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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스토리 전쟁
이야기 종결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을유문화사 2013.08.15.
베스트
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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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부│스토리텔링의 무너진 세계

제1장 스토리 전쟁은 어디에나 있다

디지토럴 시대(the Digitoral Era)의 도래
구전 전통
스토리 전쟁에서 파견된 특사
물건을 둘러싼 전쟁 해독하기
모든 전쟁은 스토리 전쟁

제2장 5대 죄악
죄악 소개
맥가이(The Mac Guy)
간단한 스토리 테스트

제3장 신화 격차
신화란 무엇인가?
신화 격차(The Myth Gap)의 발생
신화창조자(Mythmaker)가 된 마케터
담배와 아담의 갈비뼈 신화: ‘자유의 횃불’
쓰레기와 개척 신화: ‘눈물 흘리는 인디언’
차(茶), 천막, 아메리칸 드림: 경제 위기에 대한 해답

제4장 마케팅의 흑기술
마케팅의 흑기술
결함 마케팅의 탄생
결함 마케팅 분석
초기 결함 접근법: 슬픈 에드나
현대 결함 접근법: 데이지
포스트모던 결함 접근법: 와퍼 공황 상태와 펩시 맥스
소비의 위기

제2부│미래 설계하기

막간 마케터들을 위한 창조 신화

제5장 진실을 말하라 1편: 임파워먼트 마케팅의 기술
임파워먼트 마케팅: 흑기술에 대한 도전
전략 1: 결함 마케팅의 거짓말을 폭로한다
전략 2: 어린아이가 아닌 영웅에게 말한다
전략 3: 소비자가 아닌 시민에게 호소한다
프로이트에 대한 매슬로의 대답: 임파워먼트 마케팅의 기반
전설적인 캠페인의 핵심 가치들
기초 훈련:자신의 가치 확인
가치를 품고 탄생한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는 브랜드
가치를 찾아야 할 브랜드
당신이 실천하려는 가치

제6장 진실을 말하라 2편: 영웅의 여정
제1단계: 일상 세계와 모험으로의 소명
제2단계: 스승과의 만남, 소명에 대한 거부
제3단계: 용의 소굴로 들어가 보물을 획득한다
제4단계: 돌아가는 길, 부활, 귀환
기초훈련: 스토리의 핵심 요소 설계하기
브랜드 영웅
브랜드 멘토
브랜드의 선물
스토리의 교훈과 브랜드의 혜택

제7장 흥미를 유발하라 : 별종, 범법자, 동족
스토리에 대한 새로운 정의
별종, 범법자, 동족
별종
동족
범법자
기초 훈련: 나만의 스토리 만들기
무대 장치 꾸미기
나만의 독특한 목소리 입히기
스토리 만들기
스토리 테스트하기

제8장 진실을 실천하라
기만적인 환경 보호 활동과 집단적 사고: ‘석유를 넘어서’ 캠페인의 비극적 몰락
펩시의 또 다른 실패
진정성 검증단: 적에서 동지로
진정성 팀 구성하기

에필로그
감사의 말
부록
더 읽을거리
주석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1

조나 삭스

 

Jonah Sachs

디지털 마케팅 선구자. 기술, 리더십 혁신에 주목하는 비즈니스 매거진 〈패스트컴퍼니〉는 그를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 혁신가 50인’으로 선정했다. 다양한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창의적 인재들을 네트워킹하는 사우스웨스트 인터랙티브 페스티벌의 최고상을 3회 수상했으며, 세계 최대 디지털 어워드인 웨비 어워드의 비상업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가디언〉 〈패스트컴퍼니〉 등에 기업의 조직문화, 리브랜딩, 창의성, 혁신가 리더십에 관한 글을 꾸준히 기고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스토리 전쟁》이 있다. 인터넷 시대, 최초의 SNS 바이럴을 이
디지털 마케팅 선구자. 기술, 리더십 혁신에 주목하는 비즈니스 매거진 〈패스트컴퍼니〉는 그를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 혁신가 50인’으로 선정했다. 다양한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창의적 인재들을 네트워킹하는 사우스웨스트 인터랙티브 페스티벌의 최고상을 3회 수상했으며, 세계 최대 디지털 어워드인 웨비 어워드의 비상업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가디언〉 〈패스트컴퍼니〉 등에 기업의 조직문화, 리브랜딩, 창의성, 혁신가 리더십에 관한 글을 꾸준히 기고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스토리 전쟁》이 있다.

