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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승부는 경쟁에서 시작된다
Chapter 01 스카이다이빙과 볼륨댄스 반복을 통한 상황 통제력, 엣지워크 볼륨댄서의 스트레스와 승부근성 경쟁의 목표, 아레타스 승리를 부르는 생리적 요인 획득 중심 vs 방어 중심 Chapter 02 경쟁 기계 실험 경쟁은 진화의 동력, 정면승부 끼리끼리, 또래 효과 많으면 달라지는 N 이펙트 마태 효과 vs 마가 효과 Chapter 03 승패의 상황 홈그라운드의 이점 모니터링 실험 마음의 동기는 다층적 Part 2 승부는 유전자에 달려 있다 Chapter 04 걱정하는 사람이 용맹한 사람을 물리치는 법 게놈과 단일 유전자 도파민과 COMT 투사 유전자 vs 걱정 유전자 대만의 중3 vs 비행기 조종사 남녀 선수의 차이 Chapter 05 남자와 여자의 차이 여성 정치인이 적은 이유 남녀의 경쟁방식은 다르다 유한 게임 vs 무한 게임 100만분의 1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사람 Chapter 06 베개 싸움의 중요성 파리대왕 이야기 vs 로버스 공원 실험 경쟁관계 vs 우정관계 형과 동생의 심리적 차이 경쟁은 타고난 것인가? 학습한 것인가? 손가락 길이의 비밀 Part 3 승자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Chapter 07 승패의 비밀 성취 중심 vs 방어 중심 위험과 보상 예측과 기대심리 신경 시스템과 승부근성 Chapter 08 블랙잭 한 방이 어떻게 세계 경제를 움직였을까? 라스베가스로 날아간 페덱스 CEO 프로와 아마추어는 스트레스를 해석하는 차이 긍정의 힘 vs 긍정의 위험 분노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때도 있다 Chapter 09 경쟁 호르몬 우리가 오해했던 호르몬의 세계 테스토스테론에 대한 오해 테스토스테론보다 친분? 코르티솔과 옥시토신의 두 얼굴 테스토스테론과 동기유발 Part 4 집단 승부를 위한 경쟁의 과학 Chapter 10 팀의 서열 선수가 된 나, 거울 효과 팀워크의 힘 팀원과 역할 분담 팀의 서열과 평등성 Chapter 11 미켈란젤로의 대리인 공동작업이라는 경쟁 종교음악은 경쟁의 산물 동독과 서독의 차이 - 목표지향성 다이아몬드와 같은 강인함 Chapter 12 블랙삭스는 어떻게 월 스트리트를 청소했을까? 스포츠 스캔들 - 야구승부 조작 승자와 패자의 반응 불확실성과 경쟁 본능 |
Po Bro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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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y Merr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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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유발한 것은 춤이 아니라, 판정을 받고 있다는 사실과 승패가 달려 있는 상황이었다. ---pp. 18~19
성공하려면 평가를 받는 상황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부담감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 경쟁에서 중요한 기싸움에 밀리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면 경쟁의 순간에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p. 20 몸속에서 일어나는 신경내분비 스트레스 반응을 어떻게 다루고, 관리하며, 때로는 그것을 역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도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다. ---p. 20 승자는 연습을 많이 한 사람이 아니다. 경쟁의 순간에 실력을 발휘한 사람이다. 그것은 바로 승부근성이다. 우리에게는 불꽃 튀는 경쟁심이 필요하다. 이 책은 경쟁심의 정체가 무엇인지 어떻게 그것을 가질 수 있는지 깊이 있게 다룰 것이다. ---p. 21 경쟁은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힘이다. 그것은 민주주의의 기초이며 성장 동력이다. 경쟁은 혁신을 일으키고, 세계시장을 움직여 우리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게 해준다. ---p. 21 건강한 경쟁은 협력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실제로 사람들을 경쟁하도록 해주는 호르몬은 협력하도록 해주는 호르몬과 동일한 것이다. ---p. 22 그리스에서 경쟁의 최고 미덕은 마음과 몸을 연마하는 것이었다. 