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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주성범
그리스도를 본받아 개정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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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권 정신생활에 유익한 훈계

제1장 세상의 헛된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본받음ㆍ15
제2장 자신을 겸손히 낮춤ㆍ18
제3장 진리의 길을 따름ㆍ21
제4장 슬기롭게 행동함ㆍ27
제5장 성경을 읽음ㆍ28
제6장 절제하지 않는 사욕을 극복함ㆍ30
제7장 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함ㆍ31
제8장 지나친 우정을 피함ㆍ34
제9장 순명과 복종ㆍ35
제10장 무익한 이야기를 피함ㆍ37
제11장 성덕에의 열망과 평화를 구함ㆍ39
제12장 역경의 이로움ㆍ42
제13장 유혹에 맞섬ㆍ44
제14장 경솔한 판단을 피함ㆍ50
제15장 애덕으로 수행한 과업ㆍ52
제16장 남의 과실을 참음ㆍ54
제17장 수도 생활ㆍ57
제18장 거룩한 교부들의 모범ㆍ59
제19장 훌륭한 수도자의 수업ㆍ63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ㆍ69
제21장 절실한 통회심ㆍ75
제22장 인간의 불행에 대한 성찰ㆍ79
제23장 죽음에 대한 성찰ㆍ85
제24장 심판과 죄의 벌ㆍ91
제25장 우리의 생활을 개선하려는 열망ㆍ98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 명상 - 내적 행동거지ㆍ109
제2장 겸손ㆍ115
제3장 사람 안에 있는 선함과 평화ㆍ117
제4장 순결과 순박ㆍ120
제5장 자신을 살핌ㆍ122
제6장 어진 양심의 즐거움ㆍ125
제7장 예수님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함ㆍ128
제8장 예수님과 친밀히 지냄ㆍ131
제9장 위로를 찾지 못할 때ㆍ135
제10장 하느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ㆍ142
제11장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사랑ㆍ147
제12장 왕도인 거룩한 십자가ㆍ151

제3권 내적 위로에 대하여

제1장 충실한 영혼에게 이르시는 그리스도의 내적 말씀ㆍ167
제2장 소리 없이 내적으로 말씀하시는 진리ㆍ168
제3장 하느님의 말씀은 겸손을 다하여 들어야 함ㆍ171
제4장 진실하고 겸손하게 하느님 대전에서 생활함ㆍ177
제5장 천상적 사랑의 놀라운 효과ㆍ181
제6장 사랑을 하는 사람을 시험함ㆍ187
제7장 은총을 겸손으로 감춤ㆍ192
제8장 하느님 앞에 자기를 천히 생각함ㆍ197
제9장 모든 것의 최종 목적인 하느님ㆍ200
제10장 세속을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ㆍ203
제11장 마음의 원의를 조절함ㆍ207
제12장 사욕과 싸우며 인내심을 키움ㆍ210
제13장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겸손하게 순명함ㆍ213
제14장 선행에 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의 심판을 살핌ㆍ216
제15장 좋아하는 모든 일에 취할 태도ㆍ219
제16장 하느님께만 구할 참다운 위로ㆍ223
제17장 모든 걱정을 하느님께 맡김ㆍ226
제18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현세의 곤궁을 즐겨 참음ㆍ228
제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ㆍ231
제20장 나약함과 현세의 고역ㆍ234
제21장 모든 선과 은혜를 초월하여 하느님 안에서 평안히 쉼ㆍ238
제22장 하느님의 풍부한 은혜를 생각함ㆍ244
제23장 평화를 얻는 데 필요한 네 가지 사항ㆍ249
제24장 남의 생활을 부질없이 살피는 것을 피함ㆍ254
제25장 마음의 평화를 보존하며 완덕에 나아가는 방법ㆍ256
제26장 독서보다 겸손한 기도로 얻을 영혼의 자유ㆍ260
제27장 최상선을 얻는 데 방해가 되는 사사로운 사랑ㆍ263
제28장 비판하는 사람들의 말에 대하여ㆍ266
제29장 고통을 당할 때 어떻게 하느님을 부르고 찬미할 것인가ㆍ268
제30장 하느님께 도움을 구하고 은총이 올 때를 기다림ㆍ270
제31장 조물주를 얻기 위하여 피조물을 하찮게 봄ㆍ275
제32장 자신을 이기고 모든 탐욕을 끊음ㆍ279
제33장 영혼의 불안, 우리의 최종 의향을 하느님께로 향하게 함ㆍ282
제34장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것에 하느님만을 맛들임ㆍ284
제35장 현세에는 시련이 없을 수 없음ㆍ287
제36장 사람들의 헛된 판단ㆍ290
제37장 마음의 자유를 위해 자신을 완전히 끊어 버림ㆍ293
제38장 주의하여 처신하고 위험 중에 하느님께 의탁함ㆍ296
제39장 어떤 일에든 당황하지 않음ㆍ298
제40장 사람에게는 선도 없고, 영광으로 삼을 것이 없음ㆍ299
제41장 세상의 모든 허영을 멸시함ㆍ304
제42장 평화를 사람에게 두지 않음ㆍ305
제43장 세속적 헛된 지식ㆍ307
제44장 바깥일에 마음을 두지 않음ㆍ310
제45장 모든 사람을 다 믿을 수 없음ㆍ312
제46장 비난을 당할 때 하느님께 의탁함ㆍ317
제47장 영생을 얻기 위하여 모든 어려운 일을 감수함ㆍ321
제48장 영원한 날과 현세의 곤궁ㆍ324
제49장 영원한 생명을 위해 용맹히 싸우는 사람에게 허락된 행복ㆍ330
제50장 위로가 없을 때 하느님께 의탁함ㆍ337
제51장 위대한 일에 힘이 부족하면 작은 일에 전력함ㆍ344
제52장 위로보다 벌 받는 것을 마땅하게 생각함ㆍ345
제53장 세상에 맛들이는 사람에게는 하느님의 은총이 내리지 않음ㆍ349
제54장 본성과 은총의 작용이 서로 다름ㆍ352
제55장 본성의 부패와 은총의 효력ㆍ359
제56장 자기를 끊고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름ㆍ364
제57장 과실이 있다고 낙심하지 않음ㆍ368
제58장 심오한 문제와 하느님의 은밀한 판단을 탐구하지 않음ㆍ371
제59장 하느님께만 모든 희망과 믿음을 둠ㆍ380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

