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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바꾸는 책읽기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독서 해법
박민근
중앙북스(books)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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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놀이로 자란 아이는 몸이 튼튼하고, 책으로 자란 아이는 마음이 튼튼하다

Part 1. 엄마라는 최고의 스승, 책이라는 최고의 명약
불행조차 행복으로 바꾸는 아이
책으로 달라진 아이들, 엄마가 고른 책 한 권의 기적
불안한 아이를 위한 책읽기
예민한 아이를 지키는 책읽기
스트레스를 잠재우는 책읽기
슬픈 아이를 지키는 책읽기
꿈을 잃은 아이를 위한 책읽기
원장님 궁금해요! 내 아이의 독서애호감,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원장님 궁금해요! 아이가 책을 싫어할 땐 어떻게 하나요?

Part 2. 아이의 낙관성이 평생 행복을 결정한다
자존감보다 더 중요한 건 아이의 낙관성이다
아이에게 필요한 진짜 조기교육은 낙관성 기르기다
책으로 기르는 내 아이의 낙관성
긍정을 배우는 책읽기, 어떻게 시작할까
내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글쓰기
원장님 궁금해요! 아이의 낙관성을 높이는 책,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Part 3.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도 좋아한다
독서와 공부는 다르지 않다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책부터 가까이 하게 하라
독서는 우리 뇌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공부 습관을 가르치는 책읽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책읽기
배움의 중요성을 일러주는 책읽기
원장님 궁금해요! 우리 아이 독서,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원장님 궁금해요! 가족독서문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Part 4. 간접경험을 많이 한 아이는 문제해결력이 높다
부족한 또래활동을 보충하는 책읽기
실용지능이 높은 아이로 키우자
아는 만큼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자
아이의 첫 사회생활, 초등학교 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읽기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책읽기
내 아이를 왕따에서 지켜주는 책읽기
원장님 궁금해요! 아이와의 독서대화 어떻게 해야 하나요?

Part 5. 꿈이 있는 아이는 포기하지 않는다
희망을 잃고 사는 아이, 꿈이 없는 아이
왜 아이에게 더 희망이 중요한가
꿈과 희망을 가르치는 책읽기와 독서대화
흥미와 적성을 찾아주는 책읽기
꿈을 키우는 아이를 위한 특별한 독후활동
원장님 궁금해요! 독서 후 글쓰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Part 6. 책읽기 효과를 배가시키는 독후활동
엄마가 고른 한 권의 책이 권장도서 10권보다 낫다
아이는 얼마나 놀고, 얼마나 책을 읽어야 할까
자연에서 뛰어노는 것만큼 좋은 놀이는 없다
책이 현실이 되는 공간, 현장체험 독후활동
우리 아이는 언제 그림책을 떼야 할까
독서지도에 아빠가 참여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가족 사랑을 키우는 독서와 독후활동
원장님 궁금해요! 아이들 책읽기,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요?

이 책에 소개된 책들

저자 소개 1

20년 넘게 현장에서 학업 상담과 학습치료를 하며, 진로·학습·심리·뇌과학이 통합된 입체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의 학습 멘토로 출연해 ‘공부 상처’로 학습의욕이 떨어진 학생들을 상담,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학습치료에 관심이 많은 강남 학부모 사이에서 꼭 한 번 만나봐야 할 최고의 심리치료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저자는 특히 아이가 공부를 하며 ‘기쁨’을 느낄 때 두뇌신경세포가 활성화되고 신경전달물질을 주고받는 시냅스 활동이 강화되어 학습의 효과 또한 극대화되는 점에 주목한다. 이에 아이 개개인의 특성이나 취
20년 넘게 현장에서 학업 상담과 학습치료를 하며, 진로·학습·심리·뇌과학이 통합된 입체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의 학습 멘토로 출연해 ‘공부 상처’로 학습의욕이 떨어진 학생들을 상담,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학습치료에 관심이 많은 강남 학부모 사이에서 꼭 한 번 만나봐야 할 최고의 심리치료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저자는 특히 아이가 공부를 하며 ‘기쁨’을 느낄 때 두뇌신경세포가 활성화되고 신경전달물질을 주고받는 시냅스 활동이 강화되어 학습의 효과 또한 극대화되는 점에 주목한다. 이에 아이 개개인의 특성이나 취향 특히 심리와 정서 상태를 고려해 낙관성과 자기주도성을 강화하는 독서법과 글쓰기법 소개에 주력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박민근독서치료연구소에서 문학과 철학, 심리상담을 융합한 인문 치료로 아이들의 학습치료와 심리 치유를 돕고 있다. 다년간 대형 심리상담센터의 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문학치료를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냅스 독서법》 《치유의 독서》 《살아낸 시간이 살아갈 희망이다》 《마음의 일기》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아이를 바꾸는 책 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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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800g | 153*224*30mm
ISBN13
9788927804574