경쟁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른바 ‘아레타스’(aretas) 즉 ‘탁월함’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말에 담긴 정말 중요한 의미는 바로 ‘마찰’이다. ---p. 26 아레타스란 경쟁이 우리를 더 좋은 사람으로 빚어준다는 의미다. 경쟁은 우리에게서 최고의 모습을 이끌어낸다. ---p. 27 경기 전날 분비된 생화학 물질이 그의 세포 안에 있는 유전자들을 깨웠고 당일 경기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을 높였던 것이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그의 몸에 엄청난 호르몬 분비가 있었으며, 출발 신호가 떨어지는 순간에 또 다른 호르몬 분비가 있었다. 그 때문에 그의 몸은 몇 초 만에 에너지로 충만해졌다. ---p. 31 경쟁은 동기를 유발시키고 추진력을 불어넣어 창조성이라는 아웃풋을 더욱 촉진시킨다. 경쟁은 사람들이 갈등과 반대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해준다. 경쟁은 창조적 정신을 발전시키는 데에도 반드시 필요하다. ---p. 34 탁월한 경쟁자들과 아마추어 경쟁자들의 차이는 정신력에 달려 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경쟁을 잘하려면 정신력이 강해야 한다. 그러면 그 정신상태가 우리의 생리상태를 다시 바꿔준다. 이것을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두려움을 다스릴 수 있다면 몸의 생리상태도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p. 37 경쟁에서 얻는 진정한 유익은 승리가 아니라 향상된 결과다. 경쟁은 숨은 기량을 표출하게 하거나 기량을 만들어내게 한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때 숨은 기량이 터져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혹시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더라도 기량은 향상된다. 경쟁이 향상을 촉진하는 것이다. ---pp. 46~47 도파민을 빨리 없애는 COMT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투사들이며 위협적인 상황에서 위험과 시련을 이기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도파민을 느리게 없애는 COMT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걱정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미래의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계획하는 등 다소 복잡한 일을 할 수 있다. ---p. 108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으로 가는 이집트 남녀 혁명가들은 공산을 따지지 않았다.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들을 전진하게 했던 것은 자유라는 보상이었다. 스티브 잡스도 승산이 그리 커 보이지 않은 분야에서 일가를 이뤘다. 세상에는 한번 덤벼볼 기회를 놓치지 않는 투지가 필요하다. ---p. 158 폴 베가라는 “바로 이런 사람을 나는 원합니다. 나는 100만분의 1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p. 158 부모가 자녀에게 중도에 그만두지 말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 경기를 하다가 중도 포기해서는 앞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경기 종료 호루라기가 울릴 때까지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며 거기서 한 발짝도 물러나면 안 된다고 아이들에게 강력하게 가르쳐야 한다. ---p. 176 아이들은 천사 같은 상태에서 태어나서 자라면서 이기성과 자기중심성을 학습해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아이들은 나이가 들면서 관대함과 협력이라는 특징이 점점 더 나타났다. 이를 볼 때 경쟁은 타고난 것이고 협력은 사회생활을 통해 익히는 것이라고 추정된다. ---p. 178 더 열심히 경쟁하고 싶다면, 승부근성을 더 키우고 싶다면 이기기 위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 그것은 장기간 뿌리를 내려 이제는 터를 잡아버린 사고방식을 극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일상에 깊이 뿌리박힌 ‘손실 방지’ 중심의 태도를 극복하는 것이다. ---p. 223 결론은 운을 믿으면 일이 더 잘 풀린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감과 긍정적인 생각이 성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pp. 226~227 아마추어와 프로 사이의 명확한 차이는 불안과 걱정을 어떻게 해석해서 받아들이는가 하는 점이다. 