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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축하 인사말_ 부안군수008 머리말010 1집 시집 원고를 쓰면서_ 『사랑이 뭐길래』 소개 및 창작 과정1부020 10년이라는 세월022 바다024 목회자의 10년026 장사한 지028 정치 생활030 운전한 지032 결혼 생활034 공직자 생활036 농사038 할머니, 할아버지040 어머니의 심정042 해 뜰 날2부048 공장050 여행 가이드052 섬마을054 저축한 지056 약초꾼058 집배원060 부모 마음062 낚싯배 선장064 사춘기066 우리 만난 지068 세상 살아가면 갈수록072 아내의 모습3부078 술친구080 취미로082 대한민국의 10년084 운동선수 10년086 국악인088 연예인090 교수 자리092 간호사094 꽃096 인간은 사람이다098 당신을 영원히102 내가 본 당신-특별 기고(한 사람에게 바치는 시)104 기도108 새로운 시작112 당신 같은 사람을당선작 수록116 사랑이 뭐길래118 그리운 나의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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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西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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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다양한 시는 ‘사랑’이라는 단어의 함축적 의미를 재해석해 자신만의 색채로 녹여내고 있습니다. 시인의 시 속에 등장하는 ‘사랑’의 대상은 때로는 어머니, 때로는 연인, 때로는 우리 사회가 되기도 합니다.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도, 연인 간의 애틋한 사랑도, 우리 사회의 폭넓은 사랑도 시인의 시에서는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어 우리가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소재들을 ‘사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인의 시 「백만 원으로 시작된 사랑」, 「사랑은! 저 들판처럼」, 「잊지 못할 우리만의 사랑」 등은 우리가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물음을 던집니다. 또 「상갓집에 가는 날」에서는 가족의 죽음을 마주한 시인이 그 슬픔마저도 ‘사랑’으로 승화시켜 더욱 애절한 감정을 자아내고 있습니다.「나의 이상형」, 「내 친구의 생일」, 「휴가철」이라는 시에서는 천진난만한 시인의 순수한 동심이 묻어나기도 합니다.다양한 소재를 ‘사랑’이라는 함축적 의미로 담아낸 시인의 오롯한 감정들이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인의 시는 우리에게 힘이 되고 위안을 주며 삶의 용기를 주고 아픔을 치유해 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축하 인사말_ 부안군수, 4~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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