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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은퇴위기의 중년보고서
준비 없는 은퇴는 어떤 재앙을 가져오는가?
전영수
고려원북스 2013.07.05.
베스트
사회학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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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중년탐색 : 중년, 그 무거운 삶의 이름
확정예고의 은퇴난민 ‘가시밭길 40대’
벼랑 끝의 50대 ‘은퇴절망 최초체감’
흔들흔들 중년위기 ‘고용ㆍ건강ㆍ가족의 3대 위기’
통계로 살펴본 ‘일본노인의 평균생활’
한중일 비교 ‘일본노인의 7대 불가사의’

2. 직장위기 : 일자리로 갈리는 은퇴난민 티켓전쟁
거세진 ‘사표압력’ vs 답답한 ‘중년속내’
중년에게 직장이란 ‘죽어도 지킬 최후카드’
중년의 일… ‘그 절체절명의 이유’
은퇴는 언제? ‘인구쇼크의 연쇄충격 딜레마’
해고벼랑에 선 중년 ‘권고퇴직 or 강압퇴사’
헷갈리는 중년셈법 ‘조기퇴직의 경제학’
사표수리 NO! ‘공포의 퇴직트러블’
생존중년의 비애 ‘일 없이 돈 받는 절대공포’
심상찮은 중년프리터 ‘노후불안 딱지예약’
사고다발 퇴직연금 ‘직장인 노후불안 UP’
65세 현역시대 ‘40대 중반의 10년 후 고비’

3. 가족갈등 : 해체와 재조합, 그리고 관계회복
가족붕괴의 가속화 ‘핵가족 부메랑을 피하라!’
심화되는 은퇴갈등 ‘고독남편 vs 우울부인’
늘어나는 싱글중년 ‘노후불안 위험확정’
부모자식 동반몰락 ‘중년 캥거루족의 귀로’
황혼이혼의 경제학 ‘그 냉엄한 현실셈법’
힘세진 모계사회 ‘은퇴생활은 딸이 결정’
위협적인 간병공포 ‘가족파탄의 최후효행’
간병이유 자녀퇴사 ‘무차별적인 중년공포’
늘어나는 탐정의뢰 ‘위기일발 중년불륜’
중년의 가족배려 ‘죽음준비의 경제학’

4. 은퇴자금 : 오리무중 속 고군분투 자금미로
절망과 희망의 공존 ‘100세 시대 생존법’
팍팍해진 자산운용 ‘절대절약 혹은 틈새수익’
베이비부머의 자산선택 ‘은퇴시장의 핵’
예고된 연금공포 ‘4층도 힘든데 1층은 어째’
공적간병의 구멍 ‘답은 각자도생의 민영보험’
수익부동산의 힘 ‘중년이 토지신화 재현’
투자이론 벗어난 ‘장수시대의 위험자산’
은퇴세대 도심탈출 ‘줄 잇는 귀농·이민행렬’
인생한방의 역전기대 ‘복권에 노후베팅’

5. 여가모색 : 행복은퇴를 위한 최후마침표
돈을 이기는 노후가치 ‘누구와 무엇을’
취미 막는 현실복병 ‘용돈, 점심값은 얼마’
힘세진 중년여성 ‘백금세대의 자가운전 인기’
58년 개띠의 지갑 ‘추억거리 앞에선 술술’
어른취미 붐 ‘뒷방퇴물의 왕년추억 되찾기’
불확실성의 시대 ‘숫자에 빠진 어른들’
출판계 고령파워 ‘인생경험으로 대박예약’
중년이후 인연중시 ‘이제라도 만나자!’