영성체를 권함ㆍ387
제1장 공경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영함ㆍ388
제2장 성체에 드러나는 하느님의 위대한 어지심과 사랑ㆍ398
제3장 자주 영성체함은 매우 유익함ㆍ403
제4장 신심으로 영성체하는 사람은 많은 축복을 받음ㆍ408
제5장 성체성사의 고귀함과 사제의 지위ㆍ413
제6장 영성체하기 전에 할 수업에 대한 질문ㆍ416
제7장 자기 양심을 살피고 죄를 고치기로 결심함ㆍ417
제8장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 제사와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맡김ㆍ421
제9장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함ㆍ423
제10장 영성체를 함부로 빼먹지 않음ㆍ428
제11장 신심을 기르려면 주님의 성체와 말씀이 필요함ㆍ433
제12장 성체를 영하는 사람은 착실히 예비를 해야 함ㆍ440
제13장 신심 있는 영혼은 그리스도와 결합하기를 원함ㆍ444
제14장 신심 있는 사람들의 성체에 대한 열성ㆍ448
제15장 신심의 은혜는 겸덕과 자기를 끊음으로 얻음ㆍ450
제16장 곤궁함을 그리스도께 드러내어 은총을 구함ㆍ454
제17장 그리스도의 성체를 영하려는 지극한 사랑과 간절한 원의ㆍ456
제18장 성체성사를 호기심으로 연구하지 말고, 겸손하게 그리스도를 본받음ㆍ460

저자 소개 3

토마스 아 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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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a Kempis

“십자가는 모든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일평생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의 길을 따른 독일의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열세 살의 나이에 공동생활형제단(Brethren of the Common Life)에 들어가 청빈·정결·순종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에는 아그니텐베르크의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들어가 92세로 소천할 때까지 필사, 저술, 설교 사역과 수사들을 지도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의 대표저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기독교 고전으로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존 뉴턴의 회심에 큰 역할을 하였고, 본회퍼는 옥중에서 죽
“십자가는 모든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일평생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의 길을 따른 독일의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열세 살의 나이에 공동생활형제단(Brethren of the Common Life)에 들어가 청빈·정결·순종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에는 아그니텐베르크의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들어가 92세로 소천할 때까지 필사, 저술, 설교 사역과 수사들을 지도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의 대표저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기독교 고전으로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존 뉴턴의 회심에 큰 역할을 하였고, 본회퍼는 옥중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 600년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진동시켜 온 그의 메시지는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이 가까워질수록 우리 심령에 더욱 엄중히 울리고 더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이 책은 사순절 40일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실제적으로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저자가 경건생활의 지침서로 집필한 책이기에 우리는 ‘최적의 시기에 최적의 책으로’ 신앙의 폭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경건훈련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영적으로 무감각하고 순종은 선택이 되어버린 세대 가운데, 이 책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함께 힘쓰며 독려하는 안내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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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348g | 120*170*19mm
ISBN13
9788932117348

