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 | 제3회 소월시문학상 |
| 1997 | 제10회 동서문학상 |
| 2000 | 제12회 정지용문학상 |
| 2001 | 제11회 편운문학상 |
| 2002 | 제15회 경희문학상 |
| 2006 | 가톨릭문학상 『산소처럼 소중한 정호승 동화집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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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에 기반을 둔 도서 홍보 및 출판 지원 회사인 Eastonlitpress PR의 레이첼 캐서린 콜먼입니다. 저희는 귀하의 글을 높이 평가하며, 귀하의 작품을 저희 국제 도서 후원 및 마케팅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고자 합니다. 완성된 책, 원고 또는 집필 중인 작품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 주소로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sherrisbrn@gmail.com
선생님의 책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를 읽으며 50이 넘어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 시를 적을 용기를 내어 봅니다. 부끄럽지만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쓴 시를 올려드립니다. 막장 아내는 날마다 마지막 도시락을 싸고 막장을 향하는 남편은 말이 없다 살아서는 갈 수 없는 그 곳 살았기에 가고, 살기위해 간다 내 언젠가 땅 위로 올라가리가 다짐하며 푸른 하늘을 눈에 담고 맑은 공기 한 모금 들이키고 땅 속으로 땅 속으로 간다 누구나 막장에 오면 탄가루 뿌려진 꽁보리밥에 두 손 얹고 기도하는 거룩한 사제가 된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진짜 한마디한마디가 저에게 있어서 엄청난 용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