인터넷 시대, 최초의 SNS 바이럴을 이끌었던 그는 창의적 조직문화를 내걸고 이노베이션 컴퍼니 ‘프리레인지’를 설립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파타고니아, 그린피스 등 유력 브랜드의 획기적인 캠페인을 이끌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만든 내부 절차와 관료주의적 조직문화에 갇혀 답보 상태에 놓이게 된다. 공들여 채용한 젊고 유망한 직원들도 창의성을 발휘하고 싶다며 그만두기 시작했다. 더 이상 자신이 ‘창의적’이지 않다는 자각에 빠진 저자는, 위기 속에서도 큰 성과를 달성한 ‘대담한 혁신가’들을 찾아 나선다. 큰 위험을 감수하고 관습에 도전한 사람들이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초월적 성과를 달성한 기업가, 투자자, 정치가, 사회운동가, 탐험가 등을 만나 100회 이상의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계속해서 질문한다. 왜 우리는 처음의 작은 성공에 머무르며 기존의 방식만 고집할까? 낯선 아이디어 앞에서 어떻게 불안감을 극복할까? 정해진 규칙에 기대고 싶은 마음은 어떻게 끊어낼까? 창의력을 위한 대담함은 어떻게 계속 유지할까? 그는 이들의 자기관리, 조직관리 사고법을 ‘언세이프 씽킹’이라고 명명하고 책으로 정리했다. 그들은 ‘미친 반항아’가 아니었다. 끊임없는 불안을 받아들이고 안전한 관습에 주저앉고 싶은 충동과 씨름하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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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618g | 153*224*30mm
ISBN13
9788932472140

책 속으로

# 우리는 전통 신화와의 관계가 단절된 세상에 살고 있으며, 이제 새로운 신화를 찾으려 노력 중이다. 신화가 없는 사람들은 모두 새 신화를 찾기 마련이다. 이 신화들은 우리의 미래를 형성한다. 즉 우리가 어떻게 살고, 무엇을 하며, 무엇을 살 것인지 결정한다. 신화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준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신화를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신화를 창조하는 사람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된다. 그리고 힘이 있는 곳에는, 힘을 차지하려는 투쟁이 벌어진다. 그들은 아이디어와 돈을 놓고 싸우는 것 같지만 사실은 스토리 지배권을 두고 싸우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의 스토리가 진실임을 대중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승리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스토리 전쟁이다.

# 우리는 위대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의 구성 요소들을 해석하고 배울 점을 찾을 수 있다. 이러한 구성 요소들을 창조하는 일은 스토리의 교훈을 명확히 하는 데서 시작된다. 스토리 전쟁의 승리자들은 누구나 예외 없이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주된 교훈이 될 흥미로운 메시지를 주장한다. 훌륭한 교훈은 단순하고 쉽게 기억할 수 있으며 인상적이다. 국제사면위원회의 교훈은 ‘사람들이 지켜볼 때는 인간의 권리를 억압하지 못한다’ 이고, 나이키의 교훈은 ‘누구든 확고한 투지를 갖고 열심히 노력하면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다. 지금쯤 당신도 눈치챘을 것이다. 이러한 교훈은 그 브랜드가 들려주는 수천 가지 스토리의 기반이 된다.

#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모든 전쟁은 스토리 전쟁이었다. 히브리인의 블레셋 정복, 십자군 전쟁, 독일의 폴란드 침공, 9/11 테러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무수히 많은 전쟁이 유일신과의 계약을 쥐고 있는 민족, 성스러운 바위 위에 세운 도시, 천 년 동안의 세계 지배권을 두고 벌어진 운명의 결전, 순교자들을 위해 준비된 천상의 기쁨 등의 스토리를 놓고 벌어졌다.

# 브랜드 메시지, 제품 광고, 선거철을 공략하는 홍보물, 파생 상품을 노리고 제작되는 영화 등이 넘쳐나는 미디어 과잉 환경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는 스토리텔러는 더 이상 무당이나 성직자, 대통령, 장군이 아니다. 오늘날의 스토리텔러는 올해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 상품을 만들어 낼 픽사 애니메이터, 니카라과의 커피 농부와 당신을 정서적으로 손쉽게 연결하는 스타벅스, 미국의 다음번 시민 주도 혁명에 관한 이야기를 만드는 아메리칸 크로스로드의 칼 로브 등이다. 모든 분야에서 마케팅은 전통적인 스토리텔러의 권위에 도전하고 있다. 스토리 전쟁의 전쟁터는 이제 시장으로 옮겨 갔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감동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당신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원하는가?
애플, 나이키, 오바마의 성공 이유를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스토리 전쟁에 참가하라.


