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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1장 설교 듣기가 왜 중요한가 | 2장 설교 듣는 자로의 부르심 | 3장 말씀 듣기와 공동체 | 4장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마음에 새기기 | 5장 설교자를 넘어 하나님의 의도를 생각하라 | 6장 자기 부인과 가난한 마음 | 7장 설교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 8장 설교와 설교자 | 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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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하는 자에게 은혜는 떠내려가지 않는다!바른 설교 듣기는 철저하게 바른 설교를 전제하고 있되, 본서는 어떻게 설교를 듣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인지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특히 설교자와 청자 모두의 관점에서 공감하는 비슷한 경험과 문제들을 과감히 지적하고 성경의 권면들을 풀어낸다. 성령의 도우심을 입어야 할 대상으로 설교자와 청자 모두를 포함하면서, 설교 전하는 자의 영광과 책임만큼 설교 듣는 자의 영광과 책임도 크게 다르지 않음을 강조하여 청자들에게 거룩한 책무를 알려준다. 이 책의 부제 ‘분별과 은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설교를 잘 듣는 것은 설교를 분별해 들으면서 그 말씀을 통해 은혜를 경험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분별하다 보면 은혜를 잃어버리게 되고, 은혜를 받으려면 무분별하게 아멘 해야 한다는 생각”을 지적하면서, “이 두 가지가 어떻게 서로 충돌되지 않는지, 이 두 가지를 함께 붙잡고 설교를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조목조목 제시한다. 설교 듣기의 중요성, 설교 듣는 자로서의 부르심, 듣기와 공동체, 마음에 새기기, 설교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등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별히 설교 때문에 시험에 든 성도나, 설교를 소홀히 여기는 이에게 ‘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성경의 원리들을 쉽고 명확한 언어로 만날 수 있다. 복음 안에서 말씀으로 함께 지어져 가기 위해 “교회 공동체” 중심의 메시지이기에 장마다 제공되는 나눔을 위한 질문을 보면서, “설교 듣는 자로서의 영광과 책임”을 스스로 점검하게 된다. * 독자 대상 - 설교에 갈증을 느끼는 평신도- 설교를 들으려 해도 집중이 되지 않고 어려움을 겪는 분- 설교에 시험이 들어 자꾸만 비판하게 되는 평신도 리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시는 분- 복음적인 설교를 잃고 청중의 요구에 집중하게 되는 설교자- 설교를 등한히 하고 불균형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분- 설교를 듣는 성도들이 말씀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목회자* 독자 유익 - 설교를 듣는 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설교를 잘 듣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야 함을 배운다.- 설교에 실족하는 현실 속에서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는 법을 알게 된다. - 설교가와 청중, 교회가 함께 건강해지기 위해 설교가 중요함을 깨닫는다. - 설교가 들리지 않고 수용되지 않아도 설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배운다.- 설교를 잘 듣게 됨으로써 전하는 이나 듣는 이가 함께 말씀으로 세워져 간다.- 설교를 전하는 이가 설교의 엄중함을 깨달아 강단이 새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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