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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 책에 대하여 chapter 1. 과학의 기원 (선사시대~기원전 850년) 서론 한눈으로 보는 세계 선사시대~기원전 6000년[최초의 농작물] 깊이보기_초기 인류 깊이보기_불의 이용 기원전 6000~4000년[동물의 가축화] 깊이보기_바퀴의 출현 깊이보기_글자와 숫자 기원전 4000~2500년[고대 의학] 깊이보기_농업혁명 깊이보기_피라미드 건설 기원전 2500~1500년[최초의 배] 깊이보기_금속의 이용 기원전 1500~850년[초기 달력] chapter 2. 고전과 중세 초기 과학 (기원전 849년~서기 999년) 서론 한눈으로 보는 세계 기원전 849~251년[그리스 신전] 깊이보기_메소아메리카의 피라미드 기원전 250~51년[갠지스 계곡의 기술] 깊이보기_아르키메데스 기원전 50년~서기 264년[마야의 과학] 깊이보기_로마의 공학기술 서기 265~524년[기수법] 깊이보기_중국의 과학 서기 525~774년[수력] 깊이보기_아랍의 과학 서기 775~999년[제지술] chapter 3. 중세 후기와 르네상스 과학 (서기 1000~1624년) 서론 한눈으로 보는 세계 서기 1000~1174년[풍력] 서기 1175~1249년[성과 다리] 서기 1250~1324년[자기나침반] 서기 1325~1424년[흑사병] 깊이보기_괘종시계와 회중시계 서기 1425~1474년[윌리엄 캑스턴] 깊이보기_인쇄 이야기 서기 1475~1524년[레오나르도 다 빈치] 깊이보기_총과 화약 서기 1525~1574년[발견의 항해] 서기 1575~1624년[감자와 담배] chapter 4. 과학혁명 (서기 1625~1774년) 서론 한눈으로 보는 세계 서기 1625~1644년[혈액순환] 깊이보기_갈릴레오 갈릴레이 서기 1645~1659년[진자시계] 서기 1660~1674년[기압계와 진공] 서기 1675~1689년[그리니치 천문대] 깊이보기_아이작 뉴턴 서기 1690~1704년[망원경] 서기 1705~1719년[가브리엘 파렌하이트] 깊이보기_빛의 본질 서기 1720~1734년[철 제련] 서기 1735~1749년[칼 린네] 깊이보기_항해 서기 1750~1764년[선발 육종] 깊이보기_벤저민 프랭클린 서기 1765~1774년[공기 연구] 깊이보기_증기기관 chapter 5. 산업혁명 (서기 1775~1839년) 서론 한눈으로 보는 세계 서기 1775~1783년[제임스 와트] 서기 1784~1791년[섬유기계] 서기 1792~1799년[농기계] 서기 1800~1806년[운하 수송] 서기 1807~1813년[험프리 데이비] 깊이보기_철도의 시작 서기 1814~1819년[화석 속 증거] 서기 1820~1825년[스톡턴 앤드 달링턴 철도] 깊이보기_사진의 탄생 서기 1826~1830년[마이클 패러데이] 서기 1831~1835년[리볼버] 서기 1836~1839년[모스 부호] 깊이보기_찰스 다윈 chapter 6. 증기의 시대 (서기 1840~1884년) 서론 한눈으로 보는 세계 서기 1840~1844년[공룡의 발견] 서기 1845~1849년[증기선] 서기 1850~1854년[만국박람회] 서기 1855~1859년[네안데르탈인] 깊이보기_멘델과 유전학 서기 1860~1864년[알프레드 노벨] 서기 1865~1868년[잠수함] 서기 1869~1872년[수에즈 운하 건설] 서기 1873~1876년[주기율표] 서기 1877~1880년[토머스 에디슨] 깊이보기_세균과 질병 서기 1881~1884년[내연기관] chapter 7. 전기의 시대 (서기 1885~1919년) 서론 한눈으로 보는 세계 서기 1885~1888년[지그문트 프로이트] 깊이보기_전기의 원천 서기 1889~1892년[에펠 탑] 깊이보기_라디오의 발명 서기 1893~1896년[어니스트 러더퍼드] 깊이보기_난해한 전자 서기 1897~1900년[혈액형] 깊이보기_초창기의 자동차들 서기 1901~1904년[비행선] 서기 1905~1907년[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깊이보기_비행기 서기 1908~1910년[헤르츠스프룽-러셀도] 서기 1911~1913년[타이태닉 호] 깊이보기_합성약품 서기 1914~1916년[파나마 운하] 서기 1917~1919년[기관총] chapter 8. 원자력의 시대 (서기 1920~1949년) 서론 한눈으로 보는 세계 서기 1920~1922년[비타민] 깊이보기_아원자 입자 서기 1923~1925년[볼프강 파울리] 깊이보기_텔레비전의 발명 서기 1926~1928년[로켓] 서기 1929~1931년[방켈 엔진] 깊이보기_페니실린과 항생제 서기 1932~1934년[인조 섬유] 서기 1935~1937년[헬리콥터] 서기 1938~1940년[레이더] 서기 1941~1943년[베르너 폰 브라운] 서기 1944~1946년[핵자기공명] 깊이보기_핵분열 서기 1947~1949년[세계보건기구] 깊이보기_초창기의 컴퓨터 chapter 9. 우주 시대 (서기 1950~1979년) 서론 한눈으로 보는 세계 서기 1950~1952년[라이너스 폴링] 서기 1953~1955년[호버크라프트] 깊이보기_DNA-이중나선 서기 1956~1958년[새로운 화학원소] 서기 1959~1961년[미국 항공우주국(NASA)] 서기 1962~1964년[반향 위치 결정] 서기 1965~1967년[전파 망원경] 서기 1968~1970년[펄서] 서기 1971~1973년[콩코드] 깊이보기_레이저 서기 1974~1976년[반도체] 서기 1977~1979년[아폴로 프로그램] chapter 10. 