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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part1. 슬플 때 곁에 있어준 노래가 있다 스스로에게 질문해 주세요 14 천천히 그리고 묵묵하게 16 내일은 조금 더 멀리 18 일탈이 필요한 이유 20 집착이 당신을 좀먹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22 나에게 인정받는 내가 되기를 24 시간과 위로의 조각들 26 불길한 예감이 틀리지 않는 건 28 즐거움을 주는 일을 좇아가세요 30 소중한 것은 어쩌면 이미 내 안에 32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34 버려지는 것은 없습니다 36 조금씩 내려놓는 연습 38 일상에 변화가 필요해요 42 나를 찾아가는 여정 44 어른이 되어간다는 건 46 내 감정에 솔직해진다는 건 48 자신을 조금 더 믿어주세요 50 어차피 오늘 말고는 52 머리가 복잡하다면 54 오늘 또 해내는 힘 56 결정을 후회하더라도 58 믿고 나아갈 것 60 간절히 원하는 게 있다면 62 무얼 원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64 내 노력의 편이 되기로 했다 66 감정에 충실한 시간 68 네 잘못이 아니야 70 온통 혼란이었던 시절에 72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해요 75 여전히 나한테 솔직할 뿐 76 나를 덮치는 불안을 해결하고 싶어서 78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 80 잘 할 수 있어요 82 내가 이렇게 힘든 이유 84 불안하고 걱정이 많은 때엔 86 어둠 속에 있어야만 볼 수 있는 것들 88 잘 자요 오늘은 꼭 90 얼마나 더 가야 이 길 끝에 서서 92 부디 조금 더 단단해지길 94 part2. 너를 생각나게 하는 노래가 있다 받는 이 없는 사랑이어도 98 사랑 그거 하나 받고 싶어서 100 좁혀지지 않는 간격을 바라보는 일 102 결국 우리가 깨어진 거야 104 남겨진 마음을 전한다 106 우리가 헤어지던 날 밤 108 내가 여기에 있잖아요 110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이는 112 나를 잃어버린 당신은 114 당신이라는 사람은 왜 116 당신은 알고 있는지 118 그날의 나는 오늘의 우리는 120 마지막 모습이 이럴 줄 알았다면 122 여전히 그리운 오늘이에요 125 다시 시작해보자는 말 126 너의 마음을 잃고 난 후 128 결국 또 당신이라는 결론 130 당신은 어때요 당신도 그런가요 132 당신, 우리의 추억, 그때의 나 134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136 내 안에 머물렀던 시간만큼 138 네가 키우던 고양이가 보고 싶다 140 나는 이제 네가 없이도 142 그런 사람 반드시 나타나요 145 너와의 거리를 한걸음에 146 그게 사랑임에도 148 당신과 함께하는 순간이 그래요 150 모든 것들이 노랫말이 되는 날 152 part3. 사람에게 상처받았을 때 듣는 노래가 있다 사람이 무섭게 느껴지는 순간 156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 158 사람이 많아야 한다는 강박 160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 162 의심 없이 내어주는 일 164 그 누구에게도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167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닙니다 168 훈수는 쉽고 한 수는 어렵다 170 오늘도 잘 참아내고는 있어요 172 오늘은 이렇게 멈추어버렸습니다 174 말이 서툴러서 고민이에요 176 그럴 수도 있지 178 누구에게도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 180 휘둘리지 않는 것 182 친절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184 누가 버텨낼 수 있을까요 186 다름을 인정해 주세요 188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에 190 관계는 만들어지는 것 192 엉킨 실타래를 푸는 방법 194 모든 영역에서 용기가 필요합니다 197 스스로 기준이 되는 삶 198 빈 공간에 사랑이 깃들 수 있도록 200 누군가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건 202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이니까 204 감정의 밑바닥을 보고 나서야 206 부디 내일은 더 무뎌지기를 208 고정관념을 깨는 일 210 시간을 다루는 습관에 대해서 212 서로의 호흡이 닿는 거리에 214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친구 216 웃으며 받아주는 우리 218 진짜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에게 221 좋은 사람 몇 명은 만났어요 222 다음에 더 잘하면 돼 224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226 문장에 온기를 담는 습관 228 감사 표현하기 좋은 날 230 책을 마치며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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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듯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싶은 글이 있었다.” 내가 가진 것들로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하고 축복받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작가 역시 같은 생각이다. 글을 씀으로써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다 한 거라고 했다. SNS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며, 독자들에게 글을 전하려는 그의 노력만 봐도 진심임을 알 수 있다. 그중에서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것은 단연 노래 가사 형식으로 제작된 글이다. 실제 노래와는 다르게 멜로디가 없어 글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다는 점과 노래 가사라고 생각하며 읽게 되니 더 깊이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하지만, 단순히 컨텐츠만으로 승부할 수는 없다. 박한평 작가의 글 구석구석에는 마음이 묻어있다. 누군가를 걱정하는 마음,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 누군가에게 공감과 위안을 전하려는 마음. 감히 유추해보자면 그가 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이 아닐까. 누군가에게 닿은 글이 위로라는 단어를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온기를 담아내는 습관, 이것만으로도 열 수 있는 문이 상당히 많아요. 따뜻함을 전달하고, 그 온기를 함께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