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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SNS를 잘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 콘텐츠에서 비롯된다 04
PART 1 왜 SNS 마케팅에서는 글쓰기가 핵심일까? 왜 SNS 마케팅에서는 글쓰기부터 고민해야 할까? 12 장바구니를 들지 않고 장바구니에 담는 시대에 중요한 것 18 발로 뛰는 마케팅 VS. 손이 분주한 마케팅 24 셀러가 아닌 텔러로 마케팅하는 법 30 당신의 이웃이 고객도 된다 36 어떻게 하면 SNS로 사고 싶어지는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 42 PART 2 방법만 바꿨을 뿐인데 매출이 오르는 글쓰기 분명 광고지만 아닌 것 같은 세련된 설득의 글쓰기 50 마케팅에도 연애의 기술이 먹힌다? 57 고객의 마음을 스스로 열게 하는 스토리텔링의 힘 63 글쓰기에도 자신만의 스타일이 필요하다 69 공감은 광고 보다 힘이 세다 76 글쓰기의 시작이자 끝 콘셉트 82 저렴한 제품도 얼마든지 명품처럼 파는 전략 88 PART 3 고객이 스스로 지갑을 여는 세일즈 카피 쓰는 법 클릭을 부르는 제목 짓기의 마법 96 SNS를 하는 당신은 이미 작가다 102 홈쇼핑으로 배우는 세일즈 카피 세련되게 쓰는 법 108 반드시 기억해야할 한 가지 질문, “내가 고객이라면?” 114 당신이 오늘 본 기사에 세일즈 글쓰기 비법이 모두 담겨 있다 120 매출로 직결되는 마지막 한 줄 제대로 쓰는 법 126 마케팅 글쓰기를 위해 기억해야할 글쓰기 규칙 132 PART 4 고객이 스스로 지갑을 여는 세일즈 카피 쓰는 법 해시태그 제대로 알고 공략하기 140 돋보이는 프로필로 팔로우 늘리기 146 어떤 화려한 미사여구 보다 중요한 즉시 응답의 힘 152 글쓰기에도 여백의 미를 살리면 품격이 높아진다 158 SNS에서도 반드시 통하는 유머의 마력 163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이미지 효과 169 카드뉴스 어떻게 만들어서 얼마나 활용하면 좋을까 175 PART 5 SNS 마케팅 글쓰기로 고객이 스스로 사게 하라 글쓰기로도 얼마든지 브랜딩이 가능하다 184 마케팅 글쓰기도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190 또 사게 만드는 한 줄의 글쓰기 비결 196 나만의 슬로건은 의외로 힘이 세다 202 알차고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 관리는 이렇다 208 최고의 마케팅은 고객이 스스로 사게 하는 글쓰기215 EPILOGUE 마케팅 글쓰기는 아트와 같다 221 부록 SNS 마케팅 글쓰기에 유용한 앱 &사이트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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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에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을 업로드하는 것을 말한다. 곧,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모든 것들이 콘텐츠가 된다. 그렇다면 브랜드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마케팅에서 글쓰기는 어떤 가치를 가질까? 바로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힘이 글쓰기에서 나온다. 즉, 글쓰기는 콘텐츠를 담아내는 그릇과 같다. 콘텐츠는 어떤 모양의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곧 브랜드의 이미지를 결정한다. 고객이 내 콘텐츠를 일회적으로 소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인 마케팅 글쓰기로 ‘나’라는 브랜드를 마음에 담게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케팅이다. --- p..17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 글과 홍보 글을 별개로 생각한다. 인스타그램이든 블로그든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일상을 기록하는 글도 마케팅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자. 홍보 글보다 일상을 기록한 글에서 나를 알릴 기회는 더 많다.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보고 느끼는 것을 토대로 자신의 스토리를 담아낼 수 있다. 고객은 때로 당신이 파는 상품은 무엇인지에 관심이 있기보다 그 상품을 파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더 관심이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표현함으로써 판매하는 상품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 고객들은 판매자가 바른 신념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가 판매하는 상품 혹은 제공하는 서비스도 그와 동등한 수준을 갖춘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이다. --- pp..34~35 스토리텔링을 아직도 어렵게 느끼고 있는가? 