6. 탈출전략 : 장수위기에 맞선 은퇴예비군의 승부수
중년의 창업열망 ‘은퇴거부의 도전카드’
목하고민 창업이슈 ‘틈새에서 기회를’
중년세대의 평생직업 ‘6차 산업 관심집중’
대량은퇴의 부메랑? ‘일본기술자의 중국행’
효도를 통한 해법 ‘은퇴공포 자연치유’
감축시대 패밀리 ‘대가족주의의 컴백’
어른들의 정치단결 ‘그들이 뭉치는 이유’
실패틈새 메울 ‘새로운 공공의 기대효과’
고민타파 일등공신 ‘실버시장의 고부가가치’

저자 소개 1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일본학과) 특임교수다. 2010~2011년 일본 게이오대학교 학부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전공은 국제금융·일본경제이며 관심사는 인구변화·세대자원·복지체계 등이다. 한양대학교 국제(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연구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한국경제신문의 [한경비즈니스] 기자 출신으로, 경제·금융평론가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외부 활동도 활발하다. 왕성한 방송, 기고, 강의 활동을 통해 고령사회와 금융에 관련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지식콘서트 내일(KBS1)]에 경제학 고정패널로 출연한 데 이어 금융경제 프로그램인 [머니 로드쇼 재테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일본학과) 특임교수다. 2010~2011년 일본 게이오대학교 학부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전공은 국제금융·일본경제이며 관심사는 인구변화·세대자원·복지체계 등이다. 한양대학교 국제(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연구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한국경제신문의 [한경비즈니스] 기자 출신으로, 경제·금융평론가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외부 활동도 활발하다. 왕성한 방송, 기고, 강의 활동을 통해 고령사회와 금융에 관련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지식콘서트 내일(KBS1)]에 경제학 고정패널로 출연한 데 이어 금융경제 프로그램인 [머니 로드쇼 재테크 파노라마(한국경제TV)]의 메인MC를 맡았다. 이 밖에 [경제 비타민]을 비롯해 KBS, MBC, SBS, EBS 등의 TV와 라디오에 고정 멤버로 출연했거나 출연 중이다. [한국일보] [한경비즈니스] [중앙이코노미스트] 등 일간지와 주간지에 고정 필자로 장기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 인구 트렌드 2022-2027』, 『한국이 소멸한다』,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 『세계의 주식부자들』 『이케아 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세대전쟁』 『한국형 복지국가(공저)』 『은퇴위기의 중년보고서』 『장수대국의 청년보고서』 『은퇴대국의 빈곤보고서』 『오랜 생각과 새로운 메스』 『그때는 왜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누구든 인덱스펀드는 사둬라』 『불황을 이기는 성공투자 ETF』 『한국경제 프리즘(일본을 통해본)』 『주식투자로 10루타를 때려라』 등 3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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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510g | 153*224*30mm
ISBN13
9788994543598

출판사 리뷰

『은퇴대국의 빈곤보고서』 『장수대국의 청년보고서』에 이은
전영수 교수의 은퇴 3부작 완결편!
준비 없는 은퇴가 가져올 재앙,
그리고 행복은퇴를 위한 힌트!

저성장 고령화 사회가 펼쳐놓은 암담한 은퇴 현실!
은퇴는 위기를 넘어 재앙이 될 수도 있다.

중년은 은퇴를 앞두고 있는 은퇴 예비군으로 불린다. 원치 않아도 물러설 수밖에 없다. 마땅한 자구책 없이 내동댕이쳐진 인생후반전의 최소 20~30년이 노후고민의 핵심이다. 빈곤노후의 유력한 예약고객인 셈이다. 힘들게 사회데뷔전을 치르는 자녀에게 기댈 수도 없는 노릇이다. 부모란 이름은 자금 배분의 우선순위를 늘 자식에게 뺏기게 한다. 그렇다고 부모 봉양이란 전통적 가치관을 저버릴 수도 없다. 그야말로 의무만 있고, 누릴 결실은 없는 불행한 세대라 할 수 있다. 특히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대량은퇴가 예고되어 있는 상황에서 은퇴는 하나의 위기이자 재앙이 될 조짐을 보인다. 이 모든 것이 전대미문의 고령화 장수사회란 사회 계층의 변화에서 기인한다. 게다가 저성장 장기 불황이라는 경제적 상황과 결합되어 상황은 점점 암담하게 펼쳐지고 있다. 청년은 청년대로 괴롭지만, 청년세대와 노년세대를 떠받혀야 하는 중년의 짐은 실로 무겁다.

