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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보통의 season 2-1
너의 서른 번째 조각
캐롯 글그림
위즈덤하우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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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캐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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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t

인생에서 사랑이 가장 중요한 만화가입니다. 주변에서 반짝이는 작고 소중한 사랑 이야기를 그러모아서 만화로 그리고 있습니다. 시즌2의 옴니버스 에피소드는 『너의 서른 번째 조각』, 『헝겊 위의 아기 원숭이』, 『불륜 만화』입니다. 때때로 공감 받고 미움 받았던 시즌2 주인공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종이 위에서 새롭게 느껴주시면 좋겠습니다.Instagram: @organic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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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14g | 155*215*19mm
ISBN13
9791190908658

책 속으로

“내 남자친구 완벽하죠? 그래요. 나에게는 어쩌면 과분하리만큼 완벽했습니다. 딱 한 가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빼놓고요.”

---------

“명곡이죠. 정말 좋아해요. 얼마나 좋아하냐면 살면서 들을 횟수를 정해놓았을 정도로요. 그 노래를 들으면 가슴에서 북받치는 게 있어서, 그 감정을 소중히 하고 싶어요.”

---------

우리는 수많은 사랑의 문제들과 부딪혀왔고,
앞으로도 부딪힐 것입니다.
때때로 주변에서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자기파괴일 뿐이라고 말하겠지요.
하지만 그러면 어떤가요.
“만약 이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그것보다 근사한 이름으로 이것을 부르겠습니다.
애플 파이라던지... 그런 것들이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누적 조회수 1억 2천만을 돌파한 화제의 인생 웹툰!
마음을 흐물흐물하게 녹여내는 감동적인 그래픽 노블


2017년 2월 연재 시작, 편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다음 인기 웹툰 『이토록 보통의 시즌2』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누적 조회수 1억 2천만을 돌파한 인생 웹툰 『이토록 보통의 시즌2』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랑에 얽힌 다양한 감정들을 세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세밀하고 입체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이토록 보통의 시즌2』는 〈책읽아웃〉에서 오은 시인이 말했던 ‘감정의 끝까지 가는’ 캐롯 작가 특유의 감수성이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작가의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빚어내는 사랑의 입체성은 이번에도 큰 감동을 선사한다. 서늘한여름밤 작가가 ‘종이책으로 읽고 나니 감동이 새롭게 몰려와 몸과 마음이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렸다’고 독자들에게 추천한 것처럼, 사랑 받고 미움 받았던 등장인물들의 입장을 단행본에서 더 깊고 따뜻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으로 보니 또다른 감동으로 밀려와 어느새 마음이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리고 있었다.
퍽퍽한 일상에서 감정이 그리운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서늘한여름밤 추천사)

“내 남자친구는 완벽합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빼면요.”
사랑을 느낄 수 없는 상대를 사랑해본 적 있으신가요?

주인공 은재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을 선택해가는 여정을 그린다. 누구나 느끼게 되는 두 선택 사이에서, 에이-로맨틱이라는 무성애자 남자의 모습은 종종 감정의 온도 차이로 괴로워하는 우리의 보통 사랑 이야기와 닮아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받은 에피소드이다. 사랑은 결국 우리가 행복하기 위한 것, 은재의 고민과 선택은 어디로 향할까?

우리는 수많은 사랑의 문제들과 부딪혀왔고,
앞으로도 부딪힐 것입니다.
때때로 주변에서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자기파괴일 뿐이라고 말하겠지요.
하지만 그러면 어떤가요.

“만약 이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그것보다 근사한 이름으로 이것을 부르겠습니다.
애플 파이라던지... 그런 것들이요.”
(본문 295페이지)

정의 내릴 수 없는 감정 속을 헤엄칠 때에도
우리는 삶의 기쁨과 슬픔을 발견해나갈 것입니다.
많은 의미 있는 것들 속에서요.


『이토록 보통의 시즌2』단행본의 특별한 점!

『이토록 보통의 시즌2』는 독자들의 최애 에피소드를 골라서 가질 수 있도록 에피소드별로 분권했다. 또한 무선 제본 책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양장본처럼 오래 소장하고 때때로 꺼내 읽어도 마모가 적은 소장 가치 높은 책으로 제작했다.

추천평

책으로 보니 또다른 감동으로 밀려와 어느새 마음이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리고 있었다. 퍽퍽한 일상에서 감정이 그리운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설렘, 슬픔, 혐오, 안타까움, 연민, 희망, 포근함 수많은 감정이 그림속 여백을 통해 강하게 전해질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다양한 감정에 물들어 있는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랑처럼 보이지 않지만 사랑인 것들, 그리고 더이상 사랑이 아니게 된 것들을 모두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야기. 그 따뜻함 속에서 우리의 어색한 사랑도 사실은 이토록 보통의 사랑일 수 있을 것이다. - 서늘한여름밤 (작가)
살아간다는 건 보통의 아름다운 것과 함께 하는 것. 그 보통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고 세세한 감정 표현들로 풀어낸 『이토록 보통의』는 달콤한 사과 파이다. - 키썸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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