스토리텔링은 화려한 기교나 독특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분명 비즈니스의 매출 향상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스토리텔링을 하려고 할 것이다. 금전적 결과를 내야 한다는 욕심에 스토리텔링의 본질을 잊지 않는다면 한결 쉽게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다. 고객을 자극하려는 화려하고 거창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보다는 우리의 가까이에 있는 일상 속 이야기로 고객을 유혹하라. 그리고 누군가는 그냥 지나칠 그 이야기에 의미를 더하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그려내어 보라. 그것이 당신의 이야기에 누가 봐도 아름다운 별을 달아줄 것이다. --- p..68 인스타그램 컨설팅 교육을 진행하면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이어트 해시태그를 팔로우한 적이 있다. 다이어트 제품을 홍보하는 피드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올라왔다. 그중 내 기억에 남는 게시물은 다이어트 성공 효과를 홍보하기 위해 육안으로 두드러지는 대비 효과를 보여준 비포&애프터Before & After 사진이 아니었다. 이런 사진은 어느 홍보물에서나 많이 보여주는 내용인 까닭이다. 그보다는 살이 쪘을 때 모든 것에 자신감 없고 대인기피증까지 있었던 사람이 다이어트로 변신에 성공한 후 일상 속에서 셀카를 찍는 것마저 행복하다는 글이 내 마음을 붙잡았다. 나 또한 갑작스럽게 살이 많이 쪘던 고등학교 시절, 누군가를 만나지도 않고 남들 앞에 서는 걸 두려워했었기에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직접 해본 사람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풀어내고 있어 더욱 진실하게 느껴졌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성과치보다 때로는 진정성이 묻어나는 경험 이야깃거리에 우리의 마음이 열리는 이유다. --- pp..77~78 SNS에서 마케팅을 할 때도 직접 후기를 보여주는 것은 효과적이다. 판매자가 직접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좋다고 말하더라도 실제 경험한 소비자의 한 마디가 미치는 영향력이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의 짧은 댓글조차도 마케터들에게는 소중한 재산이 된다. 마케터의 말에 신빙성을 부여하는 가장 객관적인 평가 자료이기 때문이다. SNS 마케팅 글쓰기는 고객을 마주하는 가장 첫 단계이다. 고객을 마주할 때의 기본은 바로 서비스 마인드다. 얼굴을 마주하는 서비스 업종 뿐만 아니라 세일즈를 위한 글이라면 기본적으로 고객서비스의 마인드가 나타나야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 pp..111~112 매출로 이어지는 글쓰기의 비법은 디테일에서 비롯된다. 얼마나 고객의 편의를 생각하고 글쓰기에서 손님이 스스로 찾아올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가에 달렸다. 쇼핑에 나선 고객이 당일 휴무인 가게를 다음에 다시 찾아줄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문이 닫힌 가게 옆에는 성황리에 영업 중인 가게도 많으니깐. 링크 한 줄, 손님이 들어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자. --- p..131 나를 하나의 단어로 표현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오직 나만이 쓸 수 있는 해시태그만큼 나를 잘 브랜딩하는 방법도 없다. 그리고 이것은 브랜딩을 넘어 고객을 이끄는 효과를 가져온다. 해시태그는 실로 위대한 전파력을 지니고 있다. 나를 뜻하는 해시태그는 내 팔로워를 통해 또 그 사람의 팔로워를 통해 널리 퍼져 나갈 수 있다. 해시태그 하나만으로 고객 100명을 모을 수 있다는 말이다. 단, 고유한 해시태그에는 나의 색깔을 충분히 드러내도록 한다. --- p..144 SNS 마케팅이 활발해짐에 따라 팔로워를 늘리기 위한 자동프로그램 또한 계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필자 또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사용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프로그램에만 의존해 SNS 마케팅을 하려고 하면 큰코다친다. 