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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위로와 쉼을 주는 선물 같은 책 004
에필로그_포기하기엔 아까운 당신이여! 216 추천사 010 제1장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직업의 변화 Part1 직업의 방향성을 잃은 세대 자포자기 청년 백수층 20대 021 퇴사 준비생 30대 025 이제 정규직이 전부가 아닌 30~40대 030 Part2 틀을 깨다: 새로운 노동인구의 탄생 내 직업을 만드는 셀프 창직 037 초단기 계약직의 탄생 041 일이 하나일 필요는 없다는 N잡러 시대 045 Part3 포스트 코로나19: 시공간을 허무는 일자리 변화 정리해고의 일상화 051 일자리 환경의 변화 054 점점 중요해지는 당신의 전문성 057 제2장 그래서 ‘일’은 중요하다 Part1 일의 정의와 해결책 ‘일’의 재정의 065 그럼 무엇을 해야 하나? 069 나에게 맞는 일은 어떻게 찾나? 073 Part2 4차 산업혁명에서 내 일자리 지키기 4차 산업혁명에서 내 일자리 지키기 083 제3장 5대 인생직업 가이드 Part1 인생직업 01 - 직장인 직장인 이야기 095 누가 잘할까? 102 더 잘하고 싶다면?(경력 이직 가이드) 112 [부록 1] 취업준비생: 취업, 가능하긴 한가요? 116 [부록 2] 경력직: 스카우트 제의를 부르는 전략 128 Part2 인생직업 02 - 창업인(사업가) 창업인(사업가) 이야기 133 누가 잘할까? 138 더 잘하고 싶다면? 141 [부록] 초보 창업인 가이드 145 Part3 인생직업 03 - 프리랜서 프리랜서 이야기 151 누가 잘할까? 155 더 잘하고 싶다면? 162 Part4 인생직업 04 - 유튜버 유튜버 이야기 167 누가 잘할까? 172 더 잘하고 싶다면? 176 Part5 인생직업 05 - 전문직 전문직 이야기 183 누가 잘할까? 191 더 잘하고 싶다면? (전문직의 고민, 합격한 이후부터 진정한 시작이다.) 193 [부록] 전문직 수험 노하우 198 제4장 제주로 떠나는 2호선 출근하기 싫은 당신의 명함을 과감히 찢어버리자 206 제대로 된 10명의 롤모델은 곧 나의 미래 209 5년 뒤 나의 몸값을 10배 올리는 방법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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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직장 고민 해결
취업을 목표로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취준생’이라면 목표 기업을 선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따져봐야 할 일이 적지 않다. 첫단추를 잘못 꿰면 인생 전체가 꼬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내게 딱 맞는 직장은 어떤 곳일까?’ 취업 준비를 하면서도 고민이 적지 않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막상 취업한 뒤에도 고민은 여전하다. 고르고 고른 첫 직장이 과연 나와 잘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입사하자마자 사직서를 내는 선배·동료들도 적지 않다. 그들은 왜 애써 들어온 직장을 스스로 박차고 나가는 것일까? 스트레스를 견디며 성실하게 일하는 중에도 고민은 그치지 않는다.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 것일까?’ ‘코로나19 이후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 ‘이 직장을 계속 다녀도 되는 걸까?’ 『월급 걱정 없는 슈퍼 비정규직의 길』은 취업 전문 컨설턴트 송진원·윤다혜가 3,000여 클라이언트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노하우와 경험을 스토리텔링처럼 풀어낸 책이다. 어려운 이론도 없고, 복잡한 계산도 없다. 그저 커피 한잔 앞에 놓고 선배와 고민 상담하듯이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아’ 하고 무릎을 치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동안 고민했던 문제의 해결책이 반짝,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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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위로와 쉼을 주는 선물 같은 책
“어디 다니세요?” 소개팅에서 대부분의 남녀가 나누는 질문이다. 처음 보는 사람이지만, 특정 목적을 갖고 만나서일까. 대화를 이어가는 주요 주제가 ‘무슨 일을 하는가’이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느끼는 과정에도 ‘직업’이라는 요소가 분명 영향을 주는 듯하다. 하지만 본인이 다니는 직장에 대해 진지하게 많은 고민을 하고 입사한 경우가 얼마나 될까? 안정적인 기업이라 생각해서, 연봉 및 처우가 괜찮아서, 남들에게 혹은 부모님이 다른 지인에게 소개할 때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인지도가 있으므로 다녔을 것이다. 그렇게 얼떨결에 선택한 나의 일, 직업이 나의 정체성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나의 정체성이 되어버린 그 일 때문에 우리는 즐거움보다 월요병이나 번아웃 등과 같은 고달픔에 시달리고 있다. 개인의 생애주기별 커리어 전략 상담을 하면서 3,000여 명의 클라이언트의 일과 삶을 만나본 결과 일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실한 믿음을 얻었다. 그것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다. 특히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회사 안과 밖의 이분법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딱 맞는 일(Calling)을 발견하고 추구해 간다면 누구나 경제적인 자유와 안정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 동시에 어느 곳에도 종속되지 않고 당당히 나만의 일을 실현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했다. 목적지가 보이지 않는 먼 길을 가다 보면,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올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그냥 잠깐 쉬어도 좋다. 이 책은 비록 ‘일’이라는 녹록지 않은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더 빠르게 더 열심히 달리라는 제언의 책이 아니다. 오히려 속도를 조금 줄이고, 현재의 나를 조금 더 음미하고 조금 더 깊게 해석하면서 내 내면의 아이에게 손을 내밀어주자는 책이다. 이를 통해 내가 나의 얘기를 듣고,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에 더 귀 기울일 수 있으면 한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내가 나를 이끌게 하는 것이 이 책의 숨겨진 목적이다. 그래서 결국 당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당신의 하루에 행복과 풍요를 발산하는 목적이자 수단이 되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최종 목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