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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사랑에 나이가 무슨 대수냐 내 맘 같으면 친할머니 덕분에 연상 여인 좋아요 엄마 같은 존재 누나 같은 존재 집순이 알고 보면 안쓰러운 사람 나한테 배필은 화이트데이 선물 2부내 가족들의 생각 연상연하 커플 어때서 내 인생 간섭 마세요 볼 일 없어도 그 사람 보러 쉬는 날 봄에는 벚꽃구경 그리운 가족 나이 떠나 좋아하는 것 묻지 마세요 술친구 3부사랑의 메아리 크리스마스 때 행복한 점심시간 보면 볼수록 참 순하고 착한 여인 항상 내 꿈속에 단둘만 커피 타임 단둘만의 계곡 가고 싶다 드라이브 마냥 행복합니다 4부또다시 만나리 길거리 지나가다 만난다면 못 참겠습니다 아침 뜨는 해 제일 내가 궁금한 것 내 머릿속에 연상 여인 언제나 그이는 사랑스럽다 고백 가을엔 단풍구경 나이 불구하고 귀여운 여인 연예인 사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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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西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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