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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여름밤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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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데뷔작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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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여름밤
국내작가 문학가
서른 해 가까이 하고 싶은 일 말고 해야 하는 일을 하며 살았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임상심리전문가가 되기 위해 대형 병원에 들어갔다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100일 만에 그만뒀다. 퇴사 이후 내가 좋아하는 게 무얼까 알아보기 위해 그린 그림일기를 모아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를 출간했다. 그리고 1년 후, 더디지만 한 걸음씩 성실히 내딛는 자신을 아끼고 살피며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두 번째 책 『나에게 다정한 하루』에 담았다. 현재 심리상담센터 에브리마인드에서 일하며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밤에는 집에서 그림 일기를 그린다. 팟캐스트 [서늘한마음썰]의 진행자로도 활동하며, 일상 곳곳에서 마주하는 여러 가지 마음의 문제들을 청취자와 함께 고민하며 분투하는 것이 작가의 작은 보람이다. 지은 책으로는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나에게 다정한 하루』 『마음의 구석』 『우리의 사랑은 언제 불행해질까』 등이 있다.

에브리마인드 www.everymindhome.com
블로그 blog.naver.com/leeojsh
페이스북 www.facebook.com/leeojsh
인스타그램 @seobam_breeze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애매한 질문에 대한 답을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발견한 것 같다. 좋아한다는 건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해주는 것, 너그럽게 대해주는 것. 특별히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아닌 지극한 평범한 나를 인정하는 것, 그리고 평범한 나의 특별함을 발견해주는 것. 험한 세상에 나달나달 해어진 마음으로 매일을 버텨나가는 고단한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우리는 사랑받았고, 사랑받고 있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다시 하루를 살아갈 힘이 생길 테니까.
  • ‘왜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을 품고 사는 분들께 살아있는 동안 나의 장례식을 치뤄보는 것. 보선은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보지만 시도하지는 못하는 일에 도전한다. 장례식 음악을 고르고,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지워가는 일은 마치 여행 준비처럼 설레 보인다! 죽음과 장례식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오히려 내 일상의 무게가 슬쩍 가벼워지는 거 같기도 하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우리가 살아있음을 막을 순 없다. 아직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이상한 배짱과 용기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왜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을 품고 사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다만 이 책이 그 이유를 알려주진 않는다. 대신,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살아있다는 감각을 기분 좋게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인터뷰

  • 서늘한여름밤 "조금씩 나쁘고 이기적인 연애도 괜찮아요"
    2020.01.17.

작품 밑줄긋기

p.1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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