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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조홍근의 당뇨병 거뜬히 이겨내기
조홍근
서울의학서적 2020.11.01.
베스트
건강 취미 top100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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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고(故) 허갑범 선생님(1937~2020)을 추모하며
들어가는 말

1부. 당뇨병이란 무엇인가?

제1장 우리 몸은 어떻게 작동할까?

1. 포도당 먹는 하마 - 뇌
2. 잠잘 때 먹지 않고 버티게 해주는 간
3. 밥을 먹으면 포도당의 폭우에 빠진다
4. 에너지 대사의 스위치 - 인슐린
5. 우리 몸의 대용량 배터리 - 뱃살

제2장 당뇨병을 이해하는 열쇠 인슐린
1. 당뇨병은 영양실조다
1) 당뇨병은 세포의 영양실조 2) 비상 상태의 에너지원 단백질
3)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
2.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는데 왜 당뇨병인가?
1) 인슐린 저항성의 결과 2) 선택적 인슐린 저항성
3) 상대적 인슐린 결핍
3. 인슐린과 혈당의 전쟁터 - 뱃살, 간, 췌장 그리고 허벅지
1) 제2형 당뇨병 발병의 시초인 뱃살
2) 지방간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이어진다
3) 췌장 지방은 인슐린 분비를 감소시킨다
4) 허벅지 근육 수축 운동으로 혈당을 떨어뜨릴 수 있다

2부. 당뇨병의 진단과 치료

제3장 당뇨병의 증상과 진단

1. 당뇨병의 증상
2. 당뇨병의 진단
3. 당뇨병의 종류
1) 제1형 당뇨병 2) 제2형 당뇨병
3) 임신성 당뇨병 4) 성인형 제1형 당뇨병
5) 제3c형 당뇨병

제4장 당뇨병의 합병증
1. 혈관 합병증
1) 대혈관 합병증 2) 미세혈관 합병증
2. 당뇨병과 암
3. 당뇨병과 치매
4. 당뇨병의 합병증 검사

제5장 당뇨병의 치료 지표 -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체중
1. 혈당 관리(130-180-6.5)
1) 공복혈당 2) 식후혈당 3) 당화혈색소
[심화학습] 식후혈당의 중요성
2. 혈당의 측정
1) 자가혈당계 올바르게 쓰는 법
2) 혈당측정의 한계
3. 저혈당
1) 저혈당의 예방 2) 식후 저혈당
4. 혈압 조절
5. 콜레스테롤
6. 체중 조절

제6장 당뇨병의 치료(1) - 어떻게 먹어야 할까?
1. 아예 탄수화물을 먹지 말아야 하나?
2. 혈당을 많이 올리는 음식들
3. 혈당 관리에 좋은 음식 - 단백질과 지방
4. 혈당 관리에 좋은 음식 - 섬유질
5. 같은 음식도 먹는 순서를 달리하면 혈당이 떨어진다
6. 혈당을 적게 올리는 음식 고르는 8가지 방법
7. 혈당지수와 혈당부하지수 - 고구마, 옥수수, 단호박
8. 커피는 당뇨병에 좋을까?

제7장 당뇨병의 치료(2) - 체중조절을 위한 다이어트법
1.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은 당뇨병 환자에게 좋을까?
2. 간헐적 단식은 좋을까, 위험할까?
3. 완전 채식은 어떨까?
4. 당뇨인이 가장 피해야 할 과일 다이어트

