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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은 마음
화분을 안은 채 | 엄마, 추워요 | 다치지 않아 다행이야 | 세상의 신비를 보는 눈, 사랑 | 내가 만들어 줄게 | 길 위에서 발견한 사랑 | 사랑은 지금 행하는 것 | 모두모두 사랑해 | 나를 사랑하는 마음 2. 매 순간에 집중, 지금 행복하기 지금을 선택하기 | 적당한 때는 언제나 지금 | 비오는 날은 기쁨 두 배 | 소확행 | 아파트가 좋아 | 민들레 | ‘천천히’의 매력 | 지금 떠날 수 있는 동네 여행 | 오늘도 파티 3. 배려와 감사, 그 깊은 마음으로 나를 위한 배려, 내 마음 알아주기 | 엄마, 비행기 타러 가요 | 감사를 배우다 | 나는 엄마 편 | 쓸모없는 히어로 | 일상의 축복 4. 일상의 즐거움 햇빛은 무슨 맛? | 마법의 주문 | 내가 도와줄게요 | 아직 잠잘 시간 아니야 | 시원한 감 | 원맨쇼 | 엄마를 배우는 아이 | 함께 자라요 | 엄마의 식성도 고치는 딸 5. 가치발견, 아이의 눈에서 삶을 배우다 즐거운 두려움 | 나를 채우는 시간 | 우리 집 해님 | 세상 가장 멋진 무대 |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 있는 그대로 보기 | 말하는 아기 | 소리 세상 | 습관의 힘! 엄마는어떤 꿈꾸고 싶어? |
소리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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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내 인생 최고의 멘토
“나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배웠다. 책과 삶을 연결시켜준 것은 대단한 책이나 강연이 아니라 언제나 내 곁에 있던 아이였다. 나는 이렇게 아이와 함께 천천히 성장하고 있다. 엄마를 성장시키는 아이, 아이는 내 인생 최고의 멘토이다.” 작가, 강연가, 독서멘토, 글쓰기・책쓰기 강사 등 많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소리울림박혜정이 인생 최고의 멘토인 아이에 관한 글을 모아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란 책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몰라 헤매고 고민하던 순간순간 아이는 언제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알려주는데, 그런 깨우침의 찰나를 담았다. 저자는 말소리, 글소리, 몸소리 등 자신이 낼 수 있는 모든 소리로 세상에 울림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신념이 담아 스스로를 소리울림이라 이름 짓고 세상에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말과 행동에 웃음 짓다가 보면 어느새 내 삶의 고민거리를 해결할 방법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규림아, 아파트가 좋아? 왜 아파트가 좋아? 엄마는 마당 넓은 집에서 규림이랑 하늘 보며 살고 싶은데.’ 엄마의 욕망이 가득 담긴 대답이었다. 이어진 아이의 답은 내 말을 주워 담고 싶게 했다. ‘왜냐면 말이지, 아파트는 높이 올라갈 수 있어. 아파트에 가면 하늘과 가까워져.’” 한동안 귀촌 열풍이 있었는 데다가 요즘은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다 보니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이 많다. 한 번쯤 마당 넓은 집에 사는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다. 그런데 저는 아이의 말 한마디로 자신이 타인의 욕망을 학습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파트는 답답하다고 각박하다는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라 생각했던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성공이나 꿈이 사실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남이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좋고 나쁜 기준이 바로 자신인 아이의 솔직한 대답이 지금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길을 여기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세상 가장 예쁜 놀이 “아이의 눈에는 모든 사람이 꽃으로 보이나 보다. 누구나 꽃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만 같았다.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나는 오늘 세상 가장 예쁜 놀이를 배웠다.” 아이들이 엉뚱하게 알아듣거나 발음하는 말로 인해 웃게 되거나 의외의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로 발음하는 까닭이 무궁화꽃 발음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누구나 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아이의 발상이 깊은 울림을 준다. 세상 가장 예쁜 놀이라는 저자의 감상처럼 우리가 보는 모든 사람에게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세상이 따사로워질까? 모든 사람이 꽃으로 보이는 아이의 눈을 우리도 가져보자. 매일이 ‘미라클데이’ “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내 인생에서 단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강의’가 지금 진행 중이다. 매일 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한 사람의 스승으로부터 인생을 배운다. 이런 기적이 나에게 찾아왔음을, 그 기적을 내가 알아보았음을, 그 기적을 내가 꼭 붙들 수 있음을 감사한다.” 저자는 매일이 행복이고, 순간순간이 기쁨이고, 오늘이 기적일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이 엄마이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 꼬마 철학자의 탁견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이 듣는 이의 열려 있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섯 살 딸에게 배우는 43가지 삶의 지혜가 담긴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를 통해 인생에서 단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강의’를 놓치지 않는 눈과 귀를 길러보자. 우리의 삶에서도 매일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