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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나는 주가지수에 투자한다
주식보다 안전하고 예금보다 효율적인
홍성수 감수
새로운제안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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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종목들
01 주가지수는 어떻게 계산할까?
02 안정성이 돋보이는 코스피
03 코스피200에 정비례하는 종목들
04 코스피200에 2배 정비례하는 종목들
05 코스피200에 반비례하는 종목들
06 코스피200에 2배 반비례하는 종목들
07 성장성이 돋보이는 코스닥지수
08 코스닥150에 정비례하는 종목들
09 코스닥150에 2배 정비례하는 종목들
10 코스닥150에 반비례하는 종목들

제2장 단기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01 봉차트를 활용한 단기 매매
02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단기 매매
03 이격도를 활용한 단기 매매
04 MACD를 활용한 단기 매매
05 RSI를 활용한 단기 매매
06 스토캐스틱을 활용한 단기 매매
07 일목균형표를 활용한 단기 매매
08 기술적 분석 종합 검토

제3장 장기 투자, 그 추세에 올라타다
01 코스피의 변동 사이클 알아보기
02 1980~1992, 해외에서 부는 바람에 출렁이던 증시: 무역수지와 주가
03 1992~1998, 외환위기로 귀결된 경제개혁: 환율과 주가
04 1998~2009, 영향력이 막강해진 외국인투자자: 금리와 주가
05 2009~현재, 장기화되는 저성장의 늪: 경제성장과 주가
06 코스닥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07 장기 투자에 도움이 되는 지표들

제4장 ETF 자세히 들여다보기
01 세 번의 펀드 열풍이 말해주는 것
02 주식 종목보다 더 많은 펀드 유형들
03 ETF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04 ETF를 거래할 때 알아야 할 용어들

저자 소개 1

감수홍성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 출생으로 30년 경력의 공인회계사이다. 춘천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학사) 및 경영대학원(석사)을 수료했다. 회계법인에서 컨설팅이라는 말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에, 산동회계법인에서 컨설팅 업무를 시작으로 회계사로서의 첫발을 뗐다.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들의 업무 제도 입안, 원가 조사, 시스템 분석과 설계 등의 업무도 수행했다. 그 후 삼덕회계법인으로 자리를 옮겨 중소기업 위주의 회계감사, 세무자문, 컨설팅 업무 등을 수행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주식시장 상장(IPO)과 관련된 종합적인 자문 업무를 여러 건 진행하면서 금융시장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 무렵부터 한국능률협회에
서울 출생으로 30년 경력의 공인회계사이다. 춘천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학사) 및 경영대학원(석사)을 수료했다. 회계법인에서 컨설팅이라는 말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에, 산동회계법인에서 컨설팅 업무를 시작으로 회계사로서의 첫발을 뗐다.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들의 업무 제도 입안, 원가 조사, 시스템 분석과 설계 등의 업무도 수행했다. 그 후 삼덕회계법인으로 자리를 옮겨 중소기업 위주의 회계감사, 세무자문, 컨설팅 업무 등을 수행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주식시장 상장(IPO)과 관련된 종합적인 자문 업무를 여러 건 진행하면서 금융시장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 무렵부터 한국능률협회에서 기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산업 및 금융에 관한 강의를 시작했다. 그 후 약 10년여 동안 국내 대기업 연수원에 출강해 비재무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사의 재무제표 분석, 경영실적 이해, 사업계획의 수립,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서 약 10여 년에 걸쳐 금융연수원의 외래강사로서 은행원들을 대상으로 거래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 및 사업계획서 검토에 관한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현재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채권, 주가지수, 환율 등에 대한 투자와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다음의 책들을 저술했다.

‘재무제표를 읽으면 기업이 보인다’, ‘홍성수의 경영강의’, ‘초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식투자’, ‘초보자들아 가장 궁금해하는 주가지수 선물투자’, ‘나는 주식보다 주가지수에 투자한다’, ‘돈 벌고 싶은 당신 환율에 투자하라’, ‘나는 해외 ETF에 투자한다’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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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38g | 152*225*20mm
ISBN13
9788955335927

책 속으로

우리나라 증권가에는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중에서 단 1%만 이익을 보고 94%는 손실을 본다. 나머지 5%는 쫄딱 망한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왜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에 투자하면 손해를 볼까?
--- 12쪽, 「프롤로그」 중

그럼 개인은 주식투자를 완전히 포기해야만 할까? 개인투자자가 직면하는 이런 문제들은 개별 종목이 아닌 주가지수에 투자하면 대부분 해결된다. 이 책은 주가지수 투자가 무엇인지, 왜 전문지식이 없는 개인에게 주가지수 투자가 적합한지 설명하고 있다.
--- 17쪽, 「프롤로그」 중

주가지수는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주가가 상승 혹은 하락하는지와, 주가의 장기적인 추세를 알아보기 위해 만든 지표를 말한다. 전 세계의 주식시장은 그 나름대로 주가지수를 작성해 발표하고 있다. 주가지수를 계산하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요약하면 상장시가총액법, 평균주가계산법, 시가총액비교법 세 가지로 구분된다. 특히 나라마다 주가지수를 계산하는 방식은 각기 다르므로, 그 방식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 21쪽, 「주가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종목들」 중

한국거래소는 매년 6월과 12월이 되면, 코스피200에 속하는 종목들을 일부 조정한다. 기존 종목 중, 요건 미달인 종목은 제외하고 새로운 종목을 추가하는 작업을 시행한다는 것이다. 다만, 코스피200에 포함되는 종목은 항상 200개를 유지한다. 이처럼 매년 6월과 12월에 코스피200 종목을 변경하는 것을 ‘정기변경’이라고 한다.
--- 35쪽, 「주가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종목들」 중

