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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경계에 서 있는 사람도 행복할 수 있기를 PART1 보여줄 수 있는 마음보여줄 수 없는 마음 Recharging Picture 130년 넘은 재건축 아파트에서 만난 그림 Recharging Picture 2인정 투쟁에서 실패했을 때 만난 그림Recharging Picture 3못났던 나를 가엽게 바라보지 않을 때 만난 그림 Recharging Picture 4사회에서 밀려서 가정으로 들어갔을 때 만난 그림 Recharging Picture 5분리되지 못한 자아가 끌어당긴 그림 Recharging Picture 6세상과 분리되는 느낌을 받은 날 만난 그림 Recharging Picture 7서른 아홉이라서 만나게 된 그림 Recharging Picture 8서로 자유롭길 바라는 날에 만난 그림 PART2안녕이라고 말하기 Recharging Picture 9재능을 따져보던 날 만난 그림Recharging Picture 10휴식이 절실할 때 만난 그림 Recharging Picture 11불만이 힘이 될 때 만난 그림 Recharging Picture 12조력자로 불리울 때 만난 그림 Recharging Picture 13집중하고 싶은 날 만난 그림Recharging Picture 14차가운 말이 싫어질 때 만난 그림 Recharging Picture 15여유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날 만난 그림 Recharging Picture 16수면장애가 있는 날 만난 그림 Recharging Picture 17건네는 사탕을 받고 싶지 않을 때 만난 그림Recharging Picture 18새 길을 나설 때 만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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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자신의 에너지가 모두 고갈됨을 느끼는 번아웃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 충전은 휴대폰에만 필요한 게 아니다. 우리 스스로도 에너지가 얼마 남았는지 늘 점검해야 한다. 충전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 음식 만드는 도구에 ‘체’라는 게 있다. 빵을 만들 때도 필요하고 쿠키를 구울 때도, 떡을 만들 때도 필요하다. 가루로 무언가를 만들 때 반드시 필요한 도구다. 우리의 내면에도 ‘체’가 필요하다. 우리의 감정을 하루에 한 번, 적어도 며칠에 한 번은 체로 걸려줘야 한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감정은 울퉁불퉁한 가루가 되어 있거나 서로 달라붙어 있기도 한다. 그 감정을 천천히 체로 거른다. 무겁거나 불편한 감정은 체 위에 남아 있고 가볍거나 편안한 감정은 체 아래로 떨어진다. ● 에너지를 바닥내지 않고, 충전하며 살기 위해서는 각자 자신의 감정이 잘 걸러지는 ‘체’가 하나씩 필요하다. 《그림으로 내 마음을 충전합니다》는 그림이 감정을 세세하게 걸러내는 좋은 ‘체’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현실과 이상의 간극에서 발버둥치다 에너지가 바닥난 날 그래서 위로가 필요한 날 마음에 그림 한 점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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