책 속으로

불안한 아이에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시급한 일은 아이의 삶에서 긍정의 비율을 늘려주는 일이다. 일상에서 긍정적 활동의 종류와 양을 늘리고, 부모의 대화법도 수정해 가정에서 편안하고 긍정적인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부정적 감성을 자극하는 매체자극보다는 편안하고 희망적인 문학작품들을 많이 읽게 하는 것 또한 부모들이 해줄 수 있는 긍정적 해결법이다. 특히 희망적인 메시지의 문학작품은 불안감을 떨치는 가장 현실적인 치료제이다. 아이들에게 불안과 걱정은 희망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고통의 끝은 항상 무지갯빛이라는 생각을 심어줘야 한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간 머리 앤』 은 여자아이들에게, 쥘 베른의 『15소년 표류기』 는 남자아이들에게 내가 자주 읽게 하는 작품이다. 희망 결핍은 그 자체로 아이의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다. -32쪽

학습만화의 득세 이후 우리 아이들의 질적 독서 수준은 더 나빠졌다. 나는 학습만화를 ‘동영상’ 장르로 분류하는 게 옳다고 본다. 학습만화는 엄밀히 말해 동영상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야기 구조가 짜여 있고 이를 통해 전달되는 의미도 매우 제한적이다. 따라서 결코 학습에 도움이 되는 주의집중력을 높이는 매체라고 볼 수 없다. 또 학습만화를 한 번 보고 말 경우, 본인은 안다고 생각하지만, 내용의 얼개가 제대로 머리에 저장되지 않아 미숙한 상태의 지식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학습만화로 지식을 습득하는 일은 자칫 정상적인 독서를 통한 지식 습득을 방해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 결코 바람직한 독서 형태가 아니다. 실제 상담에서도 학습만화에 빠진 아이들 가운데는 학습만화와 장르적 특성이 다른 일반 책에 대한 흥미도가 크게 떨어지는 사례를 종종 목격한다. -129쪽

학자들은 활자와 책이 만들어지기 전 대부분의 인류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ADHD 아동 정도의 주의력을 가졌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말하자면 책과 함께 인간은 고도의 주의집중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 따라서 유소년기에 충분한 독서자극을 받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 사이에 두드러진 차이가 보이는 부분 역시 주의집중력이다. 모든 아이가 태어날 당시에는 산만한 법인데, 결국 성장이란 이 산만함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이다. 타고난 주의력이 뛰어난 아이라도 새로운 관심거리나 자극 대상이 나타나면 한눈을 팔기 일쑤이다. -197페이지