현대 세계 (서기 1980년~현재) 서론 한눈으로 보는 세계 서기 1980~1981년[베노이트 만델브로트] 서기 1982~1983년[휴대전화] 깊이보기_개인용 컴퓨터 서기 1984~1985년[오존층과 염화불화탄소] 서기 1986~1987년[우주왕복선] 서기 1988~1989년[스티븐 호킹] 서기 1990~1991년[초전도체] 서기 1992~1993년[허블 우주망원경] 서기 1994~1995년[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서기 1996~1997년[동물 복제] 서기 1998~1999년[밀레니엄 버그] 깊이보기_온실효과와 지구온난화 서기 2000~2001년[인간 게놈 프로젝트] 서기 2002~2003년[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서기 2004~2005년[호빗] 깊이보기_월드 와이드 웹 서기 2006~현재[대형 강입자 충돌기] 삽화 출처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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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과학과 발명의 세계사』는 인류가 거둔 가장 주목할 만한 업적들을 망라하여 보여주는 동시에 역사를 다시 이야기하는 일반론을 뛰어넘어 보다 재미있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다채로운 주제들을 다룬다. 우리는 과학이라고 하면 컴퓨터나 우주 탐험을 연상시키는 매우 현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과학의 역사는 인류가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도전해온 역사만큼이나 길다. 19세기 생물학자 토머스 헨리 헉슬리(Thomas Henry Huxley)가 한 말을 빌리자면, “과학은 단지 다듬어 정리한 상식일 뿐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가 출간했던 모든 출판물과 마찬가지로 이 책은, 인간 지식의 성장에 지구적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세계와 지역에 대한 지식을 널리 알리려 한다.
과학기술 진보의 이야기는 대체로 새로운 진리가 갑자기 발견되기보다는 이전의 지식을 토대로 작은 걸음들이 이어지는 형태를 취해왔다. 이 과정은 선조들이 처음으로 농작물을 재배하고 동물을 가축화하며 주거지를 짓고 연장을 만들려고 시도했던, 인류 역사의 초기에 시작되었으며 그 이후로도 계속되어왔다. 삽화가 들어 있는 연대표를 통해 독자들은 겉보기에 혼란스러운 기술 발달의 흐름을 파악하고 최첨단 과학 혁신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최근에 이루어진 과학과 기술의 진보조차도 수십 년 또는 심지어 수세기에 걸친 발견 과정의 최종 결과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발달 과정을 조명하는 본문을 읽다보면 복잡한 개념들이 쉽게 이해된다. 이 책에는 무슨 일이 언제, 어디에서 일어났는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실들도 부각되어 있다. 석기시대부터 시작해 현대 세계로 나아가면서 연대순으로 배열된 각 장에는 발명품 탄생의 계기가 되는, 그 시대의 개요가 나와 있다.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이 책을 돋보이게 만드는 부분이 눈에 띈다. 색을 달리 해서 읽기 쉽게 만들어진 연대표에 인간이 이루어놓은 새롭고 신기한 것들이 연속적으로 기술되어 있어, 이 흥미진진한 길을 모두 따라가고 싶어질 것이다. 각 장에 실려 있는 ‘한눈으로 보는 세계’라고 하는 종합적인 연대표에는 그 시대의 핵심적인 역사적 사건의 개요가 나와 있어, 과학을 맥락 안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그 다음에 나오는 여러 연대표에는 천문학, 수학, 생물학, 의학, 물질과학, 공학기술, 발명 분야에서 이루어진 인간의 업적이 모두 열거되어 자세히 나타나 있으며,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시작해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거쳐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벌어진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 이 연대표는 특히 중요한 주제에 대해 추가적으로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는 ‘깊이보기’ 등으로 보완된다. 독자들은 선사시대 조상들의 불 획득, 중국에서의 수력 이용, 초기 이슬람 과학의 놀라운 발견, 갈릴레이, 뉴턴, 파렌하이트, 노벨, 에디슨의 업적들, 그리고 게놈에서 휴대전화 기술에 이르는 우리 시대의 최신 연구 등과 같은 중요한 순간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역사 애호가, 기술 전문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과학과 기술의 경이를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높이 평가할 만한 전 세계적 필독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