제8장 당뇨병의 치료(3) - 운동과 생활습관
1. 언제 운동을 할 것인가?
2. 얼마나 자주 운동을 할 것인가?
3. 얼마나 오래 운동을 할 것인가?
4. 어떤 조합으로 운동을 할 것인가?
5. 운동과 혈당
1) 운동 전에 해야 할 일 2) 운동 중에 주의해야 할 사항
3) 운동 후 저혈당 4) 운동 직후 고혈당
5) 운동한 다음날에 오는 고혈당
6. 잠을 잘 자야 혈당이 조절된다.
7.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제9장 당뇨병의 치료(4) - 약물치료
1. 당뇨병 예방에 효과가 좋은 약물 메트포르민
2. 췌장을 자극해서 인슐린을 나오게 하는 설포닐우레아
3. 저혈당 없이 식후혈당을 조절하는 DPP-4 억제제
4. 지방세포의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는 글리타존
5. 혈당강하, 체중감소, 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한 SGLT2 억제제
6. GLP-1 유사체
7. 당뇨병을 관리 가능한 병으로 바꾼 생명의 약 인슐린
1) 인슐린 괴담 - 인슐린을 쓰면 췌장이 망가지나요?
2) 인슐린을 알약으로 먹을 수 있다면

3부. 당뇨병의 예방

제10장 당뇨병을 물리치는 생활수칙 10계명

1. 빨리 흡수되는 탄수화물을 줄인다
2. 과일은 보약이 아니다. 하루 1개만 먹자
3. 야채는 듬뿍, 견과류는 한 주먹
4. 고기를 멀리하지 말자
5. 죽으로 먹거나, 말아먹거나, 비벼 먹지 않는다
6. 한상 차림을 받아도 순서대로 음식을 먹자
7. 식사를 거르지 말자. 아침은 왕처럼 저녁은 평민처럼!
8. 식후에 가볍게 걷거나 다리를 운동시킨다
9. 6시간 이상 자고, 늦어도 밤 11시 전에 잔다
10.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제11장 당뇨병의 예방
1. 제2형 당뇨병을 불러오는 습관
1) 나쁜 식사 습관 2) 활동 부족
3) 스트레스 4) 수면 문제
2. 당뇨병의 위험 신호
3. 당뇨병 전단계와 초기 당뇨병 탈출하기
4. 당뇨약을 끊을 수 있을까?

저자 소개 1

환자는 물론 동료 의사들이 가장 신뢰하는 당뇨병 및 고지혈증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내과 및 심장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당뇨병과 대사증후군 분야를 개척한 명의이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치의로 유명한 고(故) 허갑범 교수에게 깊이 감화받아 평생 인슐린 저항성과 지질대사 연구를 위해 살겠다고 결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과 연세대학교 노화과학연구소 교수를 역임하고,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대학 왕립병원 혈관대사연구실에서 연수했으며, 현재 연세조홍근내과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구와 진료뿐만 아니라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
환자는 물론 동료 의사들이 가장 신뢰하는 당뇨병 및 고지혈증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내과 및 심장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당뇨병과 대사증후군 분야를 개척한 명의이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치의로 유명한 고(故) 허갑범 교수에게 깊이 감화받아 평생 인슐린 저항성과 지질대사 연구를 위해 살겠다고 결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과 연세대학교 노화과학연구소 교수를 역임하고,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대학 왕립병원 혈관대사연구실에서 연수했으며, 현재 연세조홍근내과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구와 진료뿐만 아니라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올바른 의학 지식을 알리는 데 힘쓰는 의사로 유명하다. 많은 방송에 출연하는 한편 주요 언론 매체에 건강 칼럼을 연재했으며, 최근에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닥터조홍근의 알기쉬운 당뇨, 심장병 이야기]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상업화된 거짓 정보를 비판하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알리는 일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45*203*20mm
ISBN13
9791187313373

책 속으로

인슐린은 에너지 대사의 스위치입니다. 세포가 포도당을 쓰게 하고, 남아도는 에너지를 간과 지방세포에 비축합니다. 인슐린의 역할이 극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이 바로 당뇨병입니다. 당뇨병은 인슐린이 나오지 않거나 부족한 병입니다. 이때는 지방세포에서 지방이 빠져나와 살이 빠지고, 근육으로 당이 들어가지 못해 허벅지와 엉덩이가 앙상하게 마릅니다. 가끔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저탄고지)를 해서 문제가 생긴 환자를 봅니다. 인위적으로 인슐린 부족을 유발해 살을 뺀 경우입니다. 근육도 없어지고, 혈관에는 콜레스테롤이 가득하기 때문에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위험한 일입니다. 인슐린의 한쪽 면만 보고 기능적으로 이용하려는 근시안적인 오류입니다.
--- p.33