프로들은 불안과 걱정을 유익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자기들이 불안해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동시에 상황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으며,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위협을 느끼지는 않는다. 이러한 정신 상태에서 불안을 느끼게 하는 심리적 자극의 정도가 커지면 선수들은 자기의 최고 기량을 발휘한다. ---p. 240 여러 연구를 통해 볼 때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낸다.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자신을 질책한 뒤 그 실수를 뛰어넘는 운동선수들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되었고 속으로 자신은 대단한 선수라고 되뇌었던 선수들은 메달권 안에 들지 못했다. ---p. 243 경쟁 스트레스에서 회복되느냐의 여부는 덧셈 사고를 하느냐 뺄셈 사고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 대 부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덧셈 사고 대 뺄셈 사고’다. ---pp. 245~246 연습을 아무리 많이 해도 완벽할 수는 없다. ‘완벽하게 연습하는 것’조차도 완벽하게 해주지 못한다. 경쟁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려면 그 이상 즉 신체를 생리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pp. 249~250 화를 내는 사람들은 점점 더 강렬해지며 더 멀리, 더 높이 가려고 더 열심을 내게 된다. 그리고 분노가 생기면 한곳에 집중하기 때문에 심리적 분산이 사라진다. 분노는 자기가 원하던 것을 더욱더 원하게 만든다. 따라서 그들은 더 빨리 반응하게 된다. ---p. 255 “지난 20년간의 호르몬에 대한 연구를 돌아볼 때 나는 테스토스테론을 공격성이 아니라 강인함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라고 부스는 말했다. “호르몬은 사람이 뭔가를 하려고 할 때 강인함을 증가시켜줍니다. 테스토스테론은 사람이 어려움을 마주할 때 더욱 증가됩니다.” ---p. 262 ‘테스토스테론’과 ‘동기유발’은 마치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를 따질 수 없는 것처럼 서로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 테스토스테론이 동기를 유발하는 건 사실이지만, 동기유발도 마찬가지로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높인다. ---p. 282 현실에서는 팀원들이 진정으로 평등한 경우는 거의 없으며 팀원들끼리 항상 교류하는 것도 아니다.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하면서 서열을 유지하는 것이 팀이 성과를 내는 비책이다. ---p. 309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이끈 동력 중 하나는 파라곤(paragone, ‘비교’라는 뜻의 이태리어)이라는 개념이었다. 파라곤은 예술가들이 서로 대면하고 바로 옆자리에 앉아 창의성과 노력을 쏟아부으며 경쟁하는 체제였다. 오직 파라곤을 통해서만이 예술 작품의 진가가 드러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p. 319 창의적인 작업의 특징과 과거 창의력을 발휘했던 사람들이 남긴 증거를 볼 때 재능 있는 젊은 청년들은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은 물론 부담스러운 상황을 스스로 이겨내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경쟁은 창의력을 공급해주는 주요 에너지 근원이며 촉진제기 때문이다. ---p. 335 로진에 따르면 우리에게는 벼랑 끝으로 자신을 밀어붙이기를 즐기는 본성이 있다. 경쟁을 좋아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경쟁은 위험하지만 자신을 테스트함으로써 능력을 입증해보고 싶어 한다. 두려움의 한계를 넘어 스릴을 즐기고 싶은 경쟁적 본능이 있는 것이다. ---p.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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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세계적 베스트셀러《양육쇼크》의 저자들이