책 속으로

가장 고상하고 유익한 지식은 자신을 참되게 알고 자신을 낮추는 데 있다.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항상 좋고 고상한 것만을 생각하는 것이 곧 지혜며 완덕이다.
--- p.20, 「제1권 정신생활에 유익한 훈계, 제2장 ‘자신을 겸손히 낮춤」 중에서

네가 소유하기에 부당한 것을 무엇 하러 보려 드는가?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간다.”(1요한2,17) 육체의 욕망으로 인해 우리는 이리저리 끌려다니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와 같이 한 것이 네게 양심의 짐을 더하고 정신을 산란케 한 것밖에 무엇이 남는가? 즐거이 나갔던 것이 근심 중에 돌아오게 되고 저녁에 늦도록 즐겨 논 것이 새벽에 슬픔거리가 된다. 즉 육체의 모든 쾌락은 단맛으로 시작하지만 후회와 죽음으로 끝난다.
--- p.73, 「제1권 정신생활에 유익한 훈계,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 중에서

그러므로 죽으나 사나 예수님께만 매달리며, 그분의 영광에 너를 의탁하라. 모든 것이 다 힘을 잃을 때 그분만은 너를 도우실 수 있다. 네가 사랑하는 분은 다른 것에 사로잡힌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네 마음이 당신만을 향해 있기를 바라신다. …… 네가 예수님을 제쳐 두고 사람들한테 모든 신뢰를 둔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완전한 실패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믿지도 말고 의탁하지도 마라.
--- p.129,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7장 ‘예수님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함」 중에서

주님의 말씀 : 네가 나를 멀리 떠나 있다고 생각하는 때에도 나는 네 곁에 아주 가까이 있다. 네가 모든 일에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그때가 실은 큰 공로를 세울 기회다. 바라는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해서 결코 실패한 것이 아니다. 지금 느끼는 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또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해도, 그 원인이 무엇이든지 지나치게 그 어려움에 몰두하여 희망이 없는 것처럼 근심 걱정에 싸여 있지 말아야 한다.
--- p.272, 「제3권 내적 위로에 대하여, 제30장 ‘하느님께 도움을 구하고 은총이 올 때를 기다림」 중에서

제자의 말: 오! 언제쯤 이 모든 불행이 끝나겠습니까? 언제쯤 악습의 가련한 속박에서 벗어나겠습니까? 주님, 언제쯤 당신 한 분만을 생각하겠습니까? …… 언제쯤 당신 나라의 영광을 뵙겠습니까? 언제쯤 당신께서 제게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겠습니까? 오! 언제쯤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생각하시어 영원으로부터 준비하신 당신 나라에 머물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원수의 땅에서 귀양살이하며 가난하게 지내고 있으니, 여기는 날마다 전쟁이요, 불행이 가득합니다.
--- p.326, 「제3권 내적 위로에 대하여, 제48장 ‘영원한 날과 현세의 곤궁」 중에서

예수님의 말씀 : 너의 사욕과 악습을 고치고, 모든 시련과 마귀의 꾐에 주의를 기울이고 대항할 힘을 더 얻으려면 은총의 샘으로, 하느님의 인자하심의 샘으로, 모든 선과 정결함의 샘으로 자주 찾아가야 할 것이다. 원수는 성체를 영하는 효과와 결실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알고 있으므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열심히 생활하는 신자들이 영성체를 못하도록 방해한다.

--- p.428, 「제4권 존엄한 성체 성사에 대하여 제10장 ‘영성체를 함부로 빼먹지 않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손안에 쏙 들어오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리커버한 『준주성범』


이 책은 굳이 신자가 아니더라도 꼭 읽어야 할 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머릿속을 명쾌하게 해 주는 간단하지만 깊은 삶의 진리를 이 책을 통해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태한 습관은 새로운 습관을 길들임으로써 버릴 수 있다는 것, 고통의 시기에는 자신을 새롭게 하고 다른 일을 하며 좋은 때를 기다릴 것 등, 삶을 풀어 가는 지혜와 교훈이 15세기 신학자의 입을 통해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전달된다. 그래서 항상 옆에 두고 틈틈이 그 가르침을 묵상한다면 자신의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에 개정된 새로운 『준주성범』은 이렇게 옆에 두고 틈틈이 볼 수 있도록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판형과 내구성 좋은 표지로 되어 있다. 표지에는 금박을 넣었고 내지도 최대한 눈에 읽기 편하면서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성을 전달해 주는 책이지만 15세기에 출간된 책이라서 현대인들이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최대한 이해하기 쉬운 말투로 고쳤다.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바람이 있다면 꼭 이 책 『준주성범』을 사 볼 것을 권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해야 할지 내 안에서 그 답이 나올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고급스러운 영성 서적을 선물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 영성에 꼭 필요한 내용을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도록 해 주기에 선물한 사람의 품격을 한층 높이 올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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