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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만에 배우는 완벽한 사람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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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글스티븐 메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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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수십 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3일 만에 배우는 완벽한 사람 되기!』는 미국 다섯 개 주에서 어린이가 뽑은 책에 선정되었고 미국과 프랑스 교과 과정에도 들어 있습니다. 후속작인 『다음 주 목요일까지 4백만 달러 벌기!』는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 단체인 ‘전국 작가 조합’에서 위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아내와 시애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림최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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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게임과 만화가 좋아 무작정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다양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했다. 지금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 『마음이 아플까 봐』, 『같이 놀자, 루이』,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놀랍고도 진실한 이야기』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안전, 어디까지 아니?』,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출동, 소방관』, 『흰지팡이의 여행』, 『다정한 손길』, 『별과 행성』,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 『내 방 찾기 전쟁』, 『잃어버린 자전거』, 『북두칠성을 따라간 지하철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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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150*215*15mm
ISBN13
9788970948126

줄거리

도서관에 간 마일로는『3일 만에 배우는 완벽한 사람 되기!』책을 발견하고 호기심이 생긴다. 평소 둔하다고 놀림받던 마일로는 완벽한 사람이 되어 가족과 친구들에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기로 결심한다. 박사가 제안한 3단계를 3일 동안 완벽히 마치고 완벽한 사람이 되기만을 바라는데……. 박사가 말한 방법은 무엇일까? 마일로는 박사 말 대로 3일 만에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완벽해지는 데는 정확히 딱 3일이 걸립니다.
내 말을 믿지 못하겠더라도 그냥 한번 믿어 보세요!”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나요? 그럼 이 책을 한번 꼭 읽어 보세요! 3일 만에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완벽함을 잘 아는 전문가인 ‘실버피시’ 박사가 여러분을 완벽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완벽함’을 꿈꾼다. 모든 일에 완벽할 수 없기에 사람들은 완벽함을 우러러보고 그렇게 되기는 바란다. 특히 이 책의 주인공 마일로처럼 매일 실수를 저지르고 가족들에게 매일 잔소리를 듣는 아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마일로는 완벽한 사람이 되어서 잔소리하는 가족과 무시하는 친구들 앞에서 당당해지고 싶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한 『3일 만에 배우는 완벽한 사람 되기!』는 마일로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된다. 하지만 수상한 차림새의 실버피시 박사가 영 못 미덥기만 하다. 마일로는 박사의 말을 믿고 완벽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다른 건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어리석은 것 같지만 완벽해지는 아주 간단한 방법!


박사는 마일로에게 완벽한 사람이 되기 위해 3일 동안 세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첫째 날, 브로콜리 목에 걸고 있기. 둘째 날, 아무것도 먹지 않기. 셋째 날, 아무것도 하지 않기. 세 가지 방법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처럼 보이지만 또한 누구나 할 수 없기도 하다.

마일로는 브로콜리를 걸고 있는 것과 완벽함의 상관관계를 열심히 생각해 보지만 딱히 답을 찾지 못한다. 하지만 용기 내서 브로콜리 목걸이를 걸고 다닌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지만 곧 완벽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참는다. 그러나 가장 쉬울 거라 생각했던 아무것도 하지 않기에서 마일로는 난관에 부딪힌다. 아무것도 안 하면서 밤을 새운 마일로는 자신이 진짜 아무것도 ‘안 한 것’인지 뭔가를 ‘한 것’은 아닌지 분간하지 못한다. 곧 갑자기 빛이 희미해지면서 마일로는 최종 도전 결과를 알게 되는데…….

‘마음먹은 대로 완벽하지 않아도 여러분은 여전히 좋은 사람입니다’
완벽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필요한 세상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가끔 너무나 당연한 이 사실을 잊고 아이들이 실수할 때마다 다그치거나 화를 낸다. 그러면 아이는 점점 실수를 두려워하고 혼날까 봐 주눅 든다. 평범한 마일로는 완벽한 사람이 되기 위해 우스꽝스러운 모습도 감수하고 도전에 최선을 다한다. 마일로는 책에 적힌 대로 훈련을 하면서 실수를 하고 어리석은 일을 저질러도 그 속에 즐거움이 있음을 깨닫는다. 마일로는 ‘완벽한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을 수행하는 동안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는다. 실수할까 봐 주저했던 일들도, 실수만 하던 자신을 탓하던 지난날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완벽하다는 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란 박사의 말처럼 실수도 삶의 일부임을 이 책은 일깨운다. 또한 실버피시 박사는 마일로에게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은 간단하지만 좋은 사람이 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실수를 해도, 엉뚱한 행동을 해도 ‘좋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완벽해지기 보다는 스스로 행복한 좋은 사람이 훨씬 더 멋짐을 보여 준다.
리뷰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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