세계 최초로 승자와 패자의 심리를 과학적으로 밝혀낸 ‘경쟁의 과학’에 대한 획기적인 책을 갖고 다시 돌아왔다! 우리가 오해했던 경쟁과 스트레스, 호르몬과 투지의 진짜 얼굴, 경쟁본능과 승부근성을 파헤쳐 승리의 비법을 소개한다. 이제 경쟁과 스트레스를 즐기면서 지지 않는 승자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다인저의 실험의 핵심은 3,000미터 상공에서 공중 낙하하기 위한 참가자들을 죽을 것 같은 공포로 몰아넣는 것이다. 사람의 몸이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 요인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알아보려는 것이 그 실험의 핵심이었다. 그녀는 공포에 사로잡혀 떨고 있는 사람들의 몸에서 두려움 때문에 어떤 생화학적 반응이 일어나는지를 알아내려고 했다.” “격렬한 활동을 할 때 분비되는 신경내분비 혼합물에 관심이 많은 니콜라스 로레더의 실험 대상자들은 베스트팔렌 지역의 볼륨댄스 대회에 참석하는 볼륨댄서들로 대부분 남녀 한 쌍이었고, 연습하고, 쉬고, 대회 참석하는 과정을 수년 동안 반복해온 사람들이었다. 상금은 없지만 실력을 뽐내기 위한 대회로 유럽 각국에서 몰려온 사람들이다.” 난생처음 3,000 미터 상공에서 죽을 것 같은 공포 속에 공중낙하를 시도한 스카이다이버들과 상금도 없는 지역 볼륨댄스 대회에 매년 참가한 댄서들이 보이는 스트레스 반응의 강도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볼륨댄스 경력 1년차와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사람의 스트레스 반응은 어떻게 나타날까? 한 분야에 10년 이상 꾸준히 연습을 했다면 대회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까? 대부분 스트레스 반응과 승부 근성에 대한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상식적으로는 쉽게 대답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최첨단 과학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경쟁에 대한 상식과 지식 그리고 관행을 파괴하며 충격을 주고 있다. 10년에 걸친 꾸준한 연습은 우리를 전문가로 만들어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입문에 불과하다. 그때부터 우리는 다른 전문가들과 경쟁하면서 춤을 추어야 한다. 그들 또한 대부분 10년 이상 그 분야에서 실력을 쌓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승자는 연습을 많이 한 사람이 아니다. 경쟁의 순간에 실력을 발휘한 사람이다. 밴드가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하고, 무대 조명이 밝게 비치고, 심사위원들이 매서운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는 바로 그 순간에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다. 승자가 되기 위해선 성실한 연습 그 이상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승부근성이다. 우리는 모두 승자가 되길 원한다. 승자가 되기 위해선 불꽃 튀는 경쟁심이 필요하다. 경쟁심의 정체가 무엇인지 어떻게 그것을 가질 수 있는지를 알아야 승자가 되는 것이다. 최첨단 과학의 밝혀낸 경쟁(승자와 패자)의 과학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 기업들과 직원들에게, 하물며 아주 어린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에게 좀 더 경쟁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북소리가 끊임없이 울렸다. 그러나 어떻게 경쟁적이 되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말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마침내 변화의 때가 왔다.《승부의 세계》는 대학입시 시험 충격에서부터 비즈니스 성공과 실패, 올림픽 수영경기 금메달 획득에 이르기까지 승패의 뒤에 가려진 모든 요소들을 훤히 보여준다. 서열 심리, 실수에 얽힌 신경과학, 두려움이 없는 DNA 등을 다룰 뿐만 아니라 조종사 비행훈련, 나스카 자동차 경주, 정치인 입후보, 볼륨댄스, CIA 스파이, 스위스 시계 산업, 월스트리트, 그 외에 많은 것들에 관한 이야기들에 최첨단 과학을 연관시켜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사람을 왜, 경쟁에 뛰어들게 하는지 그 힘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지금은 먹고 먹히는 세상이다. 