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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서울,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2. 역사 속의 서울 3. 이름으로 보는 서울 4. 서울의 풍속과 인물 5. 서울 속의 서울 6. 서울의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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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도동 쪽에는 '장승백이'란 곳이 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마을과 마을의 경계를 표시하여 장승을 세웠고, 10리,15리마다 이것을 세워 이정표 역할을 하거나 또는 마을 입구에 세워 두면 악귀를 막을 수 있다는 토속 신앙에 의해 장승을 세웠다. 그러나 일제는 1930년 장승을 뽑아버리게 하였고, 일제에 의해 사라진 장승을 노량진동 장승백이 로터리에 세워 복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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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우리나라 행정부의 으뜸인 대통령의 숙소이자 집무실이다. 옛날에 비교하며 궁궐 격인 이 청와대의 터는 고려 15대 임금인 숙종 때 나라에 천재지변이 잇따르자 도읍을 민심을 가라앉힐 생각으로 물색한 도읍지의 궁궐 터였다고 한다. 그 뒤 조선시대에 와서 경복궁의 뒤뜰로 사용되던 청와대 터는 당신 꽤 넓은 광장이었다고 한다. 바로 이 곳이 문과와 무과의 관리를 뽑는 과거 시험장이었다. 조선의 앞날을 생각하며 나라를 위해 애쓰고자 했던 많은 선비들이 가슴을 졸였던 바로 그 현장이기도 했던 장소가 지금의 청와대 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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