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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나는 구겨진 종이컵
01 부적응자의 웃음 02 환자들의 내부인 03 하나님, 안녕하세요? 04 힙합이 사탄의 음악이라고? 05 여기 희망이 있어요! 06 길 위에서 캡쳐하다 07 나는 꿈꾸고 있다 08 상처라는 놈의 번식능력 09 1학년 1반 서종현은 불량학생입니다 10 나의 직업은 ‘선물’입니다 11 한 평짜리 광야에서 만난 예수 12 내가 아는 그분의 이야기 PART 2 예수님이 종이컵을 집어 들었다 13 날것의 멘토 14 나는 주연, 예수는 감독 15 미디어 사사, 김수현 16 뭔가 있어요 17 연녹색의 사람과 행복한 상상 18 안양여자소년원에서 새 힘을 얻다 19 사랑이란? 20 미숙이에게 21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소년원 아이들 22 안녕? 탁이 형이야 23 너의 상처는 진주다 PART3 내가 다시, 사용되다 24 예수 Rapping T. 디사이플스와 만나다 25 탁이 행님, 진짜 오십니까? 26 사랑의 뜻은 ‘예수’다 27 진짜 기적이 일어나다 28 예수의 이야기로 힙합하다 29 나의 사역지, 정글로 가다 30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31 어느 멋진 여름날, 친구에게 32 자신을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 33 눈에 넣어 보지도 않은 새끼들 34 내부인 어른 그리고 네트워킹 에필로그 각자의 영으로 합주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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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스토리텔러 미스터 탁
“이런 뜨거운 이야기를 전하는데 힙합만한 음악이 있겠는가?” 그의 힙합은 복음이다. 힙합정신과 복음이 잘 어울린다는 뜻일 것이다. 그가 소년소녀원이나 홍대 클럽에서 외치는 랩 또한 복음이다. 그의 삶이며 주님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힙합찬양 프로덕션을 운영하는 그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청년기를 청소년사역자로 쓰임 받으며, 주님처럼 아무리 어두운 곳일지라도 찬양이 되고 말씀이 되어 달려간다. 그가 발매한 첫 음반 수록곡 중 ‘광야청년사용기’는 광야의 청년들을 사용하시는 주님의 이야기가 담긴 힙합곡이다. 이 곡에 참여한 작사가들은 각자가 겪은 믿음의 광야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최근 발매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이나 ‘소년원 동생들에게’에서 알 수 있듯이 청소년을 살리는 사역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찬미 워십의 민호기 목사님은, 이와 같은 저자의 이야기는 느슨해진 영성, 감성, 지성을 충전시켜준다고 표현한다. 세상 어디에서도 쉬이 찾아볼 수 없는 이야기라는 것. 청소년을 살리는 내부인 뱅크를 위한 드림메이커 “날라리 학생들에게 통로가 되어준다고 들었습니다.” 그는 공감할 수밖에 없다. 내부인 어른이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의 욕구와 불만은 그에게 너무 선명하기에, 그의 외침이 청소년들에게는 전혀 낯설지 않다. 책 속에는 ‘미디어 사사 김수현’이 등장하고 소녀원에서 만난 ‘미숙이’가 등장한다. 부당한 체벌의 언저리에서 살아낸 내부인 사역자인 그는 그들에게 참 좋은 ‘탁이 형’이기 때문이다. 10년 전 청소년사역자들이 공감하기에는 너무 다른 세상 속 청소년들, 그런 아이들 곁에 그가 있다. 복잡하고 다양한 청소년의 문제를 한 사람 또는 한 선교회에서 해법을 찾을 수 없다는 그는 이 책에서 내부인 네트워킹이 필요하다고 마무리하고 있다. 내부인 뱅크! 내부인 뱅크란 자신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과거의 경험과 이름을 함께 등록시켜 놓고 이 사람이 필요한 곳과 연결시켜주는 프로그램. 청소년 드림메이커인 그의 매일 매일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