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꽃피는 해안선
흙의 노래를 들어라 지옥 속의 낙원 망월동의 봄 만경강에서 도요새에 바친다 가까운 숲이 신성하다 다시 숲에 대하여 찻잔 속의 낙원 숲은 죽지 않는다 땅에 묻히는 일에 대하여 그리운 것들 쪽으로 그곳에 가면 퇴계의 마음빛이 있다 무기의 땅, 악기의 바다 복된 마을의 매맞는 소 고해 속의 무한강산 태양보다 밝은 노동의 등불 원형의 섬 충무공, 그 한없는 단순성과 순결한 칼에 대하여 길들의 표정 산간마을 사람들 문경새재는 몇 굽이냐 가마 속의 고요한 불 가을빛 속으로의 출발 마지막 가을빛을 위한 르포 노령산맥 속의 IMF 시간과 강물 꽃피는 아이들 한강, 흐르지 않는 세월 강물이 살려낸 밤섬 조강에 이르러 한강은 자유가 된다 에필로그 |
金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