일본에게 배우는 4050세대의 고군분투 노후준비기,
은퇴는 위기일 수도, 기회일 수도 있다.

그러나 방법이 없다고 두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우리보다 먼저 이러한 상황을 겪고 있는 일본의 사례는 우리에게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다. 복지기반, 인구변화, 사회갈등, 경제구조, 사회전통 등이 우리와 놀랍도록 닮은 국가가 우리보다 몇 걸음 앞에서 걸어가고 있다는 것은 우리에겐 엄청난 행운이 되는 것이다. 일본 중년들이 고군분투하며 개척해온 행복은퇴의 팁을 우리는 고스란히 우리의 것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는 것이다. 일본 중년의 선택카드는 한마디로 생존지향적이며 정합성을 갖는다. 가진 것이 없고,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은퇴 위기를 넘기려는 자연발생적 학습결과로 볼 수 있다. 제각각 처한 상황 하에서 선택한 의사결정이라 감히 일반화의 확신을 내리기는 힘들지만, 설득력은 충분하다. 지금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가족주의의 부활, 새로운 공공의 확대 재편 등은 꽤 짜릿한 난국타개용 의제로 손색이 없다.

직장문제와 가족갈등부터 은퇴자금과 여가모색까지
중년의 생존전략과 정책대안을 모두 다루다.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중년실태에서는 무거운 삶의 부담을 껴안은 채 살아가는 가시밭길의 40대와 벼랑 끝의 50대를 한일 양국의 상황에 비춰 비교하고 있다. 중년실태를 고용, 건강, 가족 리스크로 나눠 분석함으로써 위기의 실체를 밝히고 있다.
2장에서는 직장위기를 다룬다. 사실상 일자리로 판가름나는 은퇴난민 티켓전쟁의 치열함과 절망감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권고퇴직과 강압퇴사, 중년 프리터 양산 실태를 통해 저자는 행복한 은퇴의 핵심은 결국 ‘얼마나 길게 현역에 머물 것인가, 얼마나 오래 돈벌이를 할 것인가’가 좌우한다고 역설한다.
3장에서는 가족의 문제를 다루었다. 해체와 재조합, 그리고 관계회복을 고민 중인 가족갈등의 문제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다. 중년 캥거루족의 등장과 황혼이혼, 그리고 간병공포로 벌어지는 가족파탄의 상황이 제시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서 대가족주의와 근거(近居)라는 새로운 주거형태가 훌륭한 대안으로 등장함을 볼 수 있다.
4장은 저성장, 고령화의 오리무중 상황 속에서 자금미로를 헤매는 일본 중년의 고군분투 생존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절약과 틈새수익, 수익형 부동산을 통해 100세 시대를 대비하려는 중년의 재테크와 함께 위험자산에 투자하고 복권에 베팅하는 세태까지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도심을 탈출하려는 귀농과 이민 행렬도 눈여겨 볼만한 트렌드라 할 수 있다.
5장에서는 행복한 은퇴의 최후 마침표인 여가 및 취미생활을 다루었다. 용돈 한푼과 점심값을 아껴야 하는 현실이 취미생활을 방해하기는 하지만 은퇴하기 전 미리 만들어놓은 취미가 행복한 은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일본 중년에게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추억 비즈니스, 공장 견학, 수학문제 풀기, 고령 출판 등등 취미 및 여가와 관련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6장은 장수시대의 생존을 위한 중년세대의 탈출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은퇴를 거부하는 중년의 창업카드가 바로 그것이다. 1, 2, 3차 산업을 통합한 6차산업이 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효도와 대가족주의를 통해 은퇴 공포를 치유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되며 새로운 공공의 재편을 통해 은퇴 실패의 틈새를 메우려는 정책들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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