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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은밀하고 위대한 여자들의 사생활
Story 1 꿈과 스토리로 스펙을 이겨라_ 이은영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 드림보드 나만의 힐링 아이템 … 카페라떼 끝까지 해내는 힘 … 명언 포스트잇 “혹시 디자이너세요?” … 맥북에어 초고속 피로회복제 … 노라조 UCC 최고의 공짜 영어교재 … TED Story 2 나만의 시계토끼를 찾아라_ 노명화 그녀를 알고 싶다면 그녀의 가방을 보라 … 구찌가방 참을 수 없는 유혹에 빠지다 … 플랫슈즈 “차 한잔하실래요?” … 찻잔 나만의 시크릿 … 다이어리 지금 누군가가 미치도록 그립다면 … 편지 나만의 시계토끼를 찾아라 … 시계 Story 3 나는 누군가의 가능성이고 싶다_ 공유진 나에게 가능성의 날개를 달아주다 … 식습관정리코칭 행운의 상징 … 원석 요리는 마음을 나누는 일 … 앞치마 일상의 쉼표 … 여권 내 꿈은 진행형이다 … 14개의 자격증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하는 비법 … 판매일지수첩 Story 4 된다, 된다, 나는 된다_ 표선희 된다, 된다, 나는 된다 … 촛대 추억상자 … 손 편지 상자 최고의 자연 치유제 … 다육식물 토닥토닥 위로가 되는 책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인생을 바꾸는 자기혁명 … 난타 스틱 도전, 최고의 스펙이다 … 자격증 Story 5 꿈이 있는 사람은 탐스럽게 익어간다_ 박명희 생애 첫 번째 단독 저서 … 『인문의 몸 바라보기』 내면의 빛과 소리가 담겨 있는 사진집 … 『탈 MASK』 인문학적 풍경이 담겨 있는 사진집 … 『집 : 시공간의 향연 House : orchestration of time and space』 사진은 마음으로 찍는다 … 국제사진대회 Finalist 간호사가 행복해야 환자가 행복하다 … 『돌봄의 미학』 가치로운 삶이 곧 힘이다 … 문화력 Story 6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_ 서 욱 지혜의 소금창고 … 책장 “언니가 제 롤모델이에요” … ‘아시아 퍼시픽 서밋(Asia Pacific Summit)’ 티셔츠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시간 … 반신욕 덮개 친정엄마 선물 … 한 돈짜리 ‘순금 반지’ 소원을 이루는 강력한 도구 … 꿈노트 내 생애 첫 번째 저서 … 논문 Story 7 흔들리는 세상에서 나를 이끄는 힘_ 서정현 인생을 디자인하다 … 월간지 머릿속 개념을 정리하다 … 스프링 노트 겸허를 배우다 … 『주역』 향을 입다 … 향수 다시 태어나다 … 다중지능검사 프로그램 Story 8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_ 김영아 보다 넓은 세계에 눈뜨다 … 우표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 … 자전거 청춘의 기억력 … 독서노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공간 … 미니바(Mini Bar) 버려진 마당이 근사한 정원으로 변하다 … 삼각형 모양의 텃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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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당신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물건이 있는가 남자의 물건이 남자의 세계에 대한 비추임이듯, 여자의 물건 역시 여자의 세계라는 한 단면을 나이테로 잘라 보여준 것들이다. 현대사회에서 물건은 하나의 취향으로 읽혀 보다 많은 말을 해준다. 하나의 스타일이기에 기표로서 인식되는 것이다. 그래서 브랜드가 우월한 가치를 지닌다. 이럴 때 물건은 소유론적 의미를 넘어 존재론적 의미로 변형된다. 주인과 물건의 동격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소유라는 개념을 넘어 주인과 물건의 몰아일체, 상생 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이다. 그 대상은 BMW나 벤츠 같은 자동차일 수도, 두꺼운 렌즈의 니콘 카메라일 수도, 장서가 진열된 서재일 수도, 명품 핸드백이나 명품 의류일 수도, 유럽 여행 중에 구입한 사연 담긴 십자가 목걸이일 수도, 오래된 타자기나 LP판 그리고 대학시절 첫 의미를 주었던 소품들일 수도 있겠다. 처음이라는 것은 뭔가 강렬한 의미를 생에 던진다. 두 번째부터는 무덤덤하나 생에 이룬 ‘첫’들은 하나의 좌표가 된다. 이정표 같은 의미 부여인 것이다. 누구나 ‘생애 첫……?’이 존재한다. 말 그대로 ‘첫’일 수도 있고, 시작이라는 물꼬의 마중물일 수도 있겠다. 그러한 ‘첫 ’들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속삭이는 듯한 밀어들이 주는 여자의 물건이라는 신비스러움을 오롯이 감상할 마음의 준비만 되어 있다면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남자의 물건이 남자의 세계에 대한 비추임이듯, 여자의 물건 역시 여자의 세계라는 한 단면을 나이테로 잘라 보여준 것들이다. 이 안에는 사랑, 우정, 부성애, 모성애, 눈물, 균형, 내공, 역사, 자존 같은 밀어들이 섞여 있다. 이것으로 하여 당신의 여자를, 여자인 당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드림보드에 내 꿈을 적었고, 좀 더 그 꿈들을 생생하게 상상하기 위해 이미지를 추가했다. 그랬더니 정말 “뾰로롱 이루어져라~!”라는 마법처럼 꿈들이 모두 실현되었다. - 이은영 나는 그녀를 알고 싶다면 그녀의 가방을 보라고 감히 충고한다. 그녀의 가방 속에 삶과 철학과 추억과 자존심과 과거와 현재, 미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 노명화 언젠가부터 요리 강좌를 준비할 때면 먼저 앞치마부터 챙겨서 곱게 접어두는 습관이 있다. 그러고 나면 다음 준비 작업이 순서대로 착착 진행된다. - 공유진 처음 스틱을 손에 쥐게 되던 날이 생각난다.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손에 있어야 할 스틱이 하늘 위로 날아다니고 몸과 마음이 따로 놀며 박자도 제각각이었다. - 표선희 사진은 삶의 철학을 사진으로 옮겨놓는 일이다. 따라서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선 자연인 생명은 물론 사물조차도 생명체로 대하는 마음으로 찍어야 한다. 진짜 사진은 철학에서 승부한다. - 박명희 책들의 먼지를 털어내면서 내 마음의 먼지도 털어낸다. 책들을 분류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맞는다. 책장을 정리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힐링이 된다. - 서욱 존재로 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노트에 휘갈겨 쓴 마음들이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 어느 방향으로 흐르는지, 마음 상태는 어떤지를 가장 쉽게 말할 수 있는 노트는 친구와도 같다. -서정현 인생에는 내리막길도 있고, 오르막길도 있다.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달릴 수도 있지만, 자전거 페달은 내 힘으로 밟아야 한다. 자전거 핸들을 조금씩 움직여주면서 방향을 틀 때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는다. - 김영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