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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명리와 과학
1. 명리는 종교가 아닌 학문이다 ·16 2. 명리는 미래를 내다보는 학문이다 ·17 3. 명리는 운명(運命)을 살피는 학문이다 ·23 2장 자연의 이치(理致) 속에 명리가 있다 1. 우주와 만물을 상징하는 기호들 ·31 2. 생명과학, 하도낙서(河圖洛書) ·33 3. 오행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작용 ·39 3장 하늘과 땅,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1. 천간과 지지의 음양 구분 ·41 2. 천간과 지지로 엮어 만든 60갑자 ·42 3. 시간의 길이를 나누다 ·44 4. 태양의 길, 24절기 ·46 4장 사주의 두 축,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1. 하늘의 기운, 천간(天干) ·50 2. 땅의 기운, 지지(地支) ·66 3. 생로병사의 12단계, 12운성(運星) ·75 4. 지지의 형충회합(刑沖會合) ·78 5. 하늘의 기운을 품은 땅, 12지지의 지장간(支藏干) ·84 5장 일간(日干)과 육친(六親), 십성론(十星論) 1. 일간(日干)의 신강(神强)과 신약(神弱) ·88 2. 육친(六親), 친족관계를 포함한 사회적 위치 ·90 3. 육친의 의미와 작용 ·91 6장 사주(四柱)의 구성 1. 사주의 구성요소 ·108 2. 사주 세우는 법 ·108 3. 대운 세우는 법 ·115 4. 대운의 대운수(大運數) 정하는 법 ·118 7장 사주를 간명하는 저울, 격국(格局)과 용신(用神) 1. 사주를 간명하는 핵심적 주체, 격국(格局) ·120 2. 격(格)의 종류 ·122 3. 격국 정하는 법 ·124 4. 격국을 완성시키는 용신(用神) ·132 8장 내격(內格), 격국을 대표하는 10정격 1. 식신격(食神格) ·135 2. 상관격(傷官格) ·145 3. 편재격(偏財格) ·152 4. 정재격(正財格) ·158 5. 편관격(偏官格) ·162 6. 정관격(正官格) ·166 7. 편인격(偏印格) ·172 8. 정인격(正印格) ·176 9. 양인격(羊刃格) ·179 10. 건록격(健祿格)과 월지겁재격(月支劫財格) ·184 9장 외격(外格), 오행의 세력이 만드는 격 1. 종격(從格) ·189 2. 일행득기격(一行得氣格) ·197 3. 종화격(從化格) ·204 4. 기타의 격 ·210 10장 운명을 관통하는 유성(流星), 신살론(神殺論) 1. 삼기(三氣) ·212 2. 천을귀인(天乙貴人) ·212 3. 월덕귀인(月德貴人) ·213 4. 천덕귀인(天德貴人) ·214 5. 공망(空亡) ·214 6. 원진살(元瞋殺) ·216 7. 귀문관살(鬼門關殺) ·217 8. 괴강살(魁?殺) ·217 9. 문창귀인(文昌貴人) ·219 10. 양인살(羊刃殺) ·220 11. 백호대살(白虎大殺) ·220 12. 홍염살(紅艶殺) ·221 13. 십이신살(十二神殺) ·221 14. 삼재(三災) ·231 11장 질병론(疾病論) 1. 건강은 음양과 오행의 중화(中和) ·233 2. 오행의 작용 ·233 3. 오행의 응용과 인체의 오장(五臟) ·234 4. 건강과 질병 ·238 5. 오행의 질병판단 ·240 12장 운명 감정, 실전에서 배운다 1. 대운 간명법(大運 看命法) ·248 2. 세운 간명법(歲運 看命法) ·260 13장 여성만을 위한 사주풀이 1. 남편의 복, 내 사주에 숨어있다 ·263 2. 자식 운 ·268 3. 결혼 시기 ·269 4. 자신의 사주로 배우자를 판단할 수 있다 ·270 5. 미혼 또는 이혼하는 여성 ·271 부록 - 일주(日柱)별 특성과 성품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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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시간)의 기준이 된 목성
고대의 선인들은 때를 알기 위해 태양계 행성 중 목성을 기준 별로 삼았다. 목성을 세성(歲星)이라고 부르는 까닭이다. 또 천문학자들은 목성을 지구의 수호성(星)이라고도 한다. 이유는 목성의 중력 때문이다. 우주에서 태양계로 날아오는 대부분의 거대한 운석을 목성이 끌어당겨준 덕분에 지구의 생명체들이 오랜 시간 동안 진화할 수 있었고, 인간과 같은 고등생물이 지구에 나타났다고 보고 있다. 이런 이유로 옛 동양의 천문학자들은 목성을 기준으로 삼아 시간을 규정하고 공전 궤도 30° 마다 띠를 정하여 12개의 띠(12支神)를 배정했다. 천문학자들은 막대기 하나를 땅에 꽂아 관찰하는 것으로 1년이 365일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달의 공전을 보고 1년은 12달, 한 달은 29.5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뿐만 아니라 목성을 맨눈으로 관찰하여 공전주기가 약 12년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와 같은 동양의 천문학은 국왕이 독점했던 학문이었고, 관상수시(觀象授時)라고 하여 하늘의 상(象)을 살펴서 백성들에게 때(時)를 알려주는데 목적을 두었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결정된 삶의 조건, 명(命) 이 땅에 태어나는 것을 나는 결정한 바 없고, 많은 생명체 가운데 굳이 인간으로 태어난 것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다. 또한 남자나 여자로 태어나고자 성(性)을 선택하거나 요청한 바도 없다. 