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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5
프롤로그 7 1장 절망을 행복으로 바꾼 특별한 아이 행복을 꿈꾸던 어린 시절 21 행복을 만들어 간 학창 시절 64 행복을 빚어 낸 20대 시절 116 결혼과 가족, 새로운 행복의 시작 145 교사, 행복을 나누는 사람 180 2장 행복에 이를 수 있었던 힘 하나뿐인 내 동생 217 행복의 문을 열어 준 보육사 엄마들 238 나의 인생에 빛이 되어 준 고마운 분들 256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교회 269 3장 누구나 행복한 세상을 위한 작은 바람 사람들은 고아를 알고 있을까? 287 고아를 바라보는 시선 306 언론에 비친 고아와 보육원의 모습 315 고아라는 말도 괜찮아요 326 모든 아이들은 가정에서 자라야 한다 331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두 글자, 자립 336 진짜 부모 되기 352 4장 그래도 희망이다 의지하는 삶, 함께 사는 삶 365 결핍은 에너지 369 아픈 마음 돌보기 372 마음 근육 키우기 384 악바리 정신 400 스포츠로 배운 인생의 교훈 407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보육사들께 414 나만의 멘토 만들기 421 에필로그 426 |
이성남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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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육원 출신 중에서도 사회에 잘 자리 잡은 상위 1%에 속한다. 그 과정에서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려고 매 순간 정신없이 살아야만 했다.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이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사는 게 너무나 버겁다.’라는 생각도 수시로 했다. 보육원에 산다는 이유로 무시당하는 게 싫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했다. 퇴소 후에는 보육원 출신임을 숨기고 남들보다 더 인정받기 위해 배로 뛰어다니며 이를 악물었다. 쉼도, 여유도 없었고 오로지 달리는 것뿐이었다. 지칠 때도 많았다. 그럴 때면 보육원 동생들에게 희망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버티며 또 버텼다.
--- 「프롤로그」 중에서 새 학기가 되면 담임 선생님은 “혹시 우리 반에 보육원 사는 학생 있나요?”라고 큰 소리로 물었다. 아이들의 손가락이 말없이 우리를 향했다. 그 순간, 희망만 가득해야 할 새 학기가 ‘고아 딱지’를 짊어지는 치욕의 시간으로 변한다. 보육원 아이들은 모두 같은 초등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보육원에 사는 걸 숨기는 건 거의 불가능했다. 가능한 ‘비밀’을 지키려고 했지만, 옷차림이나 행동 때문에 보육원 아이들은 금세 티가 났고 비밀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 p.307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고아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게 나에게는 자못 충격이었다. 내가 써 내려가는 이 글에서 ‘고아’라는 존재에 제법 깊은 방점을 찍은 이유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힘들었던 과거를 찬찬히 다시 정리하게 됐고, 나 자신의 상처를 발견하기도 했다. 그 상처를 다른 무엇보다도 빨리 치료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실제로 글을 쓰면서 따끔거리던 상처가 조금씩이나마 아무는 경험도 했다. --- 「에필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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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출신인 저자 이성남 선생님은 자신이 ‘고아라서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분의 진정한 성공의 과정을 알 수 있는 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 책을 통해 고아를 돌아보고, 이해하고, 더 나아가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한다. - 신애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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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단절되어 시설에서 자라는 많은 어린 친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들과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그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낸 선배들의 모습이다. 이 책은 지금도 보육 시설에서 성장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희망 이야기이다. - 오창화 (전국입양가족연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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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울타리’에 있는 청년들은 이성남 대표를 보호종료아동의 희망이며 존경의 대상이라 말한다. 이 땅의 모든 보호종료아동들이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행복을 찾아 가는 인생을 만들기를 꿈꾸어 본다. - 최상규 (‘선한울타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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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고아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지만 고아와 행복이 같이 갈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 이성남 선생님께 감사한다. 이 책이 서로에게 손 내밀어 줄 수 있는 건강한 사회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일조하길 기원한다. - 정익중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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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불행하고 어두웠던 어린 시절을 보낸 한 사람이 있다. 그는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기적을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나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안형진 (율곡고등학교 교사 안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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