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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모닥불 오동도 나무의 말 종과 종메 월식 기차 이야기 극락조 작은 예수 돌멩이의 미소 조각배 풀과 낫 참게 상처 열쇠와 자물쇠 백두산자작나무 몽당빗자루 새 잡는 그물 목기러기 자살바위 발 없는 새 가시 없는 장미 푸른목타조 난초와 수선화 사랑의 본질을 찾아서-안도현 |
鄭浩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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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는 사랑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진정한 사랑에는 무엇이 숨어 있는지, 고통에는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인지 깊게 생각해보고 싶어서 씌어진 동화입니다. 저는 이 동화를 쓰는 동안 진정한 사랑에는 슬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슬픔을 어머니로 하고 눈물을 아버지로 한다는 것을, 사랑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은 바로 고통 때문이라는 것을,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면 바로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