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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4
1장. AI 시대,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1. 새로운 시대, 인공지능 시대 · 15 2. 우리 아이,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 21 3.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 · 26 4. 우리 아이에게 혁명이 필요하다 · 32 5. AI 시대,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 38 6. AI 시대의 문제 해결은 책 읽기에 있다 · 44 7. 100권의 책은 100명의 스승이다 · 50 8. 책 읽는 아이가 AI를 이긴다 · 55 9. 책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 59 2장. 정말 잘 키우고 싶다면 책을 읽혀라 1. 평범한 아이가 영재가 되다! · 69 2. 가장 무지한 부모는 책을 읽히지 않는 부모다 · 75 3. 정말 잘 키우고 싶다면 책을 읽혀라 · 80 4. 초등 공부 성공 비법은 책 읽기에 있다 · 87 5. 책만 잘 읽혀도 초등 공부 반은 성공이다 · 93 6. 공부머리는 다양한 읽기에서 나온다 · 98 7. 중2병이 걱정된다면 책을 읽혀라 · 103 8. 스마트폰을 든 손에 책을 쥐어주자! · 110 9. 적은 투자, 큰 수익이 바로 책 읽기다 · 117 3장. 책 즐겨 읽는 아이로 만드는 7단계 원칙 1. 엄마부터 책 읽기를 시작하라 · 127 2. 글자가 많은 책보다 그림이 있는 책부터 읽혀라 · 133 3. 쉬운 책부터 시작하라 · 139 4. 초등학교 4학년 아이도 엄마가 책 읽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 145 5. 질문을 자주 하라 · 151 6. 아이가 고른 새 책들을 쌓아둬라 · 157 7. 만화도 좋다. 마음껏 읽게 하라 · 163 4장. 독서로 AI를 이기는 8가지 비결 1. 책 속 인물들을 통해 공감 능력을 키워라 · 173 2. 창작동화와 판타지를 읽으며 창조적 상상력을 키워라 · 179 3. ‘왜?’와 ‘어떻게?’라는 질문으로 창의력을 키워라 · 185 4. ‘정말 그럴까?’라는 의심으로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라 · 191 5. 주인공의 상황을 내 상황으로! 변화 적응력을 키워라 · 197 6. 성공한 사람들의 실패 경험을 통해 회복 탄력성을 키워라 · 203 7. 책을 통한 다양한 간접 경험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라 · 208 8. AI에게는 없는 인간 고유의 특성을 키워라 · 215 5장. 책 잘 읽는 아이로 만드는 엄마의 독서코칭 기술 1. 엄마부터 TV와 스마트폰을 끊어라 · 223 2. 꼭 글자책만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 229 3. 질문하고 또 질문하라 · 236 4. 아이와 책 읽는 시간을 즐겨라 · 241 5. 아이가 책 속 등장인물과 함께 놀게 하라 · 247 6. 단 10분이라도 좋으니 매일 책을 읽어줘라 · 253 7.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슬로우 리딩하라 · 259 8. 절대 쓰기를 강요하지 마라 · 266 에필로그·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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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절대 AI의 능력을 따라갈 수 없다. AI는 우리를 돕기 위해 나타난 과학기술이 준 선물이다. 우리의 용량을 초과하는 일을 AI가 해주는 동안 우리는 인간 고유의 능력을 키우는 일에 에너지를 쏟자.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제는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주어야 한다. 갇힌 틀 속에서 아직까지도 100년 넘도록 해온 주입식교육과 정답만을 강요하는 기계 같은 인간을 양성하는 일은 이제 그만두자.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 부모나 교사가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AI에게 없는 인간 고유의 능력을 키워주는 일이다. 그것이 AI를 이기는 일이고, AI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임을 기억하자.
