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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읽어 보았어요
프롤로그 1부 초등 입학 전_진짜 교육은 지금부터! 교육 기관_01 우리 아이 ‘예비 학교’ 어린이집 Vs. 유치원 기초 학습_02 언어와 수 개념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기 정서 발달_03 세상으로 나설 '마음의 준비 생활 습관_04 바른 생활 습관이 곧 건강의 시작! 2부 초등 1~2학년_학교생활 순조롭게 적응하기 교육 기관_01 초등학교도 선택할 수 있다! 기초 학습_02 학교생활 즐기며 학습 능력 키우기 사교육_03 효율적인 사교육 활용법 정서 발달_04 학교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건강 관리_05 몸도 마음도 안전하게 돌보기 3부 초등 3~4학년_공부 습관의 기초 세우기 교과 학습_01 늘어나는 과목, 학습 능력 높이기 사교육_02 학교 공부와 진로 사이에서 균형 잡기 공부 습관_03 스스로 공부!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키우기 정서 발달_04 도덕성과 자존감 발달이 중요한 시기 건강 관리_05 성장과 학습을 방해하는 건강 문제들 4부 초등 5~6학년_적성에 따라 진로 계획하기 교과 학습_01 과목별 특성 이해하고 접근하기 공부 습관_02 엉덩이 힘의 힘! 공부 지구력 키우기 사교육_03 진로 계획에 맞춰 교육 로드맵 세우기 정서 발달_04 사춘기의 불안한 정서, 지혜롭게 극복하기 건강 습관_05 평생 가는 바른 습관 완성하기 부록 1. 한눈에 보는 우리 아이 성장도표 2. 한눈에 보는 우리 아이 복지정보 3. 한눈에 보는 우리 아이 의료상식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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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년을 책임지는 만반의 준비,
진짜 교육은 초등 입학 전부터! 아이가 만 5세가 되면 어린이집에 잘 다니고 있거나 가정에서 잘 양육을 받고 있더라도 유아 교육 기관에 대해 점검해야 할 순간이 찾아온다. 보통 초등학교 입학을 1, 2년 앞두면 보육 중심인 어린이집에서 교육이 강화된 유치원으로 옮기는 것이 낫지 않을까 부모는 고민하게 된다. 이렇게 초등 입학에 대비하여 교육 기관을 점검하다 보면 학부모는 아이에게 무엇 하나 더 가르칠 것이 없는지 탐색하게 된다. 이 시기 기초 학습은 아이의 인지 능력이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의욕만 앞선 부모가 아이에게 이것저것 많은 것을 주입하고 싶어도 아이의 인지 능력이 그 정보를 수용할 만큼 성숙하지 않다면 부모의 노력은 헛수고에 불과하다. 이 시기 아이는 ‘몸의 준비’와 함께 ‘마음의 준비’까지 마쳐야 건강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다. 초등 1~2학년! 아이와 함께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라! 공교육의 시작! 아이에게 학교가 처음이듯 부모 역시 학부모 노릇은 처음이다. 부모 세대와는 교실 환경도, 학습 도구도, 교육 콘텐츠도 심지어 유행하는 사교육도 다르다. 이 시기 아이는 학교생활 적응이 가장 큰 숙제이므로, 부모가 ‘학교=경쟁’이라는 부담감을 이겨 내고 아이와 함께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 시기에는 읽기와 쓰기가 학습 능력을 좌우하므로, 독서, 말하기, 일기 등 부모와 함께하는 기초 학습에 중점을 두도록 한다. 또한 학사 일정 계획표, 가정통신문을 통해 부모가 놓치지 않아야 할 것들을 살펴야 한다. 초등 3~4학년! 자신만의 공부 습관의 기초를 완성하라! 초등 3~4학년이 되면 과목 수가 많아지고 수업 차시도 늘어나는 등 다시 한번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초등 저학년에 비해 학습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지면서 아이가 수업 적응만으로도 힘들어할 수 있다. 부모의 강요나 주도로 일찍이 학원과 학습지 등의 사교육에 의존하려고 하면, 당장은 성적이 오른 듯 보이지만 아이는 점차 지칠 수 있다. 3~4학년의 교과목 난이도는 금세 학업 격차가 벌어질 수 있는 수준이기도 하지만 뒤늦게라도 충분히 따라잡기 가능한 수준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시기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노하우를 짚어본다. 초등 5~6학년 과목별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승부하라! 초등 5~6학년이 되면 많은 아이들이 사춘기에 진입한다. 이 시기에는 정서적으로 예민해지고 자기주장도 강해진다. 이때 부모는 사춘기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잠시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 시기를 잘 넘기면 본격적으로 현재 아이의 학습 수준을 살펴야 한다. 각 과목의 난이도는 올라가고 개인의 두뇌 능력과 공부 습관에 따라 학업의 우열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각 과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아이의 장래 희망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방과후 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진로 탐색, 직업 체험을 하도록 이끌고, 진로 선택에 따라 사교육에도 변화를 고민해야 한다. 처음부터 진로와 공부를 연결하지 말고, 아이의 적성, 꿈,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 진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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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절하고, 이토록 사려 깊고, 이토록 방대하다니! 이 책은 초등 학습부터 문제행동까지, 학부모의 불안을 확실히 잡아줄 현장 가이드북으로 유용하다. 육아지 전문 기자로, 자녀교육 전문 기고가로 탄탄한 이력을 쌓은 저자의 전문성과 내공이 빛을 발한다. 찬찬히 읽어보고, 시시때때로 찾아보면, 우리 집 초등생 두 아이의 6년도 걱정 없겠다. - 김지수 (조선일보 디지털 편집국 문화전문기자,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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