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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領事官)의 직무에 관한 법률안
1. 제1독회(第1讀會) / 2. 법률안 특별위원회 위원/ 3. 법률안 특별위원회 정(正)·부(副)위원장 4. 제1독회의 속(續) / 5. 중의원으로 법률안 송부 / 6. 제1독회 / 7. 제1독회의 속 및 확정의(確定議) 8. 법률안 주상(奏上) 만주(滿洲)에서 영사재판(領事裁判)에 관한 법률안 1. 법률안 수령 / 2. 제1독회(第1讀會) / 3. 법률안 특별위원회 위원 4. 법률안 특별위원회 정(正)·부(副)위원장 및 법률안 가결 보고서 / 5. 제1독회의 속(續) 6. 제1독회 / 7. 법률안 위원회 제1회 / 8. 제1독회의 속 및 확정의(確定議) 간도(間島)에서 영사관재판(領事官裁判)에 관한 법률안(Ⅰ) 1. 제1독회(第1讀會) / 2. 법률안 특별위원회 위원 / 3. 법률안 특별위원회 정(正)·부(副)위원장 4. 제1독회의 속(續) 및 확정의(確定議) / 5. 제1독회 / 6. 법률안 위원회 제1회 7. 법률안 위원회 제2회 / 8. 제1독회의 속 및 제2독회, 확정의 / 9. 법률안 주상(奏上) 간도(間島)에서 영사관재판(領事官裁判)에 관한 법률안(Ⅱ) 1. 제1독회(第1讀會) / 2. 법률안 위원회 제1회 / 3. 법률안 위원회 제2회 / 4. 법률안 위원회 제3회 5. 제1독회 / 6. 법률안 특별위원회 위원 / 7. 법률안 특별위원회 / 8. 법률안 특별위원회 가결보고서 9. 제1독회의 속(續) 외무대신의 외교방침에 관한 연설 1. 외무대신의 연설 / 2. 의원 구라하라 고레히로(藏原惟郭)의 질문 / 3. 질문주의서(質問主意書) 4. 질문 연설 / 5. 답변서 외무대신의 외교경과에 관한 연설 1. 외무대신의 귀족원 연설 / 2. 외무대신의 중의원 연설 / 3. 질문주의서(質問主意書) / 4. 답변서 5. 결의안 제출 및 취지 설명 / 6. 외무대신의 답변 이민(移民) 장려 정책 1. 만한(滿韓) 이민 및 이와 관련된 정책에 대한 질문주의서(質問主意書) / 2. 질문 연설 / 3. 답변서 4. 이민 장려에 관한 질문주의서 제출 / 5. 질문주의서 / 6. 질문 연설 / 7. 답변서 8. 이민 장려에 관한 건의안 / 9. 건의안위원회 제1회 / 10. 건의안위원회 제2회 11. 이민정책에 관한 질문주의서 / 12. 질문 연설 청국동란(淸國動亂)에 관한 질문 1. 질문주의서(質問主意書) / 2. 질문 연설 / 3. 외무대신의 답변 재외동포 박해사건 1. 재외동포 박해사건 속출에 관한 질문주의서(質問主意書) / 2. 질문 연설 / 3. 답변서 4. 간도(間島)에서 제국의 위신(威信)에 관한 질문주의서 / 5. 질문 연설 / 6. 답변서 정지아툰사건(鄭家屯事件) 1. 정지아툰사건 및 대중외교(對中外交)에 관한 질문주의서(質問主意書) / 2. 정지아툰사건 해결에서 제국정부 외교실패에 관한 질문주의서 / 3. 답변서 / 4. 답변서에 대한 재(再)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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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후 동아시아 사회는 일본의 제국주의화, 중국의 반식민화, 한국의 식민화라는 격렬한 갈등과 분쟁의 역사를 겪어 왔습니다. 제국과 식민지의 대립은 이들 사회의 격심한 사회적 변동과 함께 수많은 역사적 과제를 동아시아 구성원에게 남겼습니다. 특히 해방 이후 한국은 식민지 경험의 청산과 신국가 건설이라는 격동의 시기를 거쳐야 했습니다.
동아시아 사회는 국가간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상호 소통을 통해 화해와 공존의 장으로 나아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국과 식민지 경험이란 근대의 유산은 현대사회에도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근대 동아시아 국가 상호관계에 관한 역사적 성찰은 현재 동아시아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의 기원을 밝힐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적 의미가 있습니다. 동아시아 사회는 물론 근대 한국사회의 체계적 이해를 위해 일본의 식민지 지배정책 자료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요구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한국이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지 반세기를 훌쩍 넘었지만, 일제의 식민지 지배정책에 대한 연구는 다른 분야의 연구에 비해 특히 미진했습니다. 그 원인으로 식민지시대 연구에서 제국 일본의 정책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점도 작용했습니다.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국제, 군사 등의 각 영역에서 새로운 자료의 발굴과 문제의식의 수립을 통해 한국학은 물론이고 동아시아학 차원에서 새로운 연구 지평을 개척해야 합니다.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 위에서 젊은 연구자들과 더불어 우리 현실을 고민해왔습니다. 일본의 지배정책에 대한 연구는 식민지 본국인 일본의 정치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선행되어야 하며, 기본 자료인 일본 측 문서를 섭렵해야 하는 이중의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1차 사료를 수집하고 그 자료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 맥락에 관한 이해와 함께 일본어 해독능력을 갖추어야만 합니다. 일본 자료의 적극적 수집 정리와 국역화는 한국학의 발전을 위해서 긴급히 요구되는 과제입니다. (간행사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