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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한국 현대사 세트
전 2권
임영태
유리창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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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산골 대통령 한국을 지배하다-이승만 시대, 가혹한 경철국가>
서문_ 잔혹했지만 꿋꿋이 견뎌낸 세월
프롤로그_ 현대사는 ‘살아 있는 역사’다

1 한국과 일본-언제부터 가깝고도 먼 나라가 되었을까
2 미군정과 통역정치-영어 열풍의 원조는 따로 있다
3 카이로선언에서 포츠담협정까지?우리의 운명을 강대국이 결정하다
4 건국준비위원회-한국 민중, 나라 세우기에 나서다
5 신탁통치 분쟁-모스크바 결정을 두고 분열하다
6 10월 민중 항쟁-미군정, 벌거벗은 속살을 드러내다
7 4·3사건-제주도가 피로 물들다
8 여순 사건-한국 사회 갈등의 원형이 만들어지다
9 단독정부 수립-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다
10 대한민국 초대 헌법-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11 국가보안법-헌법 위에 군림하면서 한국 사회를 지배하다
12 이승만과 김구-역사에는 현실과 다른 반전이 있다
13 농지개혁-혁명의 예방, 사회구조 변화의 출발이 되다
14 한국전쟁 1.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우다
15 한국전쟁 2.한반도에서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다
16 도강파와 잔류파-국민을 버리고 간 정부가 국민을 심판하다
17 민간인 학살-인간의 광기를 확인하다
18 국민방위군사건-연옥보다, 지옥보다 심한 참상이 연출되다
19 부산 정치 파동-한국 민주주의, 시궁창에 빠지다
20 민의 대통령과 산골 대통령-산골 대통령이 한국 사회를 지배하다
21 원조 경제와 관료 자본주의·천민자본주의가 한국 경제를 장악하다
22 실업 사회-실업은 가장 중요한 정치·사회 문제다
23 1956년 대선-정말이지‘못 살겠다 갈아보자!’
24 언론 필화 사건-학원을 정치도구로 이용하지 마라
25 조봉암과 진보당 사건-정적에 대한 사법 살인이다
26 1959년-몰락을 향해 질주하다

참고 자료

2권 <국민을 위한 권력은 없다-박정희 시대, 개발독재, 병영국가>
서문_ 한 사람의 권력자와 함께한 시대
프롤로그_ 절대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1 4·19혁명-독재자, 권좌에서 끌어내리다
2 민주당의 분열-장면 정권의 운명을 결정짓다
3 정군 파동-군부 쿠데타를 준비하다
4 5·16군사정변-5·16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5 5·16과 미국-박정희는 어떻게 미국의 승인을 받았을까
6 중앙정보부-정치공작사령부가 탄생하다
7 3공화국-박정희, 군복을 벗고 집권하다
8 수출제일주의-한국 경제의 원형이 마련되다
9 한일회담?돈 때문에 본질을 놓치다
10 베트남 파병-‘피의 대가’로 경제성장의 밑천을 마련하다
11 삼선 개헌-권력을 향한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내다
12 동백림 사건과 윤이상-‘상처 받은 용’, 냉전의 희생물이 되다
13 1968년의 위기 상황-군사적 동원 체제가 구축되다
14 1971년 대선-한국 민주주의의 운명이 결정되다
15 전태일 분신 사건-자신을 불살라 노동운동의 진로를 밝히다
16 7·4남북공동성명-남과 북, 통일의 원칙을 찾아내다
17 유신 체제-민주주의의 장송곡이 울려 퍼지다
18 김대중 납치 사건-권력, 벌거벗은 속살을 드러내다
19 민청학련 사건-학생운동에 ‘용공’ 딱지를 붙이다
20 인혁당 사건-고문 조작과 함께 사법 살인을 자행하다
21 장준하 의문사-진실은 아직도 숨어 있다
22 중화학공업화 정책-유신 시대 경제 발전 전략의 허와 실을 보다
23 코리아게이트-한미 관계 파탄의 출발점이 되다
24 동일방직과 YH 사건-여공들, 1970년대 노동운동의 주역이 되다
25 김영삼 의원직 제명-유신 체제에 결정타를 날리다
26 10·26 사건-권력, 모래성처럼 무너지다

참고 자료

저자 소개 1

1959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회문제에 눈 떴고, 청년 시절에는 민주화·노동운동에 관계했다. 지금은 한국 근현대사와 세계사, 인문·사회와 관련한 집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사)현대사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포괄적 과거사 정리기구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일하며 공식 보고서 발간 작업을 총괄했다.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대중적인 역사·인문·사회 교양서를 쓰는 것에 관심이 많다. 멕시코·쿠바의 역사와 사회문제를 여행기와 결합한
1959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회문제에 눈 떴고, 청년 시절에는 민주화·노동운동에 관계했다. 지금은 한국 근현대사와 세계사, 인문·사회와 관련한 집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사)현대사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포괄적 과거사 정리기구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일하며 공식 보고서 발간 작업을 총괄했다.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대중적인 역사·인문·사회 교양서를 쓰는 것에 관심이 많다. 멕시코·쿠바의 역사와 사회문제를 여행기와 결합한 이번 책에 이어 동북아시아 역사와 평화문제를 여행기와 결합한 책을 구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솔직하고 발칙한 한국 현대사』(내일을여는책, 2016), 『스토리 세계사 1~10』(21세기북스, 2014), 『두 개의 한국 현대사』(2014, 생각의길), 『산골대통령 한국을 지배하다』(2013, 유리창), 『국민을 위한 권력은 없다』(2013, 유리창), 『대한민국사 1945~2008』(2008, 들녘), 『거꾸로 읽는 한국사』(공저, 2002, 푸른나무>, 『거꾸로 읽는 통일이야기』(공저, 2002, 푸른나무), 『북한 50년사 1, 2』(1999, 들녘), 『대한민국 50년사 1, 2』(1998, 들녘), 『1980년대 한국 노동운동사』(공저, 1988, 조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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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758쪽 | 7715g | 153*224*40mm
ISBN13
9788997918102

추천평

지은이는 이승만 시대를 ‘경찰과 관제’로 보았다. 1945년 해방에서 4·19혁명 직전인 1959년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을 26개 항목으로 나누어 단순 지식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대서사시와 같은 감동과 재미로 들려준다. 교과서가 지루하다면, 나는 학생들에게 이 책과 더불어 현대사를 공부하라고 성심으로 권한다.
이규배 (시인)
독자를 격동하는 것이 양서의 한 조건이라면, 이 책은 분명 우리 현대사를 주제로 다룬 책 가운데 맨 앞에 자리해야 한다. 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가빠졌다. 박정희 시대를 뛰어난 현장성과 예리한 비판으로 파헤쳐서 우리에게 역사와 시대의 방향성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멋진 르포르타주다.
한일수 (한의사, 전 대전충남민언련 공동대표)
무릇 역사란 과거의 재해석이며, 미래의 중요한 나침반이다. 하지만 역사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역사를 어떻게 전달하고 이야기하느냐 하는 방법적 문제다. 이 책은 종전 역사서의 엄숙함과 딱딱함을 배제한다. 그러면서도 독자에게 현재 우리의 삶을 규정한 과거의 진실을 과감하고 재미있게 일깨워, 과거라는 실재를 현재적 삶의 풍속사로 바꿔 보여준다.

이현 (논술 강사)
박정희와 그 시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물론, 안다고 생각하던 사람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대중 속에서 끊임없이 회자되지만 실체는 모호한 박정희의 공과, 그가 지배하던 세상의 정체와 의미를 통찰할 수 있을 것.

원종우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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