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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사랑에 나이가 무슨 대수냐 내 맘 같으면 친할머니 덕분에 연상 여인 좋아요 엄마 같은 존재 누나 같은 존재 집순이 알고 보면 안쓰러운 사람 나한테 배필은 화이트데이 선물 2부 내 가족들의 생각 연상연하 커플 어때서 내 인생 간섭 마세요 볼 일 없어도 그 사람 보러 쉬는 날 봄에는 벚꽃구경 그리운 가족 나이 떠나 좋아하는 것 묻지 마세요 술친구 3부 사랑의 메아리 크리스마스 때 행복한 점심시간 보면 볼수록 참 순하고 착한 여인 항상 내 꿈속에 단둘만 커피 타임 단둘만의 계곡 가고 싶다 드라이브 마냥 행복합니다 4부 또다시 만나리 길거리 지나가다 만난다면 못 참겠습니다 아침 뜨는 해 제일 내가 궁금한 것 내 머릿속에 연상 여인 언제나 그이는 사랑스럽다 고백 가을엔 단풍구경 나이 불구하고 귀여운 여인 연예인 사인을 받았습니다 |
서성(西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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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배필은
그 연상 여인 같은 배필을 내가 힘들 때 내가 지칠 때 울고 싶을 때 나도 연상 여인도 서로 기대고 살고 싶은데 그 여인은 바로 내 앞에 있는 연상의 여인 나한테 배필은 같은 상처 안고 살아온 연상의 여인 바로 당신입니다 --- p.30 「나한테 배필은」 중에서 솔로 지내온 지 나도 오래되었다 혼자 남은 연상 여인도 교류 없는 연상 여인도 외롭게 지내온 세월 이젠 그 빈 자리를 서로 챙겨주면서 12월 25일엔 같이 보내고 싶다 12월 24일 저녁에는 같이 저녁 먹으면서 서울 광장에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같이 추억의 사진 한 장 찍고 --- p.60 「크리스마스 때」 중에서 항상 내 머릿속에는 몇 주 지나도 맴돌고 잊지 못하는 연상 여인 사랑스러운 여인이라서 아름다운 여인이라서 나이 비해 앳된 여인이라서 그냥 옆에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니까 그래서 다른 사람도 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오로지 지금도 내 머릿속에 연상 여인 나이 차가 있는데 불구하고 가끔씩 내가 고백하는 설계도를 받아줄까 거절할까 그런 생각도 하며 하루하루 일상을 보낸다 --- p.90 「내 머릿속에 연상 여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