--- p.58 초등학교 선생님이 쓴 책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초등학교 시절 공부를 잘하지 못해도 폭넓은 독서를 꾸준히 한 아이는 중·고교에 가서 상위권으로 치고 나가는 경향이 있다는 말을 많이 한다. 독서는 지금 당장 시험의 정답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독서는 공부의 기초체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초등학생 때 쌓은 기초체력으로 아이가 대학까지 갈 힘을 얻는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까? 우리 아이에게 오래오래 쓸 수 있는 기초체력을 쌓아주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지금이 가장 한가하고 여유로운 시간이며 기초체력을 쌓기에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잊지 말자. --- p.92 식탁에도 책, 거실에도 책, 내 방에도 책, 계속 책을 쌓아두고 읽었다. 아이가 집중하지 않아도 책을 읽어주기도 했다. 어느새 우리 아이는 나에게 ‘책충’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주말에는 아이를 데리고 도서관과 서점에 갔다. 서점에 갈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골라서 읽게 하고, 아이가 사고 싶다는 책을 사주었다. 도서관에서도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골라 나와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어떤 때는 책을 읽기보다 엄마의 책 목록들을 들고 스스로 검색해서 책을 찾아왔다. 그렇게 엄마의 ‘북셔틀’ 역할을 더 재미있어 했다. 아이는 이제 주말이면 엄마와 함께 도서관과 서점에 가는 일을 즐기기 시작했다. 책과도 친해졌다. 참 신기한 일이다. 단 두세 달 만에 우리 집은, 적어도 아들과 나는 책 마니아가 되었다. --- p.129 나는 책을 읽고 난 후에 아이들과 나누는 모든 질문과 대답은 비판적 사고를 증폭시키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여긴다. 아이들이 책 한 권을 읽고 느끼는 ‘아, 재미있네’ 또는 ‘이 책은 너무 지루했어’와 같은 단순한 의견은 아이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책 내용에 대해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자신이 말한 의견이나 주장에 대한 합당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이야기 속의 상황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의 옳고 그름을 논리적으로 분석해보는 훈련도 필요하다. 저자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 또한 아이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 --- pp.192~193 끝으로 책을 읽고 나서 아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그렇지만 엄마들은 궁금하다. 제대로 책을 읽은 것인지, 무엇을 깨달았는지 알고 싶고 궁금해서 아이에게 추궁하듯 물어본다. 아이는 난처하다. 책을 읽었다고 해서 무조건 깨달음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때로는 엄마의 적절한 질문이 필요하지만, 때로는 아이가 할말이 없거나,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엄마의 궁금증과 아이를 점검하기 위한 질문으로 인해 오히려 아이가 책을 다시는 읽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 수도 있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책은 아이의 머리와 가슴에 새겨졌을 것이라 믿고, 더 좋은 다음 책을 아이 손에 들려주자. --- p.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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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공생·공존해야 하는
우리 아이의 미래 준비 안내서 하버드, 옥스퍼드, MIT, 스탠퍼드, 케임브리지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에서는 글쓰기를 필수 과정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글쓰기의 바탕에는 독서가 자리하고 있고, 아무리 강조해도 그 중요성은 지나치지 않다. 이 책은 총 5장에 걸쳐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독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 1장 ‘AI 시대,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업무를 대신하는 시대에서 문제 해결의 키를 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장 ‘정말 잘 키우고 싶다면 책을 읽혀라’에서는 책 대신 스마트폰을 손에 쥔 아이들이 많은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를 책으로 잘 키울 수 있는지 궁금한 부모들을 위한 조언이 담겨 있다. 3장 ‘책 즐겨 읽는 아이로 만드는 7단계 원칙’에서는 아이의 독서 습관을 위해 부모가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7단계로 나눠 상세히 설명한다. 4장 ‘독서로 AI를 이기는 8가지 비결’에서는 AI에게는 없는 인간 고유의 특성을 책 읽기를 통해 어떻게 키워나갈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본다. 마지막으로 5장 ‘책 잘 읽는 아이로 만드는 엄마의 독서코칭 기술’에서는 엄마부터 TV와 스마트폰을 끊기, 단 10분이라도 좋으니 아이에게 매일 책을 읽어주기 등 엄마가 아이의 독서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