주가지수에 투자한다는 것은 코스피의 움직임에 따라 주가가 똑같이 변동하는 종목에 투자하라는 말과 같다. 우선,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경우 선택이 요구된다. 앞으로 주가지수가 상승할지 하락할지를 예측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가지수가 상승할 것 같다면 정비례 종목에, 반대로 주가지수가 하락할 것 같으면 반비례 종목에 배팅해야 하기 때문이다.
--- 38쪽, 「주가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종목들」 중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에 투자할 때 기대 수익률을 비교적 높게 잡는 경향이 있다. 단기간에 큰돈을 벌려고 위험을 감수하는 공격적 성향이 강하다는 이야기다. 이런 공격적 성향의 투자자에게 알맞은 종목이 주가지수 대비 투자수익률 2배를 겨냥해 설계한 레버리지 종목이다.
--- 47쪽, 「주가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종목들」 중

원래 인간의 경험이나 직감은 한계를 지니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과학적, 기술적인 분석법을 개발하여 활용했다. 주식투자에 이용되는 기술적 분석 중에서 역사 적으로 가장 오래되고 또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법이 바로 ‘봉차트’와 ‘이동평균법’이다.
--- 98쪽, 「단기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중

원래 모든 가격(주가, 유가, 환율, 금리 등)은 이동평균선에서 크게 벗어나면 구심력이 작용하여 이동평균선으로 되돌아오려는 성향이 있다. 거의 모든 종목의 과거 가격 움직임을 분석하면, 매일매일의 주가는 이동평균선에 바싹 달라붙어서 변동한다. 하지만, 간혹 특이한 사건이나 사고가 터지면서 주가가 급등락하며 이동평균선에서 크게 벗어날 때가 있다. 현재의 가격이 이동평균선에서 벌어진 간 격을 ‘이격’이라고 부른다.
--- 115쪽, 「단기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중

정부가 투자신탁회사에 빌려준 자금이 시중의 통화량을 늘려 오히려 물가상승이라는 부작용만 초래했다. 그러자 정부와 한국은행은 물가를 잡으려고 은행에 빌려준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투자신탁회사에 돈을 빌려준 은행이 자금난에 봉착하면서 금리가 급등하고 금융시장은 일대 혼란에 빠진다. 정부가 주식시장에 개입하는 시점이야말로 주식을 매도해야 하는 타이밍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 173쪽, 「장기 투자, 그 추세에 올라타다」 중

코스닥시장은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높고 신용거래가 많아서 주가의 움직임이 불안정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초보 투자자라면 코스피에 투자한 후 경험이 충분히 쌓인 연후에 코스닥지수에 투자하기를 권하는 바이다.
--- 219쪽, 「장기 투자, 그 추세에 올라타다」 중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펀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과거 우리나라에서 세 번의 펀드 열풍이 일어난 이유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개인투자자가 쉽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은 ETF이기 때문이다.
--- 234쪽, 「ETF 자세히 들여다보기」 중

ETF 시장은 크게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으로 구분된다. 발행시장은 해당 종목의 주식을 새로 발행하거나 이미 발행된 주식을 없애는(소각하는) 시장을 말하며, 유통시장은 발행된 주식을 투자자들끼리 거래하는 시장을 말한다.
--- 250쪽, 「ETF 자세히 들여다보기」 중

ETF는 펀드보다 운용이 투명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인 이유가 납입자산구성내역 공시제도가 있어서다. 매일 주식시장이 폐장된 후에 증권회사는 PDF를 계산해 발표한다. 펀드가입자는 매일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종목의 운용이 비교적 투명하다고 할 수 있다.

--- 255쪽, 「ETF 자세히 들여다보기」 중

출판사 리뷰

어떤 종목을 사야할지 모르겠다면?
주가지수에 투자하자


소액투자자가 주식에 실패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종목선정에 있다. 2,000개가 넘는 상장종목 중 한두 종목을 엄선해야 하는데, 저렴한 데다 높은 수익률까지 보장하는 종목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결국 초보자들은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정보만 가지고 주식을 산 뒤, 하루 종일 주식 앱을 들락거리며 일희일비한다.

주가가 올라 수익이 난다한들 ‘주린이’들의 고민은 끊이지 않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수익이 늘수록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진다. 당장 팔자니 좀 더 오를 것 같고, 갖고 있자니 불안하다. 이 증상이 나타났다면 ‘망테크’의 서막이 오른 것이다. 이쯤 되면 주변의 ‘주식 좀 한다’는 사람들을 붙잡고 조언을 구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누군가는 당장 매도하라 말하고, 누군가는 ‘묻고 따블로 가’라고 한다.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매도 시점을 놓치고, 그나마 올랐던 주가는 하염없이 떨어진다. 주식투자 실패는 대부분 욕심과 조급증, 결정 장애에서 비롯된다. 또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적은 자본으로, 단기간에, 고수익을 낼 방법을 궁리하지만 세상에 그런 방법은 없다.

주식보다 안전하고
은행 이자보다 높은 주가지수


이런 고민에서 벗어나려면 ‘주가지수에 투자’하면 된다. 주식이 새우깡 한 봉지에 투자하는 것이라면, 주가지수는 새우깡, 자갈치, 뻥이요, 죠리퐁 등, 잘 팔리는 과자만 묶어놓은 번들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 새우깡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자갈치 가격이 오르면 손실을 줄이거나 도리어 이익을 낼 수도 있다. 이처럼 주가지수 투자는 주식의 장점은 섭취하되 단점은 토해낸 투자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주가지수에 투자한다』는 초보 투자자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투자금은 적은데 주식보다 안전하고,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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