대개의 프로그램들은 하루 일정량의 ‘좋아요’와 댓글 작업을 자동으로 하는 설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미리 작성해놓은 댓글을 임의의 타 계정에 반복적으로 달아줄 뿐, 상대방의 게시글이나 댓글에 대한 ‘답글’이 아니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 p..155 우리는 SNS를 이용할 때 시각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SNS에서 글쓰기를 할 때에도 이미지를 배제할 수 없다. 흰 종이 바탕에 네임펜으로 적은 플랜카드보다 형형색색 야광으로 빛나는 LED플랜카드의 글씨가 눈에 잘 띄는 것처럼, 이미지의 시각적 효과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SNS 마케팅 글쓰기에서 후광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글쓰기의 콘셉트와 어울리는 이미지를 활용하고 내용전달을 분명하게 돕는 이미지를 선택, 배치함으로써 상생의 관계가 될 수 있어야 한다. SNS 마케팅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면 이미지 선택에도 신중을 기하자. --- p..174 나와 브랜드를 알리는 슬로건. 모든 기업의 비전과 목표, 이념 등은 좋으나 이것을 슬로건으로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고객은 다르게 느낄 수 있다. 그만큼 기업을 보여주는 짧은 문장이지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슬로건이다. 그리고 고객은 슬로건에서 받은 강한 인상을 토대로 브랜드의 성격을 결정짓고 그것을 자신과 동일시하거나 혹은 배척하거나 한다. 예를 들어, ‘혁신’이란 가치를 내세운 슬로건이 얼리어답터들에게는 환호를 받지만 전통을 고수하는 사람에게는 외면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어느 쪽이건 슬로건으로 브랜드를 처음 경험하게 된다는 사실은 공통적이다. 모든 고객을 사로잡을 수는 없겠지만 타깃 고객층을 사로잡는 나만의 슬로건으로 승부하라! --- p..207 --- p..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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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출로 연결되는 SNS글쓰기에
진정성과 트렌드 그리고 기본기를 제대로 담는 법 이 책은 크게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에서는 왜 SNS 마케팅에서는 글쓰기가 핵심인지에 대해 다룬다. 그동안 이미지에만 신경 쓰느라 글쓰기에 대해 소홀했다면 왜 진짜 매출로 이어지는 건 바로 글쓰기인지에 수긍을 하게 될 것이다. 파트2에서는 이 책의 제목처럼 약간의 글쓰기 패턴을 달리 해서 매출이 오르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킬적인 부분보다는 마음가짐과 어떤 것들을 추가하거나 변경했을 때 매출이 오르는지, 혹은 인기 있는 광고에서 우리가 배워야할 것들에 대한 전략적인 관점에서 살펴본다. 파트3은 이 책의 색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고객이 스스로 지갑을 여는 세일즈 카피 쓰는 법’에 대해 다룬다. 마음이 급한 독자라면 이 파트부터 먼저 읽고 다른 파트는 차근차근 읽어나가도 좋을 것이다. 파트 4에서는 해시태그, 카드뉴스 활용법이나 프로필은 어떻게 꾸며야 하는 지 등을 다룬다. 마지막 파트5에서는 보다 롱런하는 SNS가 되기 위해 필요한 브랜딩을 위한 팁과 채널관리에 대해 설명한다. 콘텐츠를 만드는 원재료의 절반이 글쓰기의 힘에서 나오는 데에도 SNS에서 소비하는 콘텐츠 유형으로 이미지와 영상에만 집중하는 시대다. 단면적인 글보다 감각적인 요소에 끌리는 것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콘텐츠 소비자로서 형형색색의 이미지와 다채로운 영상이 한 번이라도 더 눈이 가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하지만 선택의 기회가 다양하게 열린 콘텐츠 소비자들은 동시에 글로써 세세한 정보를 얻고, 직접 만져보고 살 정도의 믿음을 가지고 SNS에서 쇼핑하기를 원한다. 이것은 시선을 집중하는 이미지와 영상이 아니라 글에서 전해오는 진정성에서 얻어지기 때문이다. 검색되는 것만이 존재하는 시대라고 기술적인 스킬을 빼고 SNS 마케팅을 할 수는 없겠지만, 공유가 잘 되는 특성을 가진 SNS인 만큼 기존의 미디어와 달리 마음에 전해지는 글쓰기 전략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 책의 독자들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두루 다루었다. 사실 SNS 마케팅에서 글쓰기 실력은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판매자의 정성, 노력, 진심을 느낄 수 있을 때 바로 매출이 올라가고 홍보가 되는 SNS로 거듭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SNS를 점검하고 매출 향상을 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