『스토리 전쟁』은 공장식 축산의 실상을 고발한 애니메이션 「미트릭스」와 소비 지상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의 동영상 「물건 이야기」 등을 제작하여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조나 삭스의 첫 책으로, 스토리텔링의 성공 비법을 담았다.
마케팅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된 저자는 경험에서 얻은 지혜와 신화, 광고의 역사, 진화생물학, 심리학, 마케터 거장들로부터 얻은 통찰 등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성공 전략을 소개한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대중의 마음속을 파고든 이야기들은 공통적으로 고대 신화의 이야기 구조를 따른다. 역사상 최고의 흥행작인 「매트릭스」나 「스타워즈」, 「아바타」에서부터 고전을 넘어 삶의 지침이 된 『오디세이』, 성경 속 모세의 이야기까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모든 이야기들은 의존적이던 어린아이가 성숙하고 현명한 성인으로 성장하여 공동체에 기여하는 형식을 갖는다. 저자는 최고의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이 ‘영웅의 여정’이라고 말하는 이 이야기 구조에 근거한 마케팅의 실례를 들어 독자를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의 세계로 안내한다. 신화의 공식을 따른 이야기들이 통합, 정의, 아름다움 등 고차원적인 가치와 융합될 때 애플, 나이키, 폭스바겐, 오바마 대통령 선거 운동, 이집트 시민 혁명 등처럼 스토리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을 분석하고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식과 단계별 가이드를 제시한다. 성공 스토리의 기본 원칙과 스토리의 교훈을 표현하는 법, 스토리를 구체화하는 기술, 핵심 요소를 설계하는 법 등 세밀한 전략 기법을 설명하고, 테스트를 통해 이를 실천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저자는 대통령이 SNS로 국민과 소통하고, 수만 명의 자발적 참여자가 위키피디아의 성공을 이끄는 등 현대에 새롭게 형성된 미디어 지형에 적합한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기법을 소개함으로써 마케팅 패러다임에 변화를 촉구한다.

스토리 마케팅은 더 이상 기술이 아니라 하나의 철학이다

미디어 시장을 지배할 정도로 강력하고,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킬 만큼 적응력 강하고,
진실과 가치로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

하루 평균 우리가 접하는 마케팅 메시지가 3천 건에 달하는 오늘날 정보 과잉의 환경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우리에게 도달하는 메시지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게다가 요즘은 정보 관리자가 대중에게 일방적으로 아이디어를 주입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디지털로 무장한 대중이 적극적으로 정보 교환에 관여하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도구의 등장으로 누구나 아이디어를 전파하고, 비틀고, 재창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가장 흥미로운 아이디어만이 대중의 손에서 살아남는 지금의 방식은 구전 전통의 시대와 유사하여 저자는 아이디어 전파에 대중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구전 시대와 소셜 네트워크와 멀티미디어 등의 최신 기술의 파급력이 더해진 현대의 커뮤니케이션 형태를 일컬어 디지토럴(Digitoral) 시대라 명명한다.
이런 시대에 우리 모두는 스토리텔러가 되어야 한다. 제품을 판매하든, 사회 운동을 전개하든, 인터넷에 개인적인 의견을 게시하든 간에 자신의 메시지를 널리 전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토리텔링의 성공 전략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 요인을 살피던 중 가장 강력한 전술과 전략이 되는 스토리텔링은 신화에 근거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살아남아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움직이는 메시지들은 위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의 세계를 형성해 왔다.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과거에 위대한 이야기인 신화가 우리의 세계를 주조했듯, 현재는 마케터들이 그 신화창조자의 자리를 이어받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스타벅스 컵은 풍족한 생활을 누리는 주류 계층, 또는 그들을 동경하는 사람들을 의미하고, 재사용 가능한 여행용 스테인리스 컵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들을 의미하듯이 우리가 사는 물건이 곧 우리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마케터들은 이야기에 담긴 상징적 사고와 해설, 의미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잘 짜인 스토리텔링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저자 조나 삭스는 모두가 스토리텔링을 말하는 시대에 다시 한번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단순히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만으로는 위대한 스토리텔러라고 말할 수 없다. 지난 시대에 마케터들은 소비자의 두려움과 탐욕, 허영을 부추겨 소비가 모든 문제점의 해결책처럼 여기게 하였다. 1부에서 저자는 우리 사회에 환경, 경제, 정신상의 위기를 초래한 이러한 방법을 비판하고, 2부에서 건전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해답을 제시한다. 마케터가 스토리텔링의 힘을 남용하여 거짓말쟁이가 될 경우 어떤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되는지도 수많은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함을 특징으로 하는 디지토럴 시대에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려면 진실을 말하는 스토리를 만들고, 그 진실을 몸소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업이든 단체든 개인이든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가치와 실제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뛰어난 기술로 무장한 대중들에게 머지않아 발각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시대를 초월하여 대중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스토리 전략을 간단한 공식으로 표현하며 이 책의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마케팅계 최초의 위대한 스토리텔러였던 존 파워즈(John Powers)의 3계명―‘진실을 말하라, 흥미를 유발하라, 진실을 실천하라’―을 설파하며 경제, 사회, 환경 등 스토리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추천평

