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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사태로 본 완벽한 통제의 시대
2040 AI 동물농장
바른북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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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안전한 삶을 위한 문명질서

1장 집단생활의 시작
2장 농경시대의 문명과 권력
3장 종교의 권력화
4장 정치권력의 체계화

2부 감시와 통제의 역사

1장 통제체제의 역사
2장 처벌 방식의 변천
3장 《1984》 아날로그 동물농장

3부 안전한 세상을 위한 도구들

1장 개인식별번호의 부여
2장 모든 사물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통신망
3장 안전장치? 감시장치?
4장 전자화폐(Electronic Money), 현금 없는 유리알 세상

4부 완벽한 AI 통제사회

1장 이미 실현된 디지털 통제 세상
2장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을 이용한 감시와 통제
3장 2040, AI 동물농장

저자 소개 2

숭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학위,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숭실대학교 정보통신전자공학부 교수를 거쳐 숭실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며 ‘더 많은 사람이 더 자유롭고 더 행복한 나라’를 꿈꾸는 ‘지혜의 숲 100인 포럼’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지능형로봇제어공학』, 『전자정보통신공학』, 『TV방송기술』, 『COVID-19 사태로 본 완벽한 통제의 시대』(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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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사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프랑스 노동사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한 다음 프랑스 국립문서보관소(Archives Nationale)와 국립도서관(Bibliotheque nationale de France)에서 프랑스 지식인을 연구한 후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숭실대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다 현재 한국국제학연구원의 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프랑스 지식인의 세계』, 『한국 실증주의 사학과 식민사관』, 『COVID-19 사태로 본 완벽한 통제의 시대』(공저)가 있으며, 「프랑스 제3공화국의 정치 세력: 우파와 가톨릭교회」, 「드레퓌스 사건에 대한 저널
숭실대 사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프랑스 노동사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한 다음 프랑스 국립문서보관소(Archives Nationale)와 국립도서관(Bibliotheque nationale de France)에서 프랑스 지식인을 연구한 후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숭실대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다 현재 한국국제학연구원의 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프랑스 지식인의 세계』, 『한국 실증주의 사학과 식민사관』, 『COVID-19 사태로 본 완벽한 통제의 시대』(공저)가 있으며, 「프랑스 제3공화국의 정치 세력: 우파와 가톨릭교회」, 「드레퓌스 사건에 대한 저널리스트 논쟁: 민족주의·반유대주의와 정의·인권」, 「현대 프랑스 저널리즘의 기원과 특징: 제3공화국의 저널리스트와 지식인(1880~1914)」, 「역사 연구에서 매체의 의미: 프랑스 저널리즘의 역사」, 「프랑스에서 종교전쟁: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영미 저널리즘과 비교해 본 프랑스 현대 저널리즘」, 「19세기 파리 노동자들의 생활상」, 「일제강점기 민족운동과 새로운 국가 건설론: 김승학의 「배달족이상국건설방략」을 중심으로」, 「한국 실증주의 사학의 계보: 식민사관과 상관성」, 「서양사와 일본사의 융합으로 보는 일제 식민사관의 탄생: 식민사관과 랑케 실증주의 사학」 등의 논문을 통해 한국사와 서양사 연구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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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52*224*20mm
ISBN13
9791165451547

출판사 리뷰

코로나 19가 전 세계에 급속도로 퍼져나가 수많은 사람이 감염되어 숨지게 되면서 지구촌 전체가 큰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 그러나 이 전염병에 대처하는 방식은 유럽과 미국 그리고 중국과 한국 등은 각기 달랐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개인의 정보를 활용하는 것을 극도로 자제하며 국민들의 통제를 최소화했다. 반면 한국은 정부가 강력한 방어책을 펼칠 수 있는 법을 미리 마련해 두어서 집회와 출입을 제한하기도 하고 감염자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통신정보와 금융정보뿐 아니라 모든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었다.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상당 부분 유보시킨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산적하다. 감염자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개인의 통신내역을 사용한다. 신용카드 사용내역도 조사한다. 감염자가 이용한 업소와 주변의 CCTV를 확인하여 그 시간대에 그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한다. 그 시간대에 감염자와 같은 기지국에 접속한 사람들을 찾아내어 감염검사를 받도록 문자를 발송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일반국민의 일상이 이미 얼마나 노출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더구나 재난지원금의 지급과정에서는 행정전산망과 보험전산망 그리고 입출입국전산망뿐 아니라 금융전산망이 모두 손쉽게 연결될 수 있음도 확인하였다. 더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개개인의 일상정보까지 이제는 노출되지 않은 것이 없는 세상을 살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이런 통제의 권한이 악의를 가진 권력자의 손에 들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조지오웰이 저술한 『동물농장』과 『1984』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디지털 AI 시대의 편리함과 안전함을 누리고 있지만 그만큼 개인의 모든 것은 노출될 수밖에 없음도 알아야 한다. 이 정보를 안전이라는 명분으로 권력을 위한 감시와 통제용으로 사용한다면 참으로 무서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감시와 통제의 방식이 많은 허점이 있었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너무도 정밀하여 틈새가 없다. 우리는 지금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철저한 감시와 통제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 인류의 현실에 관한 보고서이다. 권력에 의해 인간은 과거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더 나아가 미래에 어떻게 감시와 통제를 받으며 살아왔는지 또 권력은 어떻게 유지되어왔고 작동되고 있는지를 이 책은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역사학자와 과학자가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인간과 과학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 인간 사회를 통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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