엄마의 돌봄 공백은 독서자극을 통해서도 최소화할 수 있다. 저녁시간 엄마가 아이와 가장 행복하고 감성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선의 선택 역시 두 사람이 함께 책을 읽는 것이다. 나는 워킹맘인 경우 자신의 사정을 아이에게 인지시키는 동화책을 반드시 주기적으로 읽어주라고 조언한다. 내 아내가 잠시 직장을 다니는 동안 우리 첫째 딸 역시 엄마의 부재를 상당히 고통스러워했다. 나는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 가운데 『엄마, 회사 가지 마세요』와 전집으로 출판된 책들 가운데서『엄마 따라 회사 갈래』 라는 책을 골라 자주 읽게 했다. 도서관에 가서 아이가 가장 먼저 뽑아드는 책 역시 이 두 권이었다. 그 외에도 일하는 엄마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좋은 책들이 많다. 『엄마, 공주 옷 입을래요』 나 『일하는 우리 엄마 아빠 이야기』,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작품인 『엄마의 약속』 등은 일하는 엄마의 사정을 설명하기에 빼어난 책이다. -204~205페이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책의 선택권은 기본적으로 당사자인 아이와 부모에게 있다는 점이다. 아이의 자율성을 무시한 독서목록 선택이나 아이의 개성을 고려하지 않은 천편일률적인 책 선정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때로 전문가의 조언을 따를 경우도 있겠지만, 구체적인 독서 실천의 당사자가 부모와 어린이 자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중략) 아이에게 유명 수상작은 거의 무의미하다. 또 아이들은 그림책의 질적인 면에서 드러나는 미세한 차이를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또 그것이 아이에게 그리 중요한 것도 아니다. 게다가 사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이 촉발하는 단서는 제각각일 수 있다. 작은 그림책 한편에도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한하게 발휘된다. 아이들은 어른들과는 다른 지점에 집중하여 상상력을 펼칠 수도 있다. 아이 자신의 눈에 더 좋은 작품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다. 좋은 책을 선별하는 엄마의 독서지도는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아이의 읽고자 하는 욕구를 훼손하는 방법이어서는 안 된다. -255~257쪽

부모 상담에서 아이가 저녁에 잘 집중하지 못하고 책을 잘 읽지 못한다는 고민을 들을 때면 나는 그 아이가 낮 동안 충분히 신체활동을 했는지를 되묻곤 한다.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낮에 충분히 자신의 신체 에너지를 소진하고 나면 저녁에는 정신 에너지만 남아서 집중을 잘할 수 있다. 너무 늦게 책 읽는 시간을 배치하지 않는다면 어두워진 저녁 시간 내내 아이들은 집중력 있게 책을 읽을 것이다. 낮 동안 충분히 놀았다면 그 놀이들과 관련된 책을 읽어도 좋을 것이다. 가령 낮에 두꺼비집 놀이를 했다면 『두꺼비집/비야 비야』 같은 유쾌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동화책으로 낮의 활동을 되새기고 생각의 폭을 넓혀도 좋을 것이다. 또 술래잡기 놀이를 하며 신나게 하루를 보냈다면 『잡히면 안 돼!』 같은 동화책으로 당시의 재밌고 즐거웠던 상황을 떠올려보게 하는 것도 좋다. -273~274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금 아이 때문에 고민이라면,
아이가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점검하라!
엄마가 고른 책 한 권이 아이를 바꿀 수 있다


아이가 크면 클수록 부모의 고민도 그에 비례하여 점점 다양해진다. 그저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던 부모의 소박한 바람은 아이가 사회에 한 걸음씩 나아갈 때마다 커져간다. ‘과연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 하는 양육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비롯해, 사회적으로 왕따 문제가 심각한데 혹시 내 아이가 그 대상이 되지는 않을까, 혼자서 옷도 입을 줄 모르는데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루 종일 텔레비전에 붙어 사는데 성적이 뒤처지지는 않을까, 요즘 소아우울증이 많다는데 내 아이는 괜찮은 걸까 등 셀 수 없이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며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아이를 키우고 있다.
『아이를 바꾸는 책읽기』는 이렇게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책을 통해 키운 아이는 다르다’고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바꿀 수 있다’고 귀가 솔깃해지는 이야기를 한다. 지은이인 헬로스마일소아청소년심리센터 박민근 원장은 10년간 수천 명의 아이들을 상담하고,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책으로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독서양육’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제시한다.
이 책은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만을 담은 일반적인 독서교육 책과는 다르다. 오히려 어떤 책을 읽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어떻게’ 읽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책을 읽고 난 후 부모가 아이와 어떤 대화를 나누고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그런 부모와의 독후활동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하는 등 책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또한 불안한 아이, 스트레스가 심한 아이, 예민한 아이,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안 좋은 생활습관을 가진 아이 등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책이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보여준다. 책을 통해 10킬로그램을 뺀 민주, 등교거부를 할 정도로 불안장애가 심했지만 책으로 극복하고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혜정이, 다니던 학교도 그만 두고 집에만 있는 은둔형 외톨이였지만 책을 통해 꿈을 찾고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연 현수의 이야기 등은 책의 무궁무진한 영향력을 깊이 깨닫게 한다.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긍정감, 문제해결능력, 학습동기부여, 꿈과 희망을 마음에 품기 위해 어떤 독서 교육을 시켜야 할지 항목별로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어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놀이로 자란 아이는 몸이 튼튼하고, 책으로 자란 아이는 마음이 튼튼하다. ‘아이가 책을 잘 읽고 있는가’는 바람직한 성장의 기준이다. 좋은 책은 아이가 세상을 밝고 희망차게 바라보게 하며,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심성을 제공하며, 살며 알아야 할 수많은 지식과 지혜를 선사하고, 미래를 꿈꾸는 성장형 사고를 가르친다. 또한 책은 상처 입은 마음을 다독거리며 눈앞에 닥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돕는다. -프롤로그 중에서

