라 어린이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책들을 그려 온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예술가입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특히 호주 동물들을 아주 잘 그린답니다.

글렌 싱글레톤의 다른 상품

인하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후 영국 옥스포드 브룩스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옥스포드 대학교 출판부 ELT 부서에서 근무하였으며, 이후에 옥스포드 브룩스 대학교에서 출판학(Publishing studies)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학술 출판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인 에디티지에서 이사로 재직 중이며 학술출판 전문 컨설턴트로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성적 좋은 아이가 왜 실패하는가》,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과학실험 놀이》, 《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감각 놀이》, 《숫자도 익히는 몬테소리 영어 놀이
인하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후 영국 옥스포드 브룩스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옥스포드 대학교 출판부 ELT 부서에서 근무하였으며, 이후에 옥스포드 브룩스 대학교에서 출판학(Publishing studies)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학술 출판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인 에디티지에서 이사로 재직 중이며 학술출판 전문 컨설턴트로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성적 좋은 아이가 왜 실패하는가》,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과학실험 놀이》, 《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감각 놀이》, 《숫자도 익히는 몬테소리 영어 놀이》 등이 있다.

오광일의 다른 상품

감수정명복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육을 전공하고 수업자료 개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생발명품 전시회에서 학생들을 지도하여 입상하는 등 아이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 고민하고 교육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17년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안산해양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며 영재학급에서 과학영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62g | 172*235*12mm
ISBN13
979116322043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바닷속 100m 아래에서 사는 녹색 식물을 찾을 수 있나요?
아니요! 녹색 식물들은 바다 표면 근처에서만 자라요. 바닷물이 깊을수록, 식물들을 찾기 어려워요. 녹색 식물들은 햇빛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햇빛은 물속 100m가 되면 전부 사라져요.
--- p.19

물고기가 성장함에 따라서, 지느러미도 커져요. 지느러미의 바깥쪽 주변에 고리가 더해지면서 지느러미가 성장해요. 이런 고리 무늬들은 마치 나이테처럼 보여요. 지느러미는 일 년에 두 개에서 스무 개의 고리를 추가할 수 있어요. 고리 무늬가 많으면 성장을 더 했다는 뜻이에요. 작은 자리돔은 보통 몇 주 혹은 몇 달 동안 살아요. 철갑상어 같은 물고기는 50살 넘어서도 살 수 있어요.
--- p.23

모기들은 피를 빨아 먹을 대상을 찾을 때 눈을 사용하지 않아요. 따뜻한 몸과 화학적인 신호들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감지한다고 해요.
--- p.31

공룡은 멸종되었지만, 공룡의 피부 감촉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손가락으로 엄지손톱을 만져 봐요. 손톱의 딱딱한 물질을 케라틴(keratin)이라고 해요. 공룡의 비늘도 케라틴으로 만들어졌어요.
--- p.33

지구의 표면은 75%가 물로 덮여 있어요. 전체 물 중에서 97%가 소금물이에요. 소금물은 마실 수 없어요. 소금물에서 소금을 제거해서 마실 수 있는 물로 만드는 것은 힘들고 돈이 많이 들어요.
--- p.57

바다의 중앙 해령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산맥이에요. 길이가 48,280km 이상이고, 폭은 거의 804km 정도예요. 거의 매일 최소한 한 개의 수중 화산이 분출해요.
--- p.69

온도는 어떻게 측정할까요?
미국에서는 화씨(Fahrenheit scale)로 나머지 나라들은 섭씨(Celsius scale)로 표시해요.
--- p.75

비가 내리기 시작할 때 판지 한 장을 바깥에서 들고 있으면 빗방울의 크기를 잴 수 있어요. 폭우 한 번에 약 113방울이 떨어져요.
--- p.83

오늘날 사용되는 고무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천연 고무는 라텍스라고 불리는 액체에서 나와요. 라텍스는 특별한 고무 나무에서 수확되어요. 합성고무는 화학 물질로 만들어져요. 그중에서 다수는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 연료에서 나와요.
--- p.87

주요한 마찰의 종류는 두 가지예요. 정적인 것과 동적인 것이에요. 정적인 마찰은 어떤 물체가 정지하거나 움직이지 않을 때 움직임에 대한 저항의 양이에요. 운동 마찰은 움직이는 물체에 있는 저항이에요. 운동 마찰은 미끄러지거나 굴러가는 마찰일 수 있어요.
--- p.91

지문은 사람들이 누구인지 식별하는데 유용해요.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똑같은 지문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경찰이 범죄를 해결할 때 지문을 활용해요. 누가 범죄 현장에 있었는지 알 수 있다는 뜻이에요. 현장에서 나온 지문을 용의자의 지문과 확인해요.
--- p.107

독수리는 1.6km 떨어진 곳에서 토끼를 볼 수 있어요.
--- p.109

뇌 안에는 특별한 시계가 있어요. 언제 잠을 자고 언제 일어나야 하는지 알려 주죠. 이 시계가 없다면 하루 종일 깨어 있거나 자고 있을 거예요. 이 시계는 실제로 뉴런의 묶음이에요. 뉴런은 신경 자극을 뇌에 보내요. 이런 신경 자극이 우리에게 잠자리에 들 시간이고 여덟 시간 후에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줘요.
--- p.117