혈관 합병증은 대혈관 합병증과 미세혈관 합병증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눕니다. 대혈관 합병증이란 눈에 보이는 큰 혈관이 좁아지는 것으로 뇌졸중, 심장병, 하지혈관폐색증을 일으킵니다. 미세혈관 합병증은 확대경이나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작은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눈, 신경, 콩팥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대혈관 합병증은 혈당보다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와 혈압에 좌우됩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혈당만 조절하면 대혈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없습니다. 미세혈관 합병증은 높은 혈당과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발생합니다. 미세혈관 합병증을 예방하려면 철저한 혈당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 p.75

비만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과 심장병에 더 잘 걸립니다. 비만한데 건강하다고 해서 ‘건강한 비만’이라는 용어도 있습니다. 너무 마르면 나중에 암이나 심장병이 더 잘 생기고 체질량지수 24~25정도가 되어야 제일 건강하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것은 원인과 결과를 착각하거나, 연구 대상을 잘못 분류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건강한 비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장기간 관찰해보면 역시 비만 때문에 생기는 병에 시달립니다. ‘건강한 비만’이라는 말은 신기루입니다.
--- p.118

고구마는 생고구마를 제외하고는 혈당을 많이 올리며, 튀긴 고구마는 혈당을 많이 올리지는 않지만 많이 먹으면 고지혈증과 비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옥수수도 건강에 좋다는 음식입니다. 그러나 혈당에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찐 옥수수의 혈당지수는 73.4로 높은 편이고, 찐 옥수수 1회 분량(90 g)의 혈당부하지수는 19.4로 낮지 않습니다. 조금 많이 먹으면 혈당이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위험해 보였던 단호박죽은 오히려 당뇨인에게 안전한 음식입니다. 단서가 있습니다. 호박죽에 설탕이나 꿀, 찹쌀가루 등을 뿌리면 혈당이 당연히 많이 올라갑니다.
--- p.146

가끔 운동을 격하게 한 다음날 아침 혈당이 생각과는 반대로 많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등산을 해서 운동 잘 했다고 기분 좋게 잤는데 다음날 공복혈당이 150 mg/dl 정도 나왔다며 놀라곤 합니다. 자기 전에 측정한 혈당이 140 mg/dl였으니 오히려 밤 사이에 올라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자는 동안 간에서 포도당을 평소보다 많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과 적혈구와 신장에서 젖산과 알라닌 등이 많이 나오는데 이 대사산물은 간에서 포도당을 만드는 데 쓰는 원료입니다. 원료가 많이 공급되니 포도당 생산도 많아집니다. 운동을 길게 오래하면 지방세포의 지방도 많이 분해되는데, 이때 많은 지방산과 글리세롤이 간으로 흡수되어 역시 포도당을 만드는 연료와 원료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운동을 길고 격하게 한 다음날 오히려 공복혈당이 높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놀라서 운동을 하지 않을 필요는 없습니다.
--- p.179

이 약물은 정상 이상의 혈당은 모두 소변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제2형 당뇨병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신장에서 포도당 흡수를 방해하므로 포도당과 함께 많은 양의 수분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결국 이뇨제 역할을 해 혈압도 떨어지므로 고혈압이 동반된 환자에게 적절합니다. 또한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되어 에너지로 사용할 포도당이 적어지므로 뱃살의 지방을 에너지로 쓰게 됩니다. 하루 최대 800 칼로리의 다이어트 효과가 있어 체중이 많이 빠집니다. 콩팥의 부담을 덜어주므로 신기능 악화를 방지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최근 임상시험 결과, 심장병 재발과 예방에도 심장약만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결국 혈당만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당뇨병의 합병증인 심장병과 신부전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까지 있어 당뇨 치료제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당뇨약으로 개발되었으나 오히려 심부전 치료 효과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 정도입니다.
--- p.191