어릴 때 읽는 책이 평생 행복을 결정한다
엄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독서 습관


20세기 최고의 문학자 가운데 한 명인 해럴드 블룸은 독서가 인간의 인생에서 중요한 까닭은 책이 가진 탁월한 ‘인생 치유력’ 때문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아이들이 읽는 근사한 그림책이나 동화책, 문학작품은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우리는 이를 일컬어 독서치료, 혹은 문학치유라고 이야기한다.
『아이를 바꾸는 책읽기』에는 저자가 경험하고 목격한 다양한 독서치료, 문학치유 사례들이 실려 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독서치료 사례들은 단순히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보다 근본적으로 아이의 마음을 변화시킨다. 책을 통해 아이는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희망을 품고, 보다 자기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부모라고 해서 언제까지나 아이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줄 수도 없을뿐더러, 아이가 가진 문제들을 부모가 다 알 수도 없다. 현명한 부모라면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며 일일이 챙기는 도우미가 아니라, 학교나 학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건에 대처하는 법을 가르치는 지혜로운 지도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 아이들이 살아가며 경험할 크고 작은 시련과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을 만한 힘을 마련해줘야 한다.
『아이를 바꾸는 책읽기』는 책을 통해 부모들에게 ‘현명한 지도자’가 되는 법을 제시한다. 아이들이 스스로를 지키는, 마음의 힘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통로는 책이며, 부모의 독서교육이 아이들의 평생에 걸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아이들이 어릴 때 읽은 책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인성 발달, 사회성 발달, 학교 생활, 친구 사귀기, 공부 습관 등
내 아이를 둘러싼 모든 문제, 책 속에 진짜 길이 있다!
박민근 원장의 명쾌한 독서 코칭


* 불안한 아이라면? 부모는 아이를 불안에 떨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불안감을 떨쳐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부모와 함께하는 책읽기만으로도 아이는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 예민한 아이라면? 엄마의 독서가 더 중요하다. 엄마가 먼저 책을 통해 예민한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기질에 맞는 양육을 해야 한다.

*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독서애호감은 학습애호감으로 이어진다. 아이의 공부를 걱정하는 부모라면 아이의 마음에 책을 좋아하는 마음을 먼저 심어 주어야 한다.

*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도덕성이 먼저 발달되어야, 아이의 자율성이 발달이 이루어진다. 아이에게 도덕성 발달을 돕는 책을 권하자.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부모라면? 가족 사랑을 다룬 책들을 읽다보면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책으로 이해한 아이들의 가족사랑은 더 깊고 짙다.


※ 초판한정 [엄마의 고민을 해결하는 50문 50답] 별책 제공

아이가 책을 싫어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책을 읽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데, 사실인가요?
엄마의 고민을 해결하는 50문 50답

『아이를 바꾸는 책읽기』와 별도로 묶은 [엄마의 고민을 해결하는 50문 50답]은 책의 핵심 내용만 모아 재구성한 것이다. 책의 순서와 관계없이 아이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을 ‘책읽기 고민, 공부 고민, 놀이 고민, 학교생활 고민, 마음 고민’으로 나누어 명쾌한 답변과 함께 싣고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부담 없이 펼쳐보고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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