피부에는 표피(외피, 얇은 피부층)와 진피(내피, 두꺼운 피부층) 두 개의 주요 층이 있어요. 손톱과 발톱은 표피에서 자라 나와요. 모낭, 신경 말단 그리고 분비선은 진피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
표피층은 끊임없이 문지르고, 긁고, 잘리면서 떨어져 나가요. 피부는 죽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들은 만지면 떨어져요. 하지만 우리의 몸은 비누처럼 닳지 않아요. 표피 세포의 층은 끊임없이 대체되거든요.
--- p.119

우리 몸은 약 5.6L의 피를 가지고 있어요. 피는 우리 몸을 1분에 3회씩 돌아요. 하루에 총 19,000km를 이동해요. 이 거리는 미국을 대서양 연안에서 태평양 연안까지 횡단하는 거리의 4배예요.
--- p.121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느 동물이 물을 마시지 않을까요?
코알라! ‘코알라’라는 이름은 ‘물을 마시지 않음’이라는 뜻의 호주 원주민 말에서 유래했어요. 코알라는 필요한 물을 유칼립투스 잎에서 섭취해요.
--- p.133

지진은 지구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이에요. 지구의 판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때, 힘이 지각에 가해져요. 지진파는 부러지거나 이동함으로써 쌓인 힘을 단층의 양쪽 끝에서 내보낼 때 생성돼요. 균열이 일어나면 그 스트레스는 에너지로 방출돼요. 그 에너지는 파장의 형태로 지구를 통하여 이동해요. 우리가 느끼는 이 파장을 지진이라고 불러요.
--- p.137

인간의 몸은 많은 기능을 위해 철분이 필요해요. 특히 철분은 적혈구에서 헤모글로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해요. 산소 분자를 잡아당기는 것이 바로 헤모글로빈에 있는 철분이에요. 혈액 세포들이 산소를 몸 안에 있는 다른 세포들에게 운반하게 해요. 적혈구들은 항상 교체돼요. 철분을 꾸준히 공급해 줘야 하는 이유예요.
--- p.147

숲은 세계의 ‘허파’와 같아요. 우리가 숨 쉬는 공기를 위해 숲이 필요해요. 나무들은 생존하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사용하고 산소는 내뿜어요. 숲은 산소 공장과 같아요. 지구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해요.
--- p.153

혀에 스물다섯 개 이상의 돌기가 있다면 뛰어난 맛 감별사예요. 스물다섯 개보다 적다면, 평범한 감별사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매우 민감한 맛봉오리를 가지고 있어서 몇몇 맛있는 음식들에서 역겨운 맛을 느끼기도 해요. 맛봉오리는 돌기 위나 돌기 사이에서 주로 발견돼요. 돌기들은 혀 전체를 덮고 있고 맨눈으로도 보여요.

--- p.169

출판사 리뷰

재미있는 실험도 하고, 놀라운 과학원리도 배우고!
체험으로 알게 되는 교과서 속 원리


이 책은 실제로 하기 쉬우면서도 깜짝 놀랄 실험들로 가득하다.
식초, 끈, 달걀, 종이처럼 일상적인 도구로 신기한 현상을 만들어낸다.
집에서 동굴에나 있을 법한 종유석도 만들 수 있고, 달걀이 바닥에서 튀어 오르게도 할 수 있다. 심지어 구운 아이스크림도 가능하다.

아이들은 말끝마다 ‘왜?’라고 질문한다. 그런 면에서 모든 사람들은 어렸을 때 과학자 기질을 타고났다고 할 수 있다.
섬세하고도 예민한 질문일수록 인지 능력 및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를 위해 지적 탐구심을 꽃피우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풀어낼 수 있는 탐구 과정이 꼭 필요하다.
이 책이 탄생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과학 원리에 숨은 탐구 과정을 손쉬운 실험을 통해 풀 수 있게 한다.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해볼 수 있는 간단하고도 놀라운 과학실험 101가지를 담아냈다. 아울러 평소 잘 몰랐던 과학 상식도 ‘재미있는 사실’과 ‘심심풀이 퀴즈’ 형식으로 곳곳에 등장한다.

책을 통해 한 번쯤 궁금증을 가질 만한 일상 속 과학 현상을 주제별로 다뤄, 보다 다양한 과학 탐구가 가능하다. 학교 과학실험실에서만 배우던 ‘과학’을 집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이다. 비눗방울, 달걀, 동전, 빨대 등 일상 속의 재료를 이용해 101가지 과학실험을 해봄으로써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일상적인 재료를 이용해, 과학실험을 해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도 즐거운 놀이로 다가올 것이다.

저자는 교과서 지식을 단순히 습득하는 수준을 넘어 누구나 오감을 이용해 탐구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체험 학습을 가능하게 했다.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고민해보는 경험만큼 기억에 오래 남는 건 없다.

리뷰/한줄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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