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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코 이야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오란씨는 맛있다 솔의 눈 뽑아 마시다 자판기에 잡아먹힌 소년 아직도 학교에 있다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로그라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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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장르 작가 이시우, 한켠, 신원섭, 남유하, 장아미, 남세오가
식인 자판기를 주제로 쓴 각양각색 단편들의 향연! 다양한 테마로 큐레이션 단편집을 선보이는 ‘구구단편서가’의 첫 론칭 시리즈 사람 잡아먹는 식인 자판기를 소재로 대표 장르 작가들이 쓴 개성 넘치는 공포 괴담을 한데 모은 단편집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가 황금가지에서 전자책으로 출간되었다. 무궁무진한 장르적 실험이 가능한 단편소설들을 하나의 관통하는 주제로 묶어 큐레이션 작품집으로 꾸준히 소개할 ‘구구단편서가’의 첫 번째 테마는 바로 ‘괴담’이다.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는 인류 문명에서 꺼지지 않는 광원을 먹고 자라난 기계장치인 자판기가 모종의 생명을 부여받아 사람을 공격하고 잡아먹는다는 설정을 공유하는 공포 단편 6편을 엮은 것으로, 지하철, 학교, 회사 등을 배경으로 한 오싹한 괴담뿐만 아니라 시공간을 초월하며 확장하는 독특한 판타지 스릴러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한데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