총명한 두뇌, 수려한 외모, 건강하고 튼튼한 몸, 부드러운 성격, 강인한 인내력, 재벌2세 등도 내가 취사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런 조건들은 이미 정해져 나에게 부여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의지나 노력이 만든 결과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게 만든 주체가 하늘일 수도, 어느 종교의 신의 작품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인간에게는 불가지(不可知)의 영역이다. 명리학에서는 이처럼 나에게 선천적으로 주어진 조건을 명(命)이라고 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맞이하는 환경과 상황들을 운(運)이라고 하며, 그 두 조건을 합하여 운명이라고 했다. 이 책은 사람의 운명을 보다 쉽게 볼 수 있도록 돕는 물안경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저자는 피력한다. 그 때를 살피는 학문, 명리 각자에게 주어진 명과 운으로 삶의 궤적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이는 부귀영화와 성공 신화를 쓰고, 어떤 이는 좌절과 실패의 쓴 맛을 본다. 우리가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보다 아무리 더 열심히 노력을 해도 그들과 같은 선수가 될 수 없음을 쉽게 인정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그 분야에 있어서는 특출한 재능과 천재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특출한 재능과 천재성을 갖고 있다 하여도 어떤 조건이나 시기가 돼야 그걸 꽃피울 수 있는지는 또 다른 영역에 속한다. 전자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명(命)이라면, 후자는 후천적인 환경 또는 때(시간)가 개입된다. 즉 아무리 뛰어난 불세출의 선수라 해도 역병으로 인해 열리지 못하는 올림픽이라면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기회가 없고, 그 후 4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더 뛰어난 후배 선수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는 것처럼 기회는 두 번 다시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성공은 선천적 재능(명)과 그 재능이 발현될 수 있는 기회(때)를 만나야만 가능하다. 비록 타고난 명을 바꿀 수는 없을 지라도 결정의 순간에 나아가거나 물러설 때를 아는 것만으로도 실패의 절반은 줄이고 성공의 절반은 손에 쥔 것과 다름없을 것이다. 우리가 사주팔자를 통해 자신의 명과 운을 알고자 하는 것은 다름 아니라 나의 미래에 펼쳐질 길흉화복을 내다보고 이를 예비하고 싶은 소망과 절실함 때문이다. 그건 누구나 품고 있는 인간의 원초적 욕망이다. 성공하고 싶은 자! 먼저 자신에게 부여된 명을 숙지하고 앞으로 펼쳐질 운세를 살펴, 그 때를 파악하고 지혜롭게 처신하면 뜻한 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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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빅데이터의 시대! 오랜시간 동안 과거와 전통의 틀 안에 머무르던 사주명리가 이제 통계의 영역으로 자리하기 시작했다. 수동적 개념의 사주명리를 능동적 시각으로 풀어헤친 저자의 혜안이 돋보인다. 그래서 인생은 개척하며 살만한 가치가 있는 미지의 신대륙일지 모른다. 저자가 펼치는 인생 내비게이터의 세계! 기대만발이다.
- 임대기 (전 제일기획 대표, 삼성 라이온스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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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 속에 비파 하나 있습니다. 옛사람들은 이를 심금(心琴)이라고 했지요. 울림이 같은 이를 만나면, 설레고, 신이 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진리를 알면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단언컨대, 명리를 알면 명리가 그대에게 운명을 즐길 여유를 줍니다. - 김종철 (법무법인 새서울 대표 변호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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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에 문외한인 광고학자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상품의 특성을 소비자들에게 쉽게 전하는 메시지가 좋은 카피이듯, 심오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썼기 때문이다. 한두 해 공부해서 끝나지 않을 명리의 세계를 마치 제품 사용 설명서처럼 친절히 안내한다. 모든 것이 연결되는 스마트 시대에 운명의 내비게이션을 장착하라. 스마트한 책이다. - 김병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한국광고학회 제24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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