조나 삭스는 스토리를 안다. ‘물건 이야기’, ‘미트릭스’, ‘스토어 워즈’ 등 역사상 가장 큰 존경과 사랑을 받은 메시지들을 실제로 만든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의미 있는 스토리를 만들라고 권고하면서 우리를 스토리텔링 전장으로 초대한다. 『스토리 전쟁』을 읽고 전쟁에 참가하라.
댄 히스 (『스위치』와『스틱』의 저자)
『스토리 전쟁』을 읽으면 사람들을 행동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스토리텔링이라는 사실을 납득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스토리텔링의 힘을 이용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훌륭한 스토리텔러가 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쿠미 나이두 Kumi Naidoo (그린피스 인터내셔널 사무총장)
위대한 리더들은 희망과 안정, 신뢰, 연민, 진정성을 일깨우는 스토리를 통하여 세상을 바꾼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 탁월한 책은 마케팅 리더들이 이러한 스토리를 들려주는 동시에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 (초프라 재단 설립자)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MIT 슬론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밟으며 적지 않은 마케팅 과목을 듣던 시절, 나는 스스로에게 질문하곤 했다. 마케팅은 그저 주어진 물건이 소비자에게 잘 팔리도록 하는 기술일까? 그렇다면 눈속임이나 과장과 축소는 불가피한 일일까? 『스토리 전쟁』은 이런 질문에 대해 정곡을 찌르는 대답을 한다. 마케팅은 결국 진실을 말하는 것이라고.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흑기술’일 뿐이라고. 기업이 어떻게 소비자를 속이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명작 동영상 「물건 이야기」의 제작자답게 사례는 풍부하고 글은 명쾌하다. 마케팅에 관한 단 한 권의 책을 읽는다면, 이 책을 권한다.
이원재(경제평론가, 전 한겨레경제연구소장)
온라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갖는 고민 중의 하나는 ‘왜 다른 사람의 글과 영상은 온라인에서 널리 확산되는데 내 글과 콘텐츠는 그렇지 못할까?’ 하는 것이다. 「미트릭스」와 「물건 이야기」 같은 성공적인 바이럴 비디오를 만든 조나 삭스는 이를 스토리텔링의 성공이라고 선언한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스토리 과잉을 이야기한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스토리 전쟁에서는 전통적 신화 구조의 스토리텔링 기법뿐만 아니라 개인의 실천을 통한 ‘당신의 스토리’의 힘이 중요하다. 그것이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출발점이다.
한상기(소셜컴퓨팅연구소 대표, 전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스토리텔링이 대세인 시대. 조나 삭스는 기존 스토리텔링 이론과 실제를 가뿐히 뛰어넘는 통찰을 보여 준다. 조지프 캠벨의 영웅의 여정으로 스토리의 본질과 교훈을 말하면서도 정작 이를 기능적으로 활용하여 실패한 마케터들의 위선과 허영을 비판하며, 그저 그런 선악의 갈등 이야기보다 사회규범을 해치는 범법자 응징 스토리에 더 몰입하는 이유를 브라이언 보이드의 집단 유지 스토리 이타주의로 설명하는 등 설리(說理)의 세계를 주유하는 그의 방대한 지식이 놀라울 따름이다. 그러나 소비자를 감동시키는 좋은 스토리의 원천은 동시대인의 신화 격차를 좁혀 주는 당대의 콘텍스트(context)와 ‘진실’임을 잊지 않는다.
이창용(EBS 다큐프라임 「이야기의 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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