인터넷에 보면 당뇨병을 완치시킨다고 선전하는 의사, 심지어 의사 아닌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속아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고, 소중한 건강과 돈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완치까지는 몰라도 당뇨약을 끊을 수는 없을까요? 생활을 건강하게 바꾸어 약 없이 혈당이 조절되는 상태를 완화라고 합니다. 완치(cure)는 그야말로 당뇨병이 없어지는 상태이며, 완화(remission)는 당뇨약을 먹지 않고도 당화혈색소가 6.5% 미만을 유지하는 상태입니다. 식사를 과하게 하거나 생활습관이 안 좋아지면 혈당이 일시적으로 오르다가 나중에는 다시 당뇨병으로 퇴행합니다. 그러나 이것만 해도 많이 발전한 것입니다. 완치는 어렵지만 완화는 몇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 p.243

출판사 리뷰

한 권으로 충분하다!

이 책은 누구나 당뇨병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그림 몇 장으로 음식과 운동과 인슐린의 생리학을 설명한 후, 운동과 식사, 다이어트, 생활습관은 물론 약물요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피해야 할 음식과 당뇨에 좋은 음식은 물론 음식을 어떤 순서로 먹는 것이 좋은지, 어떻게 조리하는 것이 좋은지, 술과 커피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운동은 어떤 운동을 언제 해야 하는지, 왜 예상치 못한 저혈당과 고혈당이 오는지, 저탄고지와 간헐적 단식은 어떤지 등 누구나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쉽고도 정곡을 찌르는 해답을 제시한다.

뒷부분에서는 건강인이 당뇨를 예방하는 방법과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생활 속에서 간단히 실천하여 당뇨병을 피할 수 있는 요령을 수록하여 치료뿐 아니라 예방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당뇨인이나 당뇨 예방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까?

저탄고지나 간헐적 단식은 당뇨병에 좋을까?
완전 채식이나 과일만 먹으면 당뇨병이 나을까?
혈당을 적게 올리는 음식과 많이 올리는 음식이 따로 있다고?
운동은 언제, 어떻게, 얼마나 해야 하나?
혈당만 잘 조절하면 합병증이 생기지 않을까?
당뇨인이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왜 나는 밥을 먹으면 오히려 저혈당이 오고, 운동을 하면 혈당이 올라갈까?
내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은 얼마나 될까?
당뇨병 전단계나 당뇨병 초기라면 완치가 가능할까?
어떻게 생활하면 당뇨병을 피할 수 있을까?

과학적이면서 잘 읽히는 당뇨병 종합 지침서

당뇨병에 걸렸다면 어디서 믿을 만한 정보를 얻을까? 인터넷, TV, 유튜브에는 못 믿을 정보가 너무 많다. 꼼꼼하게 읽어가며 기억하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기로는 역시 책이다. 당뇨책은 많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 없이 황당한 책이 너무 많다. 정통 의학자들이 쓴 책은 잘 읽히지 않고 딱딱하다.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하는 명의들은 책 좀 안 쓰나?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설명은 간결하고 유려하다. 적절한 그림이 이해를 돕는다.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은 눈에 쏙쏙 들어오는 표로 정리했다.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당뇨 및 고지혈증 전문의다. 더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

당뇨병이 있어도 얼마든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당뇨병은 낫지도 않고,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고, 무서운 합병증에 시달리다가 결국 일찍 죽는다던데…… 그렇지 않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약은 무엇을 써야 할지, 인슐린은 어떻게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실천한다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금방 낫게 해준다는 사이비들에게 속지 말고 이 책으로 당뇨병을 거뜬히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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