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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애쓰고 살았다
양장
신지후류보곤 감수
위몽 2020.09.30.
베스트
역학/사주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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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5

개천에서 용 나니? 욕 나니? 20
예상 가능하면 능력이요, 입이 떡 벌어지면 운 34
사주명리학은 인생의 커닝 페이퍼! 44

즉문즉답, 하나
운이란 무엇일까? 49
작은 운도 모이고 모이면 큰 운을 이루는 것일까요? 50
임용고시 합격하기 좋은 해가 있나요? 51

똑같은 사주팔자인데 대통령과 경비로 다른 삶을 사는 이유 53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이름 너마저! 57
성형수술로 운명이 바뀐다는데 정작 성형외과는 왜 망하는 거지? 73

즉문즉답, 둘
우리 아이가 공부를 안 하는데 커서 뭐가 될지 궁금해요 83
우리 아이가 연예인을 한다고 하는데 시켜야 하나요? 84
중독이라고 다 같은 중독이 아니다 85

호랑이가 돼지에게 달려든 이유(feat. 합&충) 88
궁합은 이기적인 거야, 그러니까 깨지지 101
착하면 무능하고, 잘나면 바람난다 112
인연법(因緣法)은 금전운을 채워주는 하늘의 선물 118

즉문즉답, 셋
나는 봄에 결혼이 있는데 상대는 결혼이 없어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125
능력은 있는데 여자가 많은 것 같아요. 잘 살 수 있을까요? 126
지금 다른 여자가 있나요? 127
그 여자랑 언제 헤어지나요? 127
남편과는 속궁합이 너무 안 맞아요. 애인과는 잘 맞는데요. 헤어져야 할까요? 127

결혼 택일이 웃기는 이유 130
재혼, 삼혼도 이혼의 이유는 똑같다 136
활인업(活人業)에 종사하면 이혼이 잘 안 된다? 143
설 · 추석 전후로 이혼이 많은 이유 147

즉문즉답, 넷
남자 친구는 좋은데 시어머니 될 사람이 자꾸 이래라저래라 해서 결혼하면 이 점 때문에 힘들 거 같은데요 152
남편이 마마보이예요. 어떻게 하나요? 152
남자 친구가 저에게 집착하는데 결혼하면 덜할까요? 154
이혼 후 자녀는 누가 키우게 되나요? 154
자식 자리가 공망이면 결혼이 잘 안 되고, 자식을 가져도 중간에 잃어버리기도 한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155

제왕절개 택일, 어찌 얘가 왕이 될 날인가? 158
시작이 좋은데 끝이 나쁠 리가 166
이사는 재물 방향으로 가는 거야 177
액땜은 우산, 부적은 백신? 186

즉문즉답, 다섯
투자해도 될까요? 197
일확천금을 누리는 사주가 따로 있을까요? 198
남자가 운이 좋아질 때 간단하게 알아보는 방법 199
약하고 억울한 사람이 자살하나요? 200

에필로그 202

저자 소개 2

신지후는 공망(空亡)이다. 공망 한자를 보면 비고, 없고, 헛되고, 쓸데없고, 공허하고, 망하고, 잃고, 죽고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을 감수한 류보곤 선생은 공망을 시지프스 신화에 비교하곤 하는데 저승에서 시지프스가 받은 형벌이 딱 공망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지프스는 코린토스의 왕이었다. 저자 신지후도 공망이지만 대운에 왕기(旺氣)를 띠기 시작했다. 지금 이 책을 쓰고 있는 바로 이 시점이다. 이 때문에 저자 신지후는 본인 성씨인 신(辛)과 시지프스의 지프를 한자어인 지후(至矦)로 따 만든 이름을 이 책에서 사용하기로 했다. 辛至矦, 고난을 지나 왕에 이르다.

감수류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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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은 괴테의 명언으로 대체한다. 이보다 사주명리학을 잘 나타낸 말이 없기에. If God had wanted me otherwise, He would have created me otherwise. (만약 신이 다른 나를 원했다면 신은 나를 다르게 창조했을 것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72g | 138*198*16mm
ISBN13
9791196376024

책 속으로

“사주팔자는 인생의 커닝 페이퍼라고 하면 맞을까? 사주팔자는 바꿀 수 없는 내 운명인데 그 운명을 살짝 엿볼 수 있다면 삶의 디테일을 풀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테니까. 예를 들어 누군가 시험에 서너번 떨어진 후 실망하고 있을 때 어디 잘 본다더라, 한번 가보라 해서 나한테 찾아왔어. 그래서 사주를 보고 합격이 있나 없나를 살펴보니 이제 곧 붙을 시점이야. 그래서 ‘되는데!’ 하고 사주에 나온 대로 말해주면 상담받으러 온 학생은 희망이 생기는 거지. 커닝 페이퍼를 안 봤으면 계속 절망적인 상태에서 공부를 할 텐데 알고 나면 곧 합격한다는 희망에 공부하면서도 행복하잖아. 그래서 사주를 인생의 커닝 페이퍼라 생각한 거야.”
--- p.45

“사주팔자와 일기예보의 공통점은 과거가 아닌 현재 그리고 곧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는 거야. 일기예보란 말을 쪼개보면 일기(日氣, 날씨)란 하늘의 영역이고, 예보(豫報,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림)는 인간의 영역이잖아. 그래서 사주명리학은 하늘이 내려준 운세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를 읽어내는 것이라 보는 거지.”

---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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