그러니 메뉴판을 보지 말라. 승리와 패배의 차이는 무엇인가? 왜 우리는 어느 순간 분연히 일어나 어려움에 맞서다 갑자기 다음 순간 사라지는 걸까? 정말 우리는 경쟁을 더 잘 해낼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 작가 포 브론슨과 애슐리 메리먼은 이 책에서 최첨단 과학을 사용해서 위대한 승리와 비극적인 실패 뒤에 숨겨진 핵심 요소들을 밝혀내어 우리들에게 나만의 경쟁스타일을 깨닫게 해줌으로서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승산을 타진해볼 수 있도록 해준다. 《승부의 세계》는 교육, 심리학, 정치, 재정, 유전자, 신경과학, 군사훈련, 스포츠, 경제, 그리고 그 외에 많은 것들을 통해 얻은 지혜를 통합시킴으로서 경쟁에서 승부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반직관적 통찰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 있다 * 왜 월스트리트는 여자 증권분석가들이 일을 더 잘하는데도 남자 증권분석가들에게 더 높은 대우를 해주는 것일까? * 여자들은 위험을 더 잘 판단하지만 망설이는 경향이 있는 반면에 남자들은 설사 위험이 있더라도 무시하고 경쟁에 뛰어든다. 이것이 워싱턴 로비스트들과 월스트리트에서는 어떻게 작용할까? * 왜 최고의 교향악단 연주자들이 가장 비참한 음악가일까? * 왜 세계 포장업계를 장악하고 있는 이태리 포장업체들 간의 관계가 하버드 대학과 예일 대학 간의 미식축구 라이벌 관계와 비슷할까? * 왜 스포츠에서 볼 수 있는 홈그라운드 이점이 외교나 기업 간 거래에도 작용할까? * 왜 동생들이 형들보다 더 경쟁적일까? 왜 어린 시절이 사람의 경쟁스타일에 일생 영향을 줄까? * 원자력 기술자들은 프로 테니스선수들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 어떻게 기업가들의 손가락형태가 그들의 비즈니스 플랜만큼이나 명확하게 모든 것을 드러내 보여줄 수 있을까? * 어떻게 단 하나의 생화학물이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누가 승자가 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까? * 불화가 조화보다 더 나을 수가 있을까? 왜 팀 내의 스타들에게는 특별대우를 해줄만할까? * 왜 ‘그렇게 되었더라면’ 하고 과거에 일어나지 않았던 일에 미련을 갖는 것이 ‘그렇게 되지 않았더라면’ 하고 실제로 일어났던 일에 미련을 갖는 것보다 더 나을까? 경쟁은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힘이고,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게 한다 이 책은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 경쟁의 시작에서는 승부라는 긴장 상황에서 생기는 스트레스와 경쟁심의 정체를 알아본다. 경쟁 기계 실험과 장기간에 걸친 집단 모니터링 연구의 예를 들어 승부에 임하는 개인의 다양한 행태를 보여주면서 승자들의 공통점을 찾아본다. 또한 경쟁은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힘이고, 그것은 민주주의의 기초이며 성장 동력이고, 경쟁은 혁신을 일으키고, 세계시장을 움직여서 우리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게 해준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제2부 경쟁의 유전자에서는 경쟁의 배후 조종자인 투사 유전자와 걱정 유전자를 통해 남녀의 경쟁방식의 차이와 형제간의 경쟁심리 작용을 살펴본다. 제3부 개인 간의 경쟁에서는 경쟁 호르몬의 다양한 작용과 함께 프로와 아마추어는 스트레스를 해석하는 차이가 다르다는, 긍정과 분노의 조절 양상을 보여준다. 우리가 몰랐던 생리현상과 호르몬을 들여다보면서 승부근성의 작동을 깨닫게 해준다. 제4부 집단 간의 경쟁에서는 팀워크, 종교음악, 동서독의 예, 야구 승부 조작 사건 등을 통해 인간 심리 속에 내재된 경쟁 본능을 심도 있게 다뤘다. 아이젠 하우어 대통령이 “개싸움에서 중요한 것은 개의 덩치가 아니라 싸우려는 투지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경쟁에서 투지는 중요하다. 그리고 포 브론슨과 애슐리 메리먼은 《승부의 세계》에서 승리자가 되기 위한 우리의 투지가 어느 정도인지를 드러내 보여준다. 경쟁은 스트레스가 아닌 진화와 성장의 동력이다. 실패했다고 자괴감에 빠질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리적 반응을 관찰하고 조절하며 투지를 발휘한다면 누구나 이기는 사람, 승부의 신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