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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Part. 3 태어나기 전의 아기가 꿈속에서 손을 흔들었다 사내아이가 꿈속에서 손을 흔들었다 쌍둥이로 태어나도 괜찮아요? 작은 ‘알’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빠의 꿈에… 부모가 동시에 유산하는 꿈을 꾼 덕분에 태내 기억이 있는 남성 가족에게 연락을 해온 아이들 꿈속에 사내아이가 나와서… 딸의 영혼이 부부의 사랑을 회복시켰다 Part. 4 연면히 이어지는 가족의 불가사의한 유대 나는 이모가 환생한 몸? 태어나지도 않았던 동생이 내 아들로… 나는 조부가 환생한 몸? 새로운 생명을 다시 얻기를 내 뒤를 이어 태어나 주어서 고맙다 딸이 마리아님의 그림엽서를 가져와서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엄마의 아이가 내 아들로… 출산 예정일이 아버지의 생신과 겹쳤다! 아버지의 기일 전날 출산한 나 출산을 알아맞힌 세 살짜리 아이 환생을 말하는 발리 섬의 스님 길러주신 어머니에게 강한 유대감을 느끼고 있었다 미워하는 것을 그만둔 순간 엄마의 장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오빠가 환생한 몸? 전생을 기억하는 네 살짜리 아이 돌아가신 엄마가 환생한 ‘집’을 보러 가다 엄마의 무덤 앞에서 육체적으로 결합하여 낳은 아기는? 음악가가 되기 위해 태어난 손녀 10년 전에 심령술사가 한 말이 현실로? 왕고모의 몸에서 증손으로 환생한 영국인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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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걸친 탄생을 기억하는 아기에 관한 투고 기사를 모았다. 하지만 이 책이 “아기가 엄마를 선택한다”는 메시지를 주장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현대 과학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조나단도 인터뷰 중에 말했지만 전세계 사람이 아무리 같은 체험을 했다고 해도 그것이 사실이라는 증명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 아기가 엄마를 선택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단순한 환상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최종적인 결론은 여러분 자신이 내려야 할 것이다. 대답을 도출하기 위한 재료는 이 책 속에 엄청나게 많이 들어 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내 준 이야기들은 거의 대부분 단편소설을 읽는 것 같은 충실감이 있다. 이 책 속에는 미소를 짓게 하는 이야기,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 불가사의한 이야기,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영화처럼